소화가 과민성대장증후군때문에안되는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으면 스트레스, 수면 부족, 음식 자극 때문에 장이 더 예민해져서 소화가 잘 안 되고 배가 빵빵한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우선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을 줄이고 소량씩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또 가볍게 걷기 같은 운동을 하면 장 움직임이 좋아져 가스와 복부 팽만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스트레스와 수면 문제도 장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긴장을 풀 수 있는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다만 손 저림이 계속되거나 복부 팽만 때문에 식사를 못 할 정도라면 단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아닐 수도 있으니 소화기내과에서 다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5.0 (1)
응원하기
물은 하루에 어느정도 마셔야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성인 여성의 경우 보통 하루 약 1.5~2L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권장됩니다.다만 체중이나 활동량, 날씨에 따라 필요량이 달라질 수 있어 대략 체중 1kg당 30ml 정도를 기준으로 보기도 합니다.예를 들어 체중이 60kg이면 약 1.8L 정도가 적당한 수준입니다.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하루 동안 여러 번 나눠서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또 커피나 음료보다는 맹물이나 보리차 같은 음료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감자나 고구마를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감자와 고구마는 기름을 많이 쓰지 않는 조리법이 건강에 좋습니다.전자레인지로는 깨끗이 씻은 뒤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 5~7분 정도 돌리면 촉촉하게 익혀 먹을 수 있습니다.에어프라이어에서는 180~200℃에서 20~30분 정도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또 그릭요거트나 견과류를 조금 곁들이면 단백질과 지방이 보충돼 포만감도 높아집니다.다이어트나 건강 목적이라면 버터, 설탕, 시럽 같은 첨가는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4.0 (1)
응원하기
배에 가스가 자주차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배에 가스가 자주 차는 이유는 장내 발효나 장이 예민한 상태 때문일 수 있습니다.음식이 장에서 소화되는 과정에서 가스가 생기는데, 콩류, 양배추, 양파, 탄산음료 같은 음식이 가스를 많이 만들기도 합니다.또 장이 예민한 경우에는 스트레스, 식사 속도, 공기를 많이 삼키는 습관 때문에 가스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그래서 천천히 식사하고 탄산음료를 줄이며 가볍게 걷기를 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복통, 설사, 심한 복부 팽만이 계속되면 장 건강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50대 중반의 남성에게 평소의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습관이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50대 중반에는 혈관을 막는 요인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유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먼저 짠 음식과 가공식품을 줄이고 채소, 생선, 견과류를 자주 먹는 식습관이 도움이 됩니다.또 걷기, 자전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그리고 체중 관리, 금연, 음주 줄이기도 혈관 질환 예방에 중요한 습관입니다.마지막으로 혈압·콜레스테롤·혈당을 정기적으로 검사해 관리하는 것이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피곤해지는 이유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갔다가 다시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서 졸림이나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흰쌀밥, 빵, 과자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이런 현상이 더 잘 나타납니다.이럴 때 아메리카노 한 잔 정도는 각성을 돕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카페인을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가능하면 가볍게 걷기나 스트레칭을 해주면 혈당이 안정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고기와 돼지고기 중 장기적으로 섭취했을 때 어떤 것이 더 장기섭취 시 건강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소고기와 돼지고기 모두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식품이라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일반적으로는 지방 함량이 적은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소고기는 우둔살·홍두깨살, 돼지고기는 안심·등심처럼 지방이 적은 부위가 비교적 건강한 선택입니다.영양 측면에서는 돼지고기는 비타민 B1이 많고, 소고기는 철분과 아연이 더 풍부한 편입니다.그래서 장기적으로는 한 가지만 먹기보다 두 가지를 번갈아 먹고 채소와 함께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더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40대 중반 체력과 면역력 증진 방법은?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40대 중반에는 근육량 유지와 호르몬 균형 관리가 체력과 면역력에 중요합니다.먼저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계란, 생선, 두부, 콩류 같은 음식이 좋습니다.또 가벼운 근력운동을 주 2~3회 하면 근육 감소와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햇빛을 하루 10~20분 정도 쬐어 비타민 D를 보충하는 것도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마지막으로 과도한 음주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취미나 가벼운 활동으로 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도 체력 회복에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탄수화물을 줄이면 정말 체지방이 더 잘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탄수화물을 줄이면 체지방이 자동으로 더 잘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체지방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결국 총 섭취 칼로리가 소비 칼로리보다 적은 상태입니다.다만 탄수화물을 줄이면 인슐린 분비가 줄고 식욕이 감소해 전체 섭취 칼로리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 탄수화물을 줄이면 초기에 수분과 글리코겐이 빠지면서 체중이 빨리 줄어드는 효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하지만 탄수화물을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면 피로감이나 근손실이 생길 수 있으므로, 완전히 끊기보다는 현미, 귀리, 고구마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중성지방을 낮추려면 식단조절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중성지방은 술과 당분 섭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수치라서 전날 술과 안주 때문에 검사 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술은 중성지방을 빠르게 올리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그래서 술을 줄이거나 끊는 것만으로도 수치가 꽤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식단은 단 음식, 탄산, 과자, 흰빵 같은 당류와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생선, 채소, 콩류, 현미 같은 음식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또 등푸른 생선(고등어, 연어), 견과류, 올리브오일 같은 음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주 3~5회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하면 중성지방을 낮추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