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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가 잘때 안아서 재우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대부분의 아가들은 등에 센서가 있어서 눕히면 바로 알아채서 울어 버리죠.울려서 재우는 방법 말고는 없는데, 엄마들은 울려서 재우는 거 맘 아파서 그냥 안고 재우게 되지요.엄마의 선택인 것 같아요, 울려서 눕혀 재우느냐, 그냥 엄마가 안고 힘들고 마느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수면교육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이 앓이를 하거나, 감기를 앓고 나면 도루묵 되는 아가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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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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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더우면 너무 힘들어해요 여름을 잘 이겨낼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여름이라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흘리니 체력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보양식도 챙겨 주시구요.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서 영양제도 고려해 보세요그리고 더위 때문에 속도 안 좋고 두통에 구토까지 있는 건 너무 심한 것 같으니 병원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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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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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7살이라는 말이 나온 이유..?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7살이 되면 말이 능숙해지고 생각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엄마의 말에 대꾸를 합니다. 엄마가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던 시기를 벗어나고 있기 때문에 말을 듣지 않지요. 바로 청개구리 심보를 가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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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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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는 내 딸의 화장이 불편한 엄마! 너무 구식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직 어린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좋은 클린징을 사주는 것은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관심사가 화장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바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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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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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김연아처럼 키우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다양한 경험들이 모여 오늘을 만들 듯,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은 정말 중요합니다.아이들의 생각주머니는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듯이, 생각하게 하는 힘들은 바로 경험에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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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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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 훈육이 매우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를 훈육할 때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아이가 아무리 울거나 떼를 써도 부모의 마음이 약해지면 안됩니다.스스로 잘못을 인지할 수 있는 벌칙을 만듭니다말로만 훈육하게 되면 아이도 말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행동에 따른 결과가 반드시 있음을 인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나쁜 버릇을 고치지 않을 경우 벌칙을 주 면 아이도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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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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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짧은 아이 클수록 나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언어는 많이 들을수록 도움이 되니 아이에게 말을 많이 들려주세요아이가 '이거 머야”라고 말하면 '빨간색 색연필 말이니?' 식으로 명확하게 말해주어야 합니다아이에게 엄마, 아빠의 말을 이해시키고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문장을 들려줘야 합니다예를 들어 “엄마는 우리 OO가 양치질좀 했으면 좋겠어”라고 복잡한 문장보다는 “양치질 해라”처럼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말해주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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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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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자아이 말을 잘 안들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리 아이만 갑자기 미운 행동을 하는 것처럼 느끼겠지만, 미운 네살, 미운 일곱살, 사춘기 등의 시점 등으로 우리 아이만 잘못된 게 아니라 누구나 이 시기에 어른들을 힘들게 하는 행동을 한다는 뜻입니다. 부모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아이가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할 때 애정어린 마음으로 지켜보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가 미운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새 이렇게 많이 컸구나, 노력하고 있구나' 라고 바라보세요화가 났을 때 감정적으로 대하면 결국 서로의 관계만 악화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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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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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남자아이 자신감기르기와 교우관계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친구와 다투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도 배워가기 때문에, 부모님께서는 객관적으로 따지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이 중요해요.아이들은 자라면서 수많은 다툼을 경험하며,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을 것이며, 별다른 화해 과정 없이도 언제 그랬냐는 듯 잘 어울릴 것이므로,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아이들의 성향은 커가면서 환경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부모하고 애착을 잘 형성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내향.외향 할것없이 주변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데 오히려 부모가 불안해하고 아이를 바꾸려고 하는 부모님의 아이들은 자존감이 낮는 경우가 있어요부모님은 평소에 아이의 말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아이가 표현하지 않아도 아이의 감정과 의도까지 파악해야 합니다.'왜 그랬어?' 가 아니라 '무엇이 하고 싶었니?' 라고 아이의 감정과 의도를 파악해야 합니다.왜 그랬어? 는 아이에게 변명을 유발하고 아이를 믿지 못한다 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무엇이 하고 싶었니? 란 말을 들은 아이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 엄마, 아빠는 나의 마음을 알아준다고 느낄 겁니다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자기 주장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칭찬할 때 구체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내성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자기 표현을 할 수 있게 가르치면 당당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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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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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개월수 세는 방법이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 개월 수 세는 방법이 궁금하시군요.12개월에 들어섰다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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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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