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아이에게 농구를 시키면 키가 클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농구와 줄넘기 같이 점프를 많이 하는 운동이 성장판을 자극시키기도 하지만 잘못하면 성장판을 다치게도 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근력이 약한 친구가 무리하게 많은 점프운동을 하면 관절과 인대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 팩트 체크!농구를 한다고 무조건 키가 크지는 않는다. 출처 : 리드맘(http://www.leadmom.com)
육아 /
놀이
22.03.09
0
0
아이들 성교육은 같은 성별의 부모가 하는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몸을 지키기 위한 방법, 나를 포함한 상대방의 몸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 줘야 하는 성교육 꼭 필요하지요.부모님이 같이 하면 더 좋겠지만 같은 동성이 한다면 더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3.08
0
0
남자아이 성기를 자주 만지는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자신의 신체에 관심이 많아질 때, 또는 불안함,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그런 행동을 자주 합니다. 아이가 수치심 느끼지 않게 다른 놀이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는 게 중요하며 성교육도 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육아 /
놀이
22.03.08
0
0
아기 얼굴 태지? 제거하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태지는 벗겨내면 나중에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벗기게 되면 감염 우려도 있고 피부에 자극이 되서 상처가 생길 수 있으니 일부러 떼면 안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3.08
0
0
장난감 가지고 싸울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자녀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싸우면 서로 양보해라,버린다, 놀지마!! 등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써보셨을 거에요이 맘 때 아이들 성향 대부분이 남의 것이 더 좋아보이고 소유욕도 강하답니다남매가 서로 장난감을 갖기 위해 싸운다면 '나 이거 해도 돼?' 라고 물어 보게 하고 그냥 빼앗아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형제 자매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엄마가 판단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장난감은 한갠데 둘 다 원하면 단순히 그 장난감을 정말 갖고 싶어서 싸우는게 아닐 수 있습니다자꾸 내가 장난감으로 놀고 있으면 동생이 방해하고 엄마가 자꾸 양보하라고 하니 나의 것이 더 좋아 보이고 커 보이는 것입니다이럴 때 어머님께서는 동생에게 더 재밌는 놀이를 알려주세요그러면 누나의 장난감에 대한 미련이 자연스럽게 지워질거에요~
육아 /
놀이
22.03.08
0
0
아이가 말을 잘 안듣는데 어떤훈육법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을 3~5세 기준으로 무조건 야단을 치거나 화내기 보다는 적당하게 아이와 타협하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그리고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아이 스스로에게 찾아보게 한 후 적당히 정보를 주는 것도 효과적이구요적당한 허용은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줍니다이 시기는 아이의 마음을충분히 읽어주고 공감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3.08
0
0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언어발달은 지능과 관련이 많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아기마다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어떤 기준을 설정하기는 어렵습니다의미 있는 말은 보통 10개월 정도부터 가능합니다그러나 의미 있는 말을 하는 아이들 마다 제각각이라 언어지체가 의심된다라고 생각하면 24개월이 지나도 엄마, 아빠 같은 단어를 한마디도 못할 때 의심을 하게 되지요우리 아이 같은 경우엔 조급해 하시지 말고 더 기다려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말로 표현하기가 아직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는 드러눕거나 땡깡을 써야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아이가 드러눕거나 땡깡을 부리기 전에 먼저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 횟수가 줄어들 거라 생각해요그리고 아이의 화난 원인을 파악한 후 그 후에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서운했거나 속상한 아이의 마음에 엄마가 동감을 해주면 아이의 떼쓰는 회수가 줄어들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3.08
0
0
왜 아기들은 등을 두드리면 트림을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들이 모유나 분유를 먹고 소화시킬 때 등을 가볍게 두드리는 이유는 등 부위에 소화기관을 반영하는 부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토닥여줄때는 손을 둥글게 말아서 공기로 두들려준다는 느낌으로 톡톡 토닥여 보세요꼭 트름을 해야 소화가 되는 건 아니니 식후 15분 정도만 지나면 토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3.08
0
0
이유식 먹을때 입을 다물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최근에 이유식에 입자가 다르다거나 다른 재료를 넣었는지 점검도 해보시길 바랍니다.또는 아이의 배가 어느정도 차면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이유식 외에 다른 걸로 배를 채우게 되면 이유식을 안먹고 악순환 반복이 됩니다.분유를 먼저 조금 먹이고 다시 이유식 주면 어느정도 배가 찼으니 안 먹을 수도 있구요.분유 먹는 시간에 분유를 주지 말고 거꾸로 배가 고파할 때 이유식을 먼저 줘보세요그리고 부족하다 싶을 때 분유를 주는 거지요.이유식이 자리 잡을려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합니다.오랫동안 해도 아기가 이유식을 거부하면 유아식으로 서서히 바꾸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3.08
0
0
아이가혼자있는거를무서워합니다좋은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의 직장 관계로 아이를 빨리 하원 시킬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이에게 숙제를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보통 아이들이 낮에 친구들과 북적대며 활동을 잘 하다가도 모두들 하원하고 한 두 명만 텅 빈 교실에 있으면 오히려 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담임 선생님들도 그 시간에 다음날 수업 준비며, 청소, 서류 등을 해야 해서 크게 아이들에게 신경을 쓸 수 없을 것 같아요7살이고 내년에 학교도 가야하니 작은 학습지로 된 책을 매일 몇 장씩 스스로 풀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3.08
0
0
2530
2531
2532
2533
2534
2535
2536
2537
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