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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실내 온도는 몇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겨울철 실내 온도는 20도에서 25도 사이가 좋을 것 같습니다. 습도는 50~60%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어른들이 집에 있을 때 얇은 옷을 입고도 춥거나 더운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면 될 것 같아요너무 따뜻한 온도는 아기에게 해가 될 수 있어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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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목표달성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교육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작은 것이라도, 자신의 힘으로 해내게 되면 자존감도 높아가고 성취감도 생기게 됩니다. 큰 목표 보다는 바로 이룰 수 있는 작은 목표를 먼저 설정하고 실행하며 성취감을 갖게 되면아이의 자존감은 저절로 올라가며 더 큰 목표를 이루려고 할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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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하는 아이는 어떻게 훈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남의 탓을 하는 아이들은 보통 자존감이 낮은 경우입니다. 실수, 실패, 이런 것들을 힘들어하고 두려워 하는 아이들은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인 경우가 많습니다.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 부모님, 조부모님, 선생님 등이 과정 보다는 결과에만 칭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하지만 아이들의 욕구충족, 즉 자존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려면 항상 아이의 행동 하나 하나 모든 과정에 아낌 없는 칭찬을 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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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이는 언제 그만두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쪽쪽이는 24개월 이전에는 끊는 게 좋습니다.아이가 6살이면 빨리 끊어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쪽쪽이를 끊을 수 있도록 부모가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놀아 주셔야 할 것 같아요. 다른 관심사가 생길 수 있도록 놀이의 영역을 넓히기 바랍니다.
육아 / 놀이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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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안먹는 아이 어떻게 달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 입맛에도 달달한 과자나 빵이 좋기 때문에 앞으로도 간식만 찾을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과감하게 간식 종류를 바꿔야 합니다. 자연식품 또는 유기농 과자를 준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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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는 간식은 어떻게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빵이나, 과자 등 달달한 간식을 자주 주는 경우엔 아이들 입맛에 달달한 맛이 길들여지기 때문에 밥을 멀리할 수 있답니다. 과자 간식을 줘야 한다면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되도록 과자 종류는 유기농 위주로 줘야 하며, 자연식품 위주의 간식을 준비해줘야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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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 먹기 싫으면 숟가락을 던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숟가락을 던지거나, 식판을 쏟으려는 행동을 할려고 할 땐 단호한 눈빛으로 안된다고 아이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한 두번 하고 말겠지 하고 내버려두면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그런 행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예쁘게 먹고 있을 때 아낌 없는 칭찬을 해줘서 아이의 바람직한 식습관을 강화하게 해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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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인 아이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잘 먹고 잘 자라는 것은 좋지만, 간과해서는 안 될 것도 많아요계속 늘고 있는 비만도뿐 아니라 성조숙증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나 기름진 음식 섭취를 멀리하고ㅈ 운동 열심히 해야하고 골고루 먹는 습관 운동습관을 길러 주는 게 중요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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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면 하는 방법좀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분리 수면을 하기 위해선 아이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싫어하는데 강제적으로 떼어 놓지 말고 아이에게 이해와 협조를 얻는 게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아이 혼자 잘 수 있게 된다면 아이는 독립성을 키울 수 있고 자신만의 방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긍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아이의 방에서 공부도 하게 하고, 숙제도 하면서 자신의 방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하십시요
육아 / 양육·훈육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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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꾸가 심한아이 좋은 교육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부모에게 말대꾸를 하면, 부모는 일단 훈육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바로 그 자리에서 혼을 내거나 크게 혼을 내는 게 대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흥분해서 야단쳐서 얻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아이의 말을 끝까지 듣고, 차분하게 대처를 해야 합니다.아이가 하는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아이의 태도가 대드는 것 같아도 끝까지 들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말은 하고 살아야 하고, 말은 하도록 격려해야 하며 아이가 말을 하지 않으면 그 다음부터는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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