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 사랑니 발치 실밥 제거 후 어금니 통증 문의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발치 부위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주변 치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치 후 초기에는 통증이 경미하거나 없을 수 있지만, 치유 과정에서 염증이 생기거나, 신경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나중에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사랑니를 뽑은 후 생긴 공간에 음식물이 끼어 염증을 일으키거나, 주변 치아가 이전보다 더 많은 부담을 느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치한 자리가 완전히 아물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음식물이나 세균이 치유 중인 부위에 들어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구강 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필요한 경우 구강 내 염증을 줄이기 위한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실밥을 제거한 후라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치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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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받을 때 몇 시간 정도 금식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금식기간은 약 8시간이상을 권해드립니다. 거의 모든 혈액검사는 금식과는 상관이 없으나 당수치와 혈중 지질수치가 식사에 영향을 받을수 있어 금식을 하시는 것이 권장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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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걸 먹으면 식도암에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뜨거운 음식이나 음료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식도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식도는 음식이 입에서 위로 넘어가는 통로 역할을 하며, 너무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면 식도의 점막에 화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점막 손상은 식도 세포에 염증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는 식도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여러 연구에서는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나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식도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뜨거운 음료(65도 이상) 섭취를 "가능한 인체 발암물질"로 분류한 바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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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이 찢어졌는데 사후피임약을 복용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사후피임약을 드시는 것이 피임을 예방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겠습니다. 콘돔에 이상이 있었으며 가임기시라면 관계중 피임이 불충분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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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표시된 부분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왼팔 팔꿈치 옆 움푹 들어간 곳과 바로 옆 볼록한 부분 사이의 통증, 특히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마사지할 때 아픔이 심해지고 팔을 들어올릴 때 욱신거리는 증상은 팔꿈치 주변의 힘줄이나 관절의 문제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직업적 특성상 칼질을 자주 하고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는 일로 인해 발생한 과사용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는 테니스 엘보우(외측 상과염)나 골퍼 엘보우(내측 상과염)와 같은 상황일 수 있으며, 이는 각각 팔꿈치의 외측과 내측에서 발생하는 힘줄의 염증을 말합니다.테니스 엘보우는 팔꿈치의 외측에서 통증을 유발하는 반면, 골퍼 엘보우는 내측에서 통증을 유발합니다. 통증은 특히 그 부위를 누르거나 팔꿈치를 사용할 때 심해지며, 팔을 들어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쥘 때 욱신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팔꿈치와 손목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힘줄의 과부하로 인해 발생합니다.치료 방법으로는 초기에는 통증 관리와 염증을 줄이기 위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의 사용, 찬찜질 또는 온찜질, 그리고 관련 부위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포함됩니다. 또한,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물리치료를 포함한 재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호전되지 않는다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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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높아 간장약을 먹으면 소변색이 진해지고 우측 상복부에 통증이 오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간장약을 복용해서 소변색이 진해지고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우측 상복부의 통증과 함께 소변이 진해진다면 담도계 문제를 의심해볼수 있고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올라갔는지 담도계에 폐색등의 구조적 이상은 없는지에 대한 초음파등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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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에 땀이 갑자기 나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니코틴과 같은 화학물질이 신체에 들어와 교감신경계를 자극하여 땀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불안, 호르몬 변화, 특정 약물의 부작용, 혹은 내분비 질환과 같은 다른 건강 문제도 과도한 발한(다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다한증은 교감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해 과도하게 땀이 나는 현상을 나타내며, 일차성 다한증과 이차성 다한증으로 나뉩니다. 원발성 다한증은 가족력이 없으며 주로 손바닥과 발바닥에 땀이 많이 발생하지만, 안면부나 겨드랑이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악수나 손을 사용한 작업 등으로 일상 생활에 불편을 겪게 되며, 정신적인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비수술적 치료로는 알루미늄이 함유된 로션을 사용하거나, 전신적 항 콜린성 약물이나 보톡스 등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는 재발이 흔하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다한증의 근본적인 치료로는 한계가 있습니다수술적 치료로는 최근에는 흉강경을 이용한 흉부 교감신경 절단술이 가장 보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는 통증이 거의 없고, 당일 퇴원이 가능하며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이는데, 이러한 수술은 청년기에 발현되는 경우가 많아 이때 수술을 받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세수술기구를 사용하여 더욱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 후 후유증이 거의 없어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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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를 자주 하면 기억력이 저하된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특히 노인에서 수술 후 인지 기능 저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수술 후 인지 기능 장애"(postoperative cognitive dysfunction, POCD)라고 불리며, 수술과 관련된 스트레스, 마취제, 그리고 개인의 건강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 일시적이며, 많은 환자들은 수술 후 몇 주 내에 정상적인 인지 기능을 회복합니다. 또한 마취 자체보다는 수술과 관련된 다른 요인들이 기억력 저하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연구도 있습니다. 내시경등을 하면서 사용하는 반감기가 짧은 수면마취제는 건강상 해악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은 수시간내에 반감기가 지나고 체내에서 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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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 녹내장 수술 문제없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생리 중에 특정 수술을 받는 것이 금기 사항은 아닙니다. 내장 수술, 특히 섬유주절제술과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눈 내압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며, 대부분의 경우 생리 여부가 수술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수술을 담당해주시는 주치의 선생님께는 해당 사항을 말씀드리고 문제 없는지 상의를 추가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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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오래 걸어도 발바닥이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족저근막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에서 발가락까지 이어지는 강한 섬유띠가 염증을 일으켜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아침에 일어나서 발을 디딜 때나 긴 시간 서 있을 때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발꿈치 안쪽에 통증을 느끼며 발뒤꿈치뼈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고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더 심해집니다평소 운동량이나 신발 착용에 주의하지 않고 급격한 활동이나 하이힐을 착용하면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많은 양의 운동을 하거나, 장거리 조깅 등을 하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스트레칭과 같은 보존적 치료가 중요합니다즉각적인 치료로는 족저근막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나 스트레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계속되면 체외 충격파 요법이나 수술적 치료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족저근막염은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회복되지만,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보존적 치료의 경우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하며, 90% 이상의 환자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참을성을 가지고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또한 예방을 위해 체중을 관리하고 무리한 운동과 하이힐 착용을 피하며, 적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합니다(8).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발을 쉬게 하고 냉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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