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꼬지마" 다리 꼬으면 어떤 부작용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행동은 장기적으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종종 공부나 작업에 집중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꼬게 되며, 이런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꼬았던 사실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습관이 오랜 기간 동안 계속된다면 근골격 통증과 변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벅지가 완전히 맞닿는 다리 꼬기 자세는 가장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허벅지를 맞닿게 하고 다리를 꼬면 골반이 한 쪽으로 높아지고 반대쪽에 압력이 더해져서 균형이 깨집니다. 이로 인해 척추의 각도도 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습관적으로 오래 지속되면 허리가 측만으로 휘어지는 측만증이나 척추 후만증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자세는 장기간 지속될 경우 척추에 변형을 초래하고, 디스크와 같은 질환에 더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과도한 다리 꼬기 자세는 턱관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정맥의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다리에 부종이나 정맥류와 같은 혈액순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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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염증 봉와직염의 원인과 증상은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봉와직염은 주로 A군 용혈성 사슬알균 또는 황색포도알균 같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감염입니다. 이러한 감염은 피부의 보호 장벽이 약화되었을 때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 장벽이 파괴되는 다양한 상황, 예를 들어 무좀이나 발가락 사이의 짓무름, 기존 피부 감염(궤양, 모낭염, 종기, 감염된 상처 등), 외상(찰과상이나 찢긴 상처), 곤충 물림 등이 이러한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봉와직염의 초기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식욕 부진과 같은 전신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국소적인 증상으로는 피부에 붉은 반점(홍반)이 나타나며, 이 홍반이 점차 뚜렷해지고 주변으로 퍼집니다. 감염된 부위는 따뜻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며, 부어오르고 광택이 납니다. 심한 경우에는 자색반, 물집, 고름 물집이 생기며, 중심부가 곪아 출렁거리고 이것이 터져 고름이 나오기도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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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깊게 못잡니다 3시간 정도에 한 번씩 깨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보이지 않는 심리적 요인들이 수면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등은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건강보조식품이 효과가 없다면, 수면 환경과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수면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련의 규칙과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수면을 준비하기 6시간 전부터는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인 커피나 홍차를 섭취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잠자리에 누워서 자기 2시간 전에는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수면을 촉진할 수 있지만, 자기 전에 격렬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다면 매일 같은 시간에 낮잠을 자도록 조절하시고 수면 전에 온수 목욕을 하거나 독서와 같은 규칙적인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졸음을 느낄 때만 잠자리에 들도록 하며, 침대에서 일을 하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것을 피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언제 잠들었는지와 상관없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려 노력해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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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추워지면외출할때모자를써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우리 몸은 머리를 통해 많은 열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 모자를 쓰면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특히 추위에 민감한 사람들,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 또는 노년층에게 중요할 수 있습니다.모자를 쓴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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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 중 가려움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생리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생리 전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부가 더 민감해지거나 건조해질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피부의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생 제품(생리대, 탐폰 등) 사용으로 인한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도 가려움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음모 부위의 가려움증이 누워 있을 때나 잠자기 전에만 나타나고,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는 가려움이 없다면, 이는 피부의 마찰이나 온도 변화, 땀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는 체온이 상승하고 땀 분비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이는 피부의 가려움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생리 중에 의료 진료를 받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여성 건강과 관련된 질문이나 증상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있다가 호전되었다면 경과를 보시고 가려움증이 지속된다면 부인과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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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드물게 남성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남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약 0.5%로 매우 낮지만, 국내에서 유방암 환자 수가 증가하면서 남성 환자 수도 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48명 정도였던 남성 유방암 환자 수가 2019년을 기준으로 711명까지 늘었습니다.남성 유방암은 여성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과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발생합니다. 특히, 남성 유방암의 경우 약 80% 정도가 유방암 유전자인 BRCA1/2의 돌연변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유방암 진단을 받은 남성은 BRCA 유전자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대비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비율이 높아질 경우 유방암 발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며, 유전적인 질환, 간경화, 만성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간 질환, 고환염 등이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또한 남성 유방암과 여성 유방암은 발병 연령대에서도 차이를 보입니다. 여성 유방암 환자는 주로 40대 후반 여성에서 발생하는 반면, 남성 유방암은 주로 60대 중반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남성 유방암 환자의 증상으로는 주로 한 쪽 유두 아래에 혹이 생기며, 이 혹은 덩어리의 모양은 대개 불규칙하고 단단합니다. 또한 유두에서 분비물이나 피가 나오거나, 수축과 피부 궤양과 같은 다른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유방이 비대해져 여유증과 혼동될 수도 있지만, 여유증은 유방암과는 달리 멍울이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통증을 동반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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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 문제가 있는데 피검사는 정상인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현재 나타나는 증상은 갑상선기능 저하증에 가까워 보입니다. 다만 갑상선기능 검사가 정상이었다면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으며 초음파를 같이 확인해서 판단해봐야 하겠습니다. 갑상선 기능 검사(TSH, T3, T4 등)가 정상 범위 내에 있다 하더라도, 갑상선의 구조적 이상이나 갑상선 결절, 갑상선염 등 다른 갑상선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몸 전체의 대사 기능을 늦추는 질환으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할 때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추위를 많이 타고, 땀 분비가 줄며, 피부가 건조하고 창백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피로감이 증가하고, 의욕 부족,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얼굴과 손발이 붓고, 식욕 부진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또한 목소리가 쉬고 말이 느려질 수 있으며, 위장관 운동이 저하되어 소화 불량이나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팔다리의 저림과 쑤심, 근육의 단단해짐 및 근육통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 중 하나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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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너소변을보니 콜라색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콜라색 소변이 있으면서 허벅지쪽의 근육통증이 동반된다면 이는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 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이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지 못해 괴사하는 질환으로,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성 물질이 순환계로 들어가 신장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질환은 외상이나 근육 압박, 비외상성 운동, 그리고 다른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압박 증후군, 학대를 받은 아동, 장시간의 부동 자세, 장기간 근육 압박을 받는 자세로 수술을 받은 경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이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덥고 습한 환경에서 운동을 할 때, 혹은 약 복용으로 인해 땀을 흘리면서 열을 식히는 기전이 손상된 경우에도 횡문근융해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횡문근융해증 환자들은 근육 통증과 경직, 무력감을 경험하며, 심각한 경우에는 근육 쇠약을 겪을 수 있습니다. 소변 색이 적색이나 갈색으로 변하는 것도 횡문근융해증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 질환의 진단은 혈청 근육 효소 수치가 정상치의 5배 이상 증가한 경우(1000 IU/L 이상), 소변과 혈청 마이오글로빈 테스트 양성, 고칼륨혈증 등의 소견으로 가능합니다. 마이오글로빈은 근 손상시 분비되어 소변으로 배설되는 단백질로, 근육 손상이 있을 때 적색이나 갈색뇨가 나타나는 원인입니다.질문자분이 최근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최근에 복용하기 시작한 약물이 있다면 약제 유발성 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신장내과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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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인지 틱인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리듬 게임은 빠른 반응과 정밀한 조작을 요구하기 때문에, 특히 집중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몸이 긴장되어 무의식적으로 근육이 긴장하고 움찔거릴 수 있습니다. 이는 특정 게임에만 몰입할 때 더욱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이 증상이 게임을 할 때만 발생하고 그 외의 상황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면, 틱과 같은 병보다는 심리적인 긴장이나 게임 특유의 스트레스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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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제가 왜 이러는지 짐작해주실 수 있으신가요?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격으신 증상은 미주신경성실신으로 사료됩니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혈압 상승과 심장 박동 증가를 유발할 때, 미주신경이 이러한 과정을 조절하다가 오작동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주로 장시간 서 있는 동안이나 격렬한 운동 이후, 혹은 소변과 대변을 오랫동안 참다가 실신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실신을 경험하게 되면, 먼저 단순히 미주신경성 실신인지 아니면 심뇌혈관계 실신인지 구별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손떨림, 어지러움, 울렁거림과 같은 전조증상이 나타날 때, 환자는 앉거나 눕는 등의 휴식을 취하여 실신을 예방해야 합니다.어렸을 때부터 겪은 변비와 관련하여, 변비가 심할 때 복통과 함께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과민성 장 증후군'(IBS) 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스트레스, 식습관의 변화, 특정 음식에 대한 민감성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변의 질과 빈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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