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아이가 무서운 만화를 좋아하는데 보여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심리적 미성숙 때문에 스스로 현실과 허구를 구별하는 방법을 모를 수 있답니다. 무서운 영화를 보는 것은 불안, 빠른 심장 박동, 불면증, 불안, 악몽, 공포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겐 되도록 보여주지 않아야 될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16
0
0

조카가 있는데 예절교육을 시켜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중.고등학생이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아이들이 기분 나빠하지 않도록 차분하게 예절에 관해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3.02.16
0
0

중1 아이 치아가 최근 5개나 빠졌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13살 이전에 이가 다 난답니다.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으므로 영구치가 빨리 혹은 늦게 난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걱정이 되시면, 치과에서 검진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16
0
0

아이가 음식을 잘 씹지 않고 자꾸 입에 넣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엄마 아빠가 아이 앞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바른 식습관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보여 주는 것도 좋으며관련 영상 자료 화면을 아이와 같이 보면서 밥은 이렇게 꼭 꼭 씹어서 먹는 거야 라고 지도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16
0
0

9개월 아기의 하루 적정분유량은?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먹는 양을 다 다르답니다. 평균, 9개월 정도 된 아가들의 이유식 양은 아이의 발달 속도마다 다를 수 있는 데 보통 120cc정도를 하루에3회에 먹이면 될 것 같습니다. 분유나 모유는 하루에 500~600정도 먹이면 될 것 같아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16
0
0

초등학교 가기전 알파벳 떼고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영어는 초등 3학년 때 정규 과목으로 배우기 때문에 구지 지금부터 알파벳을 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노출 시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주 영어 동요도 들려주시고 영어 단어 카드로 놀게 해주세요
육아 / 유아교육
23.02.16
0
0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에 최소한 어느정도의 교육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한글은 어느 정도 읽고 써야 학교 생활에 쉽게 적응은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알림장도 써야 하고 받아쓰기도 해야 하므로, 한글은 어느 정도 떼고 입학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3.02.16
0
0

기 귓구멍에 손가락으로 살짝 자극을 주면 울음을 그친다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보통 아기가 울면 안아서 흔들어 주게 되는 데 이 때 가장 민감하게 반응 하는 곳이 귀 안의 전정기관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귀에 손가락을 대면 멈춘다는 말이 맞을수도 있을 것 같은데, 좋은 방법인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2.16
0
0

초등 여자 아이 사춘기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가 되면, 다들 약속이나 한것처럼 말문을 닫아 버리고, 자신들의 방에서 나오지도 않습니다. 아이의 작은 일에도 항상 웃어 주시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자주 갖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시고, 훈육을 할 땐,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2.16
0
0

남자아이 한글교육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발음이 정확한지는 함께 있는 가족들은 잘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언어 치료센터에서 발음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발음에 문제가 없다면, 아이가 말할 때마다 지적하거나, 말하는 것에 대해 신경을 쓴다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매일 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으며, 또한 가정에서도 엄마 아빠의 말을 듣고 모방하는 심리가 크니,항상 아이들에게 말할 땐 또박 또박 말을 해야 하며,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게 말해야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2.1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