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에 걸렸을 경우 약을 먹는 것과 주사를 맞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빨리 나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노로바이러스에 대한 특별한 항바이러스 약물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에 대한 예방용 백신도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대부분 몇 일 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심한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수액 요법과 같은 일반적인 치료가 시행됩니다. 복통이 심한 경우 진통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질병이 발생한 경우 오염된 물건은 세제로 세척한 뒤 소독해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70도에서 5분 동안 가열하거나, 100도에서 1분 동안 가열하면 완전히 제거됩니다.장을 안정화하는 약제나 지사제 등으로 보존적 치료를 하는 것은 도움이 되며 꼭 주차치료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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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기운이 있을땐 방을 뜨겁게해서 땀을 쫙 빼내는게 올바른 치료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몸살이나 발열이 있는 경우, 체온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열이 있는 경우, 방을 너무 뜨겁게 하는 것보다는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필요에 따라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땀을 많이 내면 탈수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발열이 있을 때는 신체가 더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하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합니다. 몸살 기운이 있을 때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너무 높은 온도는 수면을 방해하고 불편함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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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 어찌 치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퇴행적 변화로 인해 발생하며, 완전한 치료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따라서 이 질환의 주요 목표는 환자가 질병의 본질을 이해하고 정신적으로 안정되도록 지원하고, 통증을 완화하며 관절 기능을 유지하고 변형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변형이 발생한 경우, 이를 수술적으로 교정하고 재활치료를 통해 관절 손상의 진행을 억제하며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관절염의 치료 접근은 주로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 두 가지로 나뉩니다.보존적 치료:생활 습관 개선: 부적절한 자세나 생활 습관, 직업, 또는 과도한 운동을 개선하고 변경함으로써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손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만은 관절에 부하를 가하므로 체중 감량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약물 요법: 현재까지 확실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약은 없지만 진통 및 항염 작용을 가진 약물이 사용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가 가장 흔하며, 사용 시 소화기 및 혈액응고 부작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부작용을 줄이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도 개발되었지만, 심혈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한 처방이 필요합니다.관절에 대한 국소 치료: 휴식과 운동을 균형 있게 조절하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부목이나 보조기를 사용하여 관절 부하를 줄이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근육 강화 및 운동 범위 회복은 관절 부하를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스테로이드 주사 및 히알루론산 주사: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동통을 호소하는 경우 관절 내에 스테로이드 제제나 히알루론산을 주입하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수술적 치료:수술적 치료는 보존적 치료로 증상 개선이 없고, 관절 손상이 심각하여 환자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 고려됩니다. 수술 방법에는 관절 내 유리체 제거를 위한 관절경 수술, 활막 제거술, 골극 제거술, 절골술, 관절 성형술, 관절 고정술 등이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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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주사는 평생 한 번만 맞으면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파상풍은 기본적으로 3회의 기본접종이 필요합니다. 이후로는 10년마다 부스터 접종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Td/Tdap을 10년마다 재접종 하는 것은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항독소 농도가 대부분 10년이 지나면 최소 방어 농도까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성인에서 백일해 면역을 유지 하기 위한 Tdap의 추가 접종에 대해서는 아직 근거가 없습니다. 따라서 1회 Tdap을 접 종 받았다면 10년마다 재접종 시 Td로 접종하면 됩니다. 단, 추후 연구 결과에 따라 추가 접종에 대한 권고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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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성 비대증은 자연 치료가 불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자연적으로는 치료가 어렵습니다. 양성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를 위해 약물 치료가 고려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은 알파 차단제로, 이러한 약물은 전립선과 방광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소변 흐름을 개선합니다. 그러나 알파 차단제는 어지러움, 피로감, 저혈압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또한, 남성 호르몬 합성을 억제하는 안드로겐 억제제(5알파환원효소 억제제)를 투여하여 전립선 크기를 줄여 소변 흐름을 개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로 전립선 크기가 감소하며, 장기적인 복용 후에는 20% 정도의 크기 감소가 관찰되었습니다.약물 치료에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반복적인 요로 감염, 요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전립선 크기에 따라 다양한 수술 방법이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것은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로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사용하여 비대한 전립선을 제거하고 지혈하는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홀뮴레이저를 이용한 경요도 전립선 적출술(홀렙)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경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전립선을 도려내고 방광에서 제거하는 것입니다.두 가지 수술 방법 모두 부작용으로 역행성 사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우 정액이 음경 대신 방광으로 흘러들어가므로 건조한 오르가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에는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완화되며 드물게는 계속될 수 있습니다.전신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전립선 요도에 스텐트를 설치하거나 요도나 치골상부를 통한 유치도뇨관 설치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양성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경우, 감기약 복용이나 음주 시 주의가 필요하며, 급성 요폐가 발생하면 관리가 필요하므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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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를 1년 내내 써도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가습기를 사용하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여름철은 기본적으로 실내 습도가 낮지 않기 때문에 얼굴 건조함은 습도로 인한 것이 아닐수 있어 도움이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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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진처럼 손바닥이 조금씩 많이 까져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손이 겨울철에 트는 이유는 피부의 제일 바깥층에 있는 각질층이 수분 부족으로 인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각질층은 실제로는 수십 겹의 세포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층들 사이에는 수분이 풍부하게 존재하여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주변 환경의 습도가 낮아지고 습도가 50% 아래로 떨어지면, 피부에서 물이 증발하게 되며 특히 각질층의 수분이 현저하게 감소합니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하며, 겨울철의 강한 바람은 이를 더욱 악화시킵니다.따라서 손이 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의 습도를 올리고, 손과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여 주위의 습도를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자주 손을 씻는 것은 피부의 자연적인 기름 층을 제거하므로 되도록 자제해야 합니다. 부엌일을 할 때에는 면장갑과 고무장갑을 함께 착용하면 손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손이 이미 건조하다면, 보습제를 자주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셀린과 같은 보습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끈적거리는 느낌을 싫어하는 경우에는 끈적거림이 없는 보습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 외출 시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고 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손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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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내부에 간지러운 자극이 오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강한 성적 자극이나 마찰로 인해 성기 내부가 자극받아 간지러움이나 불편한 감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이 언급하신 것처럼 심하게 자극을 받았을 경우, 신경이 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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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너무 오래가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두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상기도기침증후군은 감기가 종료된 후에도 기침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 때 비염이나 부비동염 증상이 동반되며, 기침은 상기도기침증후군에 의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상기도기침증후군은 이전에는 후비루증후군이라고 불렸으며, 감기가 끝난 후 1주일 이후에 부비동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코가 막히고 누런 콧물이 앞이나 뒤로 흘러나오며, 냄새 감지 능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상기도기침증후군 환자는 후비루 증상이나 목을 자주 쳐다보는 동작, 목이 간질거리는 기침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상기도기침증후군의 치료는 비염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알레르기비염의 경우 2세대 H1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고, 비알레르기비염인 경우 1세대 H1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에 추가로 혈관수축제인 pseudoephedrine과 비강내 스테로이드(intranasal steroi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비동염이 동반된 경우 항생제를 고려할 수 있으며, amoxicillin과 같은 항생제를 처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macrolide계 항생제는 항생제 내성 문제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비동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Streptococcus pneumoniae가 있으며, 항생제 내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기침과민반응증후군은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직접적인 악화가 아닌, 기침이 사소한 자극에 쉽게 유발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자극은 온도 변화, 심호흡, 전화 통화, 웃음, 담배 냄새, 향수, 스프레이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후두과민반응 증상인 목에 이물감, 간지러움, 목에 가득찬 느낌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기침과민반응증후군은 다른 폐질환, 상기도기침증후군, 위식도역류질환과는 다르며, 치료 시 amitriptyline, gabapentin과 같은 약물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치료 후에도 기침이 천천히 호전되므로, 환자에게 이 점을 알려주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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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힘이없고 어지러워요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어지러움, 심장 뛰는 느낌, 외출에 대한 두려움, 지속적인 우울감 등은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문제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공황장애, 우울증, 광장공포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가 이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안은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공황장애의 경우 심장 두근거림, 어지러움,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밤낮이 바뀐 생활 리듬과 수면 부족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수면은 신체적 건강과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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