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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밥 안먹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부모가 아이 앞에서 밥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간식은 되도록 밥 먹기 전에는 주지 마시고, 밥을 다 먹고 난 후 주기 바랍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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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를 언제 시작하면 적절한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리 일상 생활속의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교과서에 나오는 단어가 90% 이상이 한자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한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단어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학교 공부에 흥미를 갖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꼭 한자 급수 취득이 목적이 아니라, 아이의 어휘력 향상을 위해서 생활 속에서 한자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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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먹는 젤리 비타민 당은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젤리 비타민의 하루 용량이 있을 겁니다. 그 용량을 초과하면 아무래도 단 성분이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에 해가 되는 건 맞습니다. 용량에 맞게 먹이는 건 괜찮을 겁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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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설유치원 예약시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유치원은 몇 년 전부터 처음학교에서 접수를 받는 걸로 바뀌었답니다.처음 학교 사이트에서 접속한 뒤 1지망에서 3지망까지 지원하시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좋은 유치원은 경쟁률이 쎄기 때문에, 미리 입학 설명회도 여러 곳 다녀본 후 지망 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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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2명일때 부모 한명이서 케어하기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다를 거 같습니다 혼자 보다는 두 명이 함께 케어 하는 게 훨씬 낫겠지만, 가정 형편이 된다면 엄마 아빠가 같이 양육을 하는 게 아이도 부모도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덜 될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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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남자 학생인데요 전혀 집중을 못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중학교 과목은 아직 기초가 잡히지 않았으면 심화과정을 배우거나 공부를 하는데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한답니다. 공부의 본질은 독해입니다독해력이 부족하면 교과서를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으며 다른 과목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가족이 매일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목표로 함께 독서를 하는 분위기로 바꿔 보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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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가 요즘에 스트레스를 받나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지금 누구보다 힘든 건 아이 자신일겁니다. 아이의 일상 생활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힘든 일이 없는 지 늘 살펴봐야 합니다. 언제든 아이가 대화를 하고 싶어할 만큼 자리를 만들어 놓으셔야 합니다. 아이에게 말을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의 말을 잘 들어 주고 해결점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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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수영을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부모님이 매번 시간내서 데리고 다닌다는 게 쉽지 않을 거 같아요.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또 다녀와서도 해야 할 것들도 많으니, 초등학생 정도라면, 부모님이 데리고 다니기가 어렵다면, 실내 수영장에, 수영 강습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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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일차 신생아 실내온도 얼마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영아들이 있으면, 적당한 실내 온도는 22~24 정도이며,습도는 60~65% 정도 유지하면 됩니다.지금의 온도가 적절하고, 땀띠도 나지 않는다면 구지 온도를 낮출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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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 쎄고 사과 할 줄 모르는 7살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글의 내용대로 아이를 너무 허용적이게 양육을 하게 되면 고집도 쎄지고, 떼도 많이 부린답니다.일단 화를 내고 다그치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사과를 하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건 어떨지 생각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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