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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진실된라면

지금도진실된라면

소화가 과민성대장증후군때문에안되는대요

스트레스잠쪽잠자면서 손저림도생겨서주사맞인도안나아서요ㅠ

방법이없나요? 궁금해요 선생님들 ㅜㅜ

부탁드립니다. 위가빵빵해서밥도못먹겠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신성 영양사

    김신성 영양사

    병원

    과민성 장 증후군 때문에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소화가 안되서 밥도 못먹고 스트레스에 잠도 못 주무신다니 생활습관과 식습관 관리가 필요한데요, 과민성 장 증후군은 장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은 장 신경을 자극해서 장 운동이 비정상적으로 변하면서 말씀하신 증상이 나타납니다.

    먼저 식사를 4~5회 나눠서 소량씩 드시고 가스가 많이 생기는 음식은 피하는게 좋은데 밀가루,탄산음료,콩류,튀긴음식, 양파,마늘 등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대신 죽이나 미음, 바나나,따뜻한 국물 음식등을 먹는게 좋고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계속 되거나 통증이 심하고 체중감소까지 나타나는 경우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으면 스트레스, 수면 부족, 음식 자극 때문에 장이 더 예민해져서 소화가 잘 안 되고 배가 빵빵한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을 줄이고 소량씩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가볍게 걷기 같은 운동을 하면 장 움직임이 좋아져 가스와 복부 팽만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수면 문제도 장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긴장을 풀 수 있는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손 저림이 계속되거나 복부 팽만 때문에 식사를 못 할 정도라면 단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아닐 수도 있으니 소화기내과에서 다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이어진 소화 불량과 손저림으로 일상생활조차 힘겨우실 것 같아요. 우선 소화 정체와 위가 빵빵 이유는 스트레스와 쪽잠으로부터 찾아오는데, 이런 습관은 교감신경을 과하게 활성화합니다. 이때 인체는 소화 기관으로 가는 혈류를 줄이고 소화효소 분비를 억제합니다. 위산의 pH 농도가 정상 범위인 1.5~2.0을 유지하지 못하고 산도가 떨어지게 되면 음식물이 위 내에서 부패하고 가스를 생성해서 복부 불편감을 유발하게 됩니다.

    식사 전후로 베타인HCI나 복합 소화효소제 섭취를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장내 가스를 유발하는 포드맵(FODMAP) 식품을 4~6주간 제한하는 저 포드맵 식단이 중요합니다. 콩, 양파, 마늘, 생채소를 최대한 피하시고 쌀밥과 데친 채소 위주로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사를 맞아도 낫지 않는 손저림은 말초 신경의 영양 결핍이나 자율신경 실조증일 수도 있는데,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체내 마그네슘, 비타민B12(코말라민)를 빠르게 소진시킵니다. B12 수치가 200pg/mL 이하로 떨어지면 신경 손상과 저림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흡수율이 높은 킬레이트 마그네슘을 하루 300~400mg, 활성형 비타민B12를 고함량으로 보충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경 안정과 근육 이완에 도움을 주니 쪽잠으로 인한 피로도를 완화해 줄 것입니다.

    현재 증상은 기능의학적 접근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소하기 내과나 기능의학 전문 의원을 방문해보셔서 자율신경 균형 검사와 유기산 대사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현재는 위장을 쉬게 해주는 부드러운 유동식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