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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공공장소에서 우는아이 달래기 방법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평소에 공공장소에 관련된 동화책을 아이와 자주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주의사항 등 지켜야 할 사항들에 관해서 자주 이야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밖에서 아이가 큰 소리로 떠들면, 일단 타인에게 피해가 가므로, 그 즉시 아이를 안고 나오셔야 합니다 .집에 와서 왜 큰 소리를 말을 하면 안되는지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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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은 하루 물 권장량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돌이 지나서 만 3세 까지는 물을 하루에 4컵 정도는 마셔야 합니다. 물은 우리 몸 속의 노폐물을 씻겨 내려가게 하기 때문에 하루 일정량의 물은 꼭 마셔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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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에 먹어야하는 영양소 추천하는게 있을까요?비타민등등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임산부가 복용해야 할 영양제는 종합비타민 영양제와 오메가 3는 식물성 섭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철분은 피 수치 검사해서 부족하면 그 때 섭취하면 될 것 같아요비타민디는 비타민디 수치 검사를 한 후 용량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비타민디 수치가 높은데 높은 용량의 비타민디를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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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머리의 숨구멍에 대해서 여쭈어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의 머리 앞 부분을 대천문 이라고 하며,뒤통수 부근의 삼각형 모양은 소천문 이라고 합니다. 보통 소천문은 3개월 정도 막히며 대천문은 14~18개월 정도면 막히기도 하지요신생아의 머리는 함부로 만지면 안됩니다.아가의 머리카락이 짧다면, 팔딱 팔딱 숨 쉬는 게 보일 것이므로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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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죽은 잘 먹는데 밥은 잘 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느끼기에 죽은 부드럽게 넘길 수 있으니, 밥 보다는 죽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18개월이면 일반식을 먹여야 하는 시기이므로, 밥을 주셔야 합니다. 진밥으로 시작을 해보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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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밤에 비명을 지르며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들이 잠을 잘 자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 몸부림을 치는 이유는 성장통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그럴 수 있으니,이럴 땐 아이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시고, 아이를 좀 더 시원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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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동 티비중독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함께 tv시청 시간을 하루에 한 시간 이내로 시청하자고 약속을 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일방적으로 바로 꺼, 그만 봐, 언제까지 볼꺼야 라는 말들은 아이의 귀에 들어 오지 않기 때문에 tv시청 시간 약속을 미리 정하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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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되어있는 음식은 언제부터 아이에게 해주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의 음식은 소금 간은 최대한 늦게 하는 게 좋습니다.보통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간을 약하게 시작하기도 하지만, 24개월 이후에도 간 없이 아가가 이유식을 잘 먹는다면, 굳이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간에 맛을 들이는 아가들은 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간이 쎈 음식을 찾게 되므로 아이의 성장에 좋지 않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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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잠을 잘자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여?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자다가 자주 깨는 이유는 성장통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자주 깰 수 있으며, 또는 이가 나기 시작한다면 이 앓이 때문에 자다가 깰 수 있답니다 이럴 때 자기 전에 아이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도 도움이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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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자주 신경질을 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도 사람인데 당연히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보게 되면 신경질을 내게 되는 건 당연합니다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아이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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