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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초등학생 아들이 악몽을 자주 꾼다고 합니다. 심리적 문제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악몽을 꿀 수 있습니다 아이의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거나, 충격적인 일들이 있었는지 점검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떤지 담임 선생님과도 상담을 해 보기 바랍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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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이 빨라지면서 출근때 아이들얼굴을 보지 못하고 나옵니다 그이후로 첫째가 화장실을 자주가고 둘째가 눈을 깜빡거리는 행동을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미리 아이들에게 엄마의 부재를 이야기 해주는 건 잘 하셨습니다. 아이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므로 항상 무언가를 할 때 미리 알려주는 게 중요합니다. 화장실 자주 가는 거와 눈 깜빡임은 엄마의 미안함으로 더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전보다 더 사랑을 듬뿍 주시고, 주말에라도 아이와 충분히 놀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육아 / 양육·훈육
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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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에 해야할 교육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평소 아이가 자기의 생각과 느낌, 의견 등을 말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게 지도해야 하며, 아낌 없는 칭찬과 격려는 아이의 자존감과 긍지를 높여줄 것입니다.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므로 부모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친절한 행동을 하고 자녀들을 공정하게 대하면, 아이들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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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성기에 염증 및 피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포경 수술은 병원에선 해야 하는 아이가 있고 굳이 안 해도 되는 아이가 있다고 했으니 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안 하게 되면 가정에서 매일 목욕시키고 깨끗하게 관리하면 될 것 같아요혹시나 아이들이 커서 관심이 생기면 아이들 선택에 맡기고 본인 의사를 존중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염증 관련해서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셔야 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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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는게 좋을까요?칭찬을 아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칭찬 한마디에도 자신은 사랑 받고 있다고 여길 수도, 또는 스스로가 형편 없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순수한 어린 아이들에겐 칭찬은 더욱 큰 효과를 가져 옵니다.칭찬은 특별한 게 아닙니다.아이의 행동을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시고 또 스스로 혼자서 할려고 하는 점들을 칭찬해 주세요또 결과 보다는 과정을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퍼즐을 맞추진 못했지만 맞추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멋지다 라는 걸 알게 해줘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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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장이 좀 더딘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 성장에 좋은 음식은 단백질을 끼니 때마다 챙겨 주는 게 좋습니다.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두부, 계란 등그리고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우유. 치즈.멸치 등은 키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잠을 푹 자야 아이도 잘 클 것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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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탈진시 대처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분유를 바꿔서 변을 그렇게 봤다면, 그 전 분유를 다시 먹이면 됩니다. 그리고 분유를 바꿀 때 섞어가면서 바꾸셔야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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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32개월)아이가 혀로 사물을 핡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가 호기심에 했다가 엄마가 놀라는 반응을 보이면 더 할 수 있습니다. 반응을 보이지 말고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아이에겐 재미 없는 놀이가 되어버려서 안 하게 될 것입니다.
육아 / 놀이
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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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지기위한 검사는 어떤게 가장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산전 검사는 항체 유무 검사 정도이며 난임 검사는 부부가 같이 자연 임신이 가능할지 확인하는 검사 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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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옆에만 있으면 이유없이 피곤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잠을 잘 자야 피곤하지 않고 일상생활도 잘 할 수 있으니 지금 하는 방법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 못했던 일들은 주말에 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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