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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왜가리24
통쾌한왜가리2422.03.08

왜 아기들은 등을 두드리면 트림을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아기들을 트림 시키기 위해 등을 두드리면 어떤 원리로 트림이 나오게 되는 걸까요?

등을 두드리는데 왜 트림이 나오게 되는지 위와 등을 두드리는 행동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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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식도 하부 괄약근이 미성숙하기 때문에 섭취시 들어간 공기층을 등을 토닥이면서 올라오게 해주는 것입니다니다.

    이는 마치 링거 주사줄을 손으로 톡톡치며 공기층을 빼내는 것과 같은 원리예요

    공기 흡입은 아가들의 베앓이의 원인이되며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수있습니다.

    보통 6개월후면 트림패턴안정화가 된다고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0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섭취한 공기가 위에 가득차 있으면 수축할 때 우유와 공기 일부가 식도로 올라와 토하게 됩니다. 이때 트림은 위로 들어간 공기를 입으로 배출해 늘어난 위를 조금이나마 여유 있게 만들어 토하는 것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진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트림은 아시다시피 내장에 들어간 공기를 빼내는 일인데 아기들은 위기능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혼자서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등을 쓸어주거나 살짝 토닥여 주면서 반응을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혼자 앉을 정도가 되면 따로 해주시지 않으셔도 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스스로 트름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트름을 인위적으로 만들게 해주는 것입니다. 등을 두드리면 몸안에 있는 장기들이 재정렬을 하려하는데 이때 아래에 있던 가스들이 식도를 타고 올라가 트름을 내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모유나 분유를 먹으면 공기도 함께 삼키게 됩니다. 이렇게 삼킨 공기는 아기 뱃속에서 공기방울을 만들고 복부팽만감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때 등을 아루만져주면 식도를 통해서 위에 남아 있던 공기가 빠져 나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들이 모유나 분유를 먹고 소화시킬 때 등을 가볍게 두드리는 이유는 등 부위에 소화기관을 반영하는 부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토닥여줄때는 손을 둥글게 말아서 공기로 두들려준다는 느낌으로 톡톡 토닥여 보세요
    꼭 트름을 해야 소화가 되는 건 아니니 식후 15분 정도만 지나면 토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등을 두드리는 것을 소화를 돕기위한 활동입니다

    아이에게 밥을 먹인 후에 바로 눕히면 소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때문에 등을 두드리는 활동으로 트름을 시켜주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등을 두드리는 압력으로 트림이 배출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