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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기와 함께 외출할 때 아기를 엄마품 방향으로 안는 것과 바깥 방향으로 안는 것 가운데 어떤 방법이 더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가슴과 엄마의 품이 닿으면 아이가 안정감을 갖을 수 있다 해서 보통은 그렇게 안고 다녔는데 요즈음엔 엄마를 등진 채로 안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의 품에 안겨서 가면 거꾸로 간다는 느낌에서 등을 진 채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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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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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돌이 지났는데 아직못걷는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늦는 아이들은 15~16개월 경에 걸음마를 시작합니다빠른 친구들은 돌쯤해서 걸음마를 하구요아가들의 운동 능력은 근육과 이를 조절하는 두뇌와 신경이 같이 발달을 해야 이뤄진답니다. 또는 두뇌와 신경은 이미 발달해 있는데 근육이 단련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이 때 아가들은 무심히 걷기 시도를 하며 근육이 생성되지 않은 채 두뇌가 자꾸 시키니깐 어떻게든 걸어볼려고 하다가 잘못된 자세가 굳어질 수도 있으니, 느린 것, 빠른 것 보다 좋은 것은 그냥 적당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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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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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은 몇살부터 먹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날 음식, 즉, 회는 항상 기생충을 동반하니 어린 아이들은 먹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먹을 수는 있는데, 항상 아이의 컨디션 상태를 체크하고 나쁘지 않으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일반 성인들도 똑같은 회를 먹어도 한 두 명이 탈 나는 경우가 잦으니, 아이의 상태를 먼저 체크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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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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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기가 책을 물어뜯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 아기들은 항상 부모가 옆에서 주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호기심과 탐색력이 어느 때보다도 강해서 뭐든지 입으로 들어갈 때이니, 항상 아이를 안전하게 케어하기 위해서 주의 깊게 살피시기 바랍니다. 이미 먹은 건 어쩔 수 없으니, 평소보다 축 쳐지거나 열이 나거나, 몸 상태가 예전과 다르다면 병원에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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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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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된 아기 베넷머리 밀어주러...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3개월 된 아가는 아직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크게 지저분하지 않는 이상 밖에서 머리를 자르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집에서 잘라준다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아이의 안전을 위해선, 좀 더 자랐을 때 아이 전문 미용실에서 깎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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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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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놀수 있는 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함께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느낌을 함께 토론하는 것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또는 보드게임을 함께 하거나, 운동, 산책, 쇼핑 등을 함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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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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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발톱 뜯는 아이들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면, 손톱을 물어 뜯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가 항상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가족들이 아이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고, 항상 사랑으로 대해 주셔야 합니다. 또는 손톱 물어 뜯기 방지용 메니큐어를 발라 놓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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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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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아기가 자꾸 우유를 뱉어내는데 왜 그럴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유식을 먹이고 있다면, 아마도 밍밍한 분유보다는 이유식에 입맛이 들여져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아이의 배가 고파질 때 분유를 먼저 먹이고, 나중에 이유식을 먹이기 바랍니다. 이유식이 원인이 아니면,아이의 컨디션을 체크해 보시기 바라며, 또한 젖병 젖꼭지가 너무 작은 게 아닌 지, 또는 잘 나오는 지 체크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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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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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시로 자신의 머리를 박치기 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자신의 뜻데로 되지 않을 때 화가 나고 흥분할 때 자기 머리를 때리거나 벽에 머리를 찧는 자해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습니다.보통 말을 하기 시작하면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을 할 수 있으니 자해 행동은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이 때 부모님은 아이의 행동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모습으로 대처 해줘야합니다.그렇치 않으면, 아이는 자신의 자해 행동을 더 크게 확장시킬 수 있어요아이가 흥분을 가라앉힌 후에 따뜻하고 차분한 말투로 훈육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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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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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기가 갑자기 너무 잘자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낮에 활동량이 많으면, 밥에 잠을 많이 자기도 한답니다. 낮에 아이의 활동을 점검하고 너무 피곤해 하지 않게 케어를 해야 합니다. 평소보다 너무 쳐지거나, 기운이 없이 잠을 오랫동안 잔다면, 다른 문제가 있는 지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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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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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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