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아이의 영어공부 꿀팁이 따로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집중하는 게 짧고, 호기심이 많은 이 시기엔 짧고 반복되는 리듬을 가진 영어송이나 챈트가 효과적입니다. 집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노래cd를 틀어 놓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어 송은 리듬과 강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에 좋아요영어 노래, 챈트, 영어 놀이, 게임, 영어 동화책 등과 같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해요
육아 /
유아교육
22.12.05
0
0
아기가 왜 자기 머리를 때릴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자신의 뜻데로 되지 않을 때 화가 나고 흥분할 때 자기 머리를 때리거나 벽에 머리를 찧는 자해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습니다.우리 아이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을 할 수 있으니 자해 행동은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이 때 부모는 아이의 행동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으로 대처 해줘야 합니다.아이의 행동에 크게 반응을 하면, 아이는 자신의 자해 행동을 더 크게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05
0
0
아이가 공부를 잘할수 있게 해주는 환경은 어떤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다양한 경험들이 모여 오늘을 만들 듯,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는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듯이, 생각하게 하는 힘들은 바로 경험에서 나오게 됩니다.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12.05
0
0
언제부터 비누세수를 하는게 아이 피부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6~7살인데도, 물 세안 으로만 하는 가정도 있으며, 돌 때부터 비누를 사용한 분들도 있으니, 아이의 피부 상태를 봐가며 비누를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물 세안을 하더라도, 썬크림 바른 날은 비누로 닦아 줘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비누는 대부분 알칼리성으로 독하기 때문에 약산성 비누로 사용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보통 돌쟁이 아가들도 약산성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05
0
0
우리 아이 말이 너무 많은데 다 받아줘야하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상호작용이 잘 되는 부모는 아이의 정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사춘기가 되면, 자신의 방에서 거의 나오지 않으며, 말문을 일제히 닫아 버리니, 지금 이 순간 아이의 재잘거림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12.05
0
0
영유아 목욕할때 물온도 몇도가 적당할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를 목욕 시킬 때 목욕 물의 온도는 섭씨 35~36도 정도가 적당합니다.부모가 목욕 물에 살짝 팔꿈치나 손목을 담궜을 때 너무 뜨겁지 않을 정도의 따뜻한 물이면 될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05
0
0
아빠입니다. 딸과의 목욕은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빠와 딸과의 목욕은 보통은 남녀의 차이점을 알게 되는 4~5세 정도의 나이가 되면 동성과 해야 될 것 같습니다.아빠가 씻겨 주라고 고집하면, 아이의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목욕이 즐겁도록 물놀이 장난감을 준비해 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05
0
0
초등학생 3학년 남자아이 정수리냄새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남학생의 경우, 생리적으로 점차 성장하면서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성장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서 머리 냄새가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특히, 4~6학년 아이들 머리 정수리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린스도 하고, 향기 좋은 에센스를 바르는데도, 호르몬 냄새가 이기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겁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05
0
0
옷을 거꾸로 벗는 아이습관을 고치는 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옷을 뒤집어 벗는 버릇이 오랫동안 습관으로 굳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부모가 하지 말라는 말이 아이들 입장에서는 잔소리로만 들릴 것입니다. 이럴 땐, 어쩌다가 한번 제대로 벗어 놓으면, 아낌 없는 칭찬을 해주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가 옷을 바르게 벗어놔서 엄마 일거리가 줄었네 고맙아 ㅇㅇ야' 라고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도 바람직한 행동을 더 강화할 것입니다.
육아 /
놀이
22.12.05
0
0
아이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려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여섯살이면 점차 밖에서의 하루 일과 시간이 길텐데, 용변을 오랫동안 참으면 건강상 염려가 됩니다.기질적으로 예민하고 민감한 경우, 공중 화장실을 꺼려 할 수도 있습니다.이럴 땐 부모가 함께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긍정적은 느낌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점차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나아질 수 있으므로 너무 심한 압박감은 주지 않아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12.05
0
0
1981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