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가잘붓는 사람도있나요?감기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편도가 자주 붓는 경우, 이는 반복적인 편도염이나 편도의 만성 염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편도는 입과 목 뒤쪽에 위치한 림프 조직으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와 같은 감염원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자주 편도염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면역 체계의 반응, 생활 습관,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만성편도염은 편도가 지속적으로 또는 반복적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만성 편도염은 증상이 경미할 수도 있지만, 감염이 재발할 때마다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몸이 감염에 대응하면서 편도와 같은 림프 조직이 활성화되어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면역 체계가 예민한 사람들은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될 때 더 심한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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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로 화상을 입을 수 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레이저 제모는 피부에 열을 가하여 모낭을 파괴함으로써 모발의 성장을 지연시키거나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레이저의 열로 인해 피부에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 시 화상은 주로 레이저의 강도가 너무 높거나, 피부와 레이저 간의 적절한 냉각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또는 특정 피부 타입에서 더 민감하게 반응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레이저 제모 중에 느끼는 통증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적당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통증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시술 후 몇 일 동안 지속적인 쓰라림, 화끈거림, 물집 형성, 변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화상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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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양이 적어지면 혈당수치도 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먹는 양이 줄어들면 전반적으로 섭취하는 칼로리가 감소하게 되고, 이는 혈당 수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량이 감소하면 혈당 수치가 낮아질 수 있는데, 이는 탄수화물이 혈당 수준을 직접적으로 올리는 주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식사량 조절과 건강한 식습관은 혈당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공복혈당 수치를 정상 범위 내로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공복혈당 수치가 79mg/dL로 나타난 것은 정상 범위 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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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유리조각이 들어간거처럼 따끔거리네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일부 항진균제와 항생제는 피부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피부의 따끔거림, 발진, 가려움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물 부작용은 약물의 종류, 복용량, 그리고 개인의 약물 반응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또한 피부의 따끔거림을 포함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피부 발진, 붉어짐, 붓기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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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이어도 수면마취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저혈당 상태에서 수면마취를 실시하는 것은 위험합니다.혈당 수치가 너무 낮은 경우, 즉 저혈당 상태에서는 신체가 정상적인 에너지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이는 마취 중 및 마취 후 회복 과정에서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저혈당은 뇌를 포함한 여러 중요한 기관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수면마취 전에 혈당 수치를 안정적인 범위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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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전부터 배꼽과 치골 사이의 아랫배 부분이 갑자기 부풀어서 튀어나왔는데 만지면 단단하고 팽팽하게 만져집니다.그 부분에 어떤 장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배꼽과 치골 사이의 아랫배 부위에는 주로 대장(특히 직장과 S자 결장의 일부), 방광이 위치합니다. 아랫배가 갑자기 부풀어오르고 단단하게 느껴진다면 탈장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문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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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몸무게가 많이 빠진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검사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체중 감소는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인한 것이 아닌데도 갑자기 일어날 경우, 질병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유의미한 체중 감소는 6~12개월 사이에 4.5kg 이상 감소하거나, 원래 체중의 5% 이상 감소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갑자기 마른 느낌이 들고 소변량이 많아지며 갑자기 체중이 줄어들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유 없이 체중이 갑자기 줄어든다면 암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의심해봐야 합니다.또한, 자의로 식사량을 줄이고 살이 찌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에는 신경성 식욕부진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지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눈이 튀어나온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그 밖에도 약물, 흡연, 음주, 폭식 등의 생활 습관과 연관된 원인이나 폐결핵 등의 질환, 장 수술 이력, 기생충 감염, 입덧, 노화 등이 체중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체중 감소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급격하게 일어나거나, 다른 증상과 함께 나타날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진을 찾아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중대한 기저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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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때 생리통 및 두통이 심합니다. 철분 부족하다고 약국에서 말하는데, 철분제 및 고기를 하루에 얼마나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우선 내과진료를 통해 실제로 빈혈이 맞는지를 검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혈새소와 철분, 저장철을 측정하여 철결핍성빈형을 확진하시는 것이 향후 치료계획을 세우는데 좋습니다. 철분은 신체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미네랄로, 철분 부족은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생리통과 두통을 포함한 다양한 증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철분의 적절한 섭취는 특히 생리 중이나 빈혈이 의심되는 경우 중요합니다.고기, 특히 적색육(소고기)는 철분이 풍부하여 철분 섭취의 좋은 원천입니다. 하루에 소고기 200g 또는 닭가슴살 100g을 섭취하는 것은 좋은 시작입니다. 하지만 철분의 필요량은 개인의 건강 상태, 연령, 성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양을 권장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여성은 하루에 18mg의 철분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생리 중이거나 빈혈이 있는 경우 더 많은 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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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어지럼증 반복, 눈 움직일 때 ‘슥’ 이명 무슨 질환, 어느 병원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짧은 어지럼증이 반복되고, 눈을 움직일 때 이명(귀에서 소리가 나는 현상)이 들리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내이(이석증), 신경계(신경염, 다발성 경화증), 눈과 관련된 문제(안구 운동 장애), 또는 심리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조건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석증: 내이의 이석이 움직여서 발생하는 어지럼증으로, 머리 위치를 바꿀 때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편두통 두통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시각적 변화나 빛에 대한 민감성 증가와 함께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발성 경화증: 중추신경계의 만성 질환으로, 신경이 손상되어 다양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신경염 또는 신경계 질환: 특정 신경의 염증이나 다른 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어지럼증과 이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어지럼증과 이명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문 의료 기관의 진료가 필요합니다이비인후과: 내이 문제나 이명과 관련된 진단 및 치료를 담당합니다. 기본적인 청력 검사, 이석증 검사 등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신경과: 신경계와 관련된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뇌의 MRI, 신경계 기능 검사 등을 통해 다양한 신경계 질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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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은 어떤 기준으로 급(?)이 나눠지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2024년 1월 1일에 시행된 법정감염병 분류체계에 따르면, 전염병은 4가지 등급으로 나뉩니다. 첫째 등급은 제1급 감염병으로, 생물테러감염병 또는 집단 발생의 위험이 크거나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생 즉시 신고해야 하며 음압격리와 같은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합니다. 둘째 등급은 제2급 감염병으로, 전파 가능성을 감안하여 발생 즉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격리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셋째 등급은 제3급 감염병으로, 발생을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하는 질병으로, 발생 즉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넷째 등급은 제4급 감염병으로,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질병으로 분류됩니다.제1급 감염병에는 생물테러감염병이나 치명적인 질병이 포함되며, 예로는 에볼라바이러스병, 마버그열 등이 있습니다. 제2급 감염병에는 전파 가능성을 고려하여 발생 즉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하는 질병으로, 수두, 홍역, 백일해 등이 속합니다. 제3급 감염병은 발생을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하는 질병으로, 발생 즉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에는 파상풍, B형간염, 일본뇌염 등이 포함됩니다. 제4급 감염병은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질병으로,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질병입니다. 1인실로 격리하여 다른 환자나 직원에게 전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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