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상승세라고 봐도 될까요?
아직 상승장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부동산 하락의 원인인 금리가 아직 인하되지 않았고, 물가는 계속상승하는점, 경기상황도 예측이 좋지 않은 사실상 악재들중 해소된게 하나도 없기 떄문입니다. 지표에 나타나는 상승세는 전세사기등의 불안감등으로 전월세 수요가 서울 아파트에 몰리면서 주택가격 역시 소폭상승한 효과로 보입니다. 즉, 단기적이고 일회성 상승으로 볼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월세 15만원짜리 집이 있을까요??
주택의 경우는 사실 가격이 그 가치와 가장 근접합니다, 즉 싸고 좋은 집이라는게 현실에서는 거의 있지 않습니다. 시세대비 싸면 싼 이유가 있고, 비싸다면 그만큼 장점이 있습니다. 월세 15만원이라도 보증금이 얼마냐에 따라 고를수 있는 선택지가 다를수 있고, 단순히 낮은 보증금에 월15만원이라면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좋은 매물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골에서 집을 얻어 살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도시에서 살다가 귀농을 위해 시골로 내려간 경우 대다수의 분들은 불편함이 커서 다시 도시로 돌아오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즉, 귀농에 대한 생각과 현실적 삶에는 괴리가 조금 있습니다. 우선 농사라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1차산업 특성상 노동집약산업이기에 생각치 않는 많은 노동에 지치는 경우가 많고, 귀농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지역 또는 마을내 텃세나 부당한 정착금요구등 마을 집단과 귀농인간의 갈등도 한몫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늘 생활편의시설, 여가시설, 의료시설이 도시에 비해 많이 부족하기 떄문에 스스로 못견디고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귀농을 고려하신다면 신중하게 더 알아보신후 정말 감당할 자신이 있으실때 시도 하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고 계약 조건을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해도 되나요?
계약갱신청구권은 계약을 연장할수 있는 임차인의 권한에 해당하지 이를 사용하였다고 조건변경까지 임차인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쉽게 갱신청구권을 사용하면서 질문처럼 조건 변경을 임대인에게 주장하였을 떄 임대인이 조건변경을 거절하면 기존 임대차 형태(전세 -> 전세, 월세 -> 월세) 그대로 유지됩니다. 물론 세부적인 임대차 보증금또는 월세에 대한 인상은 5%이내로 제한받게 됩니다. 반대로 임대인이 이러한 조건 변경을 먼저 제시하고 미변경시 퇴거를 주장하였다고 한다면 임차인이 조건 변경에 거절의사를 통지하고 갱신청구권을 사용하였다면 이때도 조건 변경없이 기존 임대차 형태로 연장이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단독명의로 되어있는 아파트 부부공동명의로 바꾸면 혜택이 있나요?
주택가격과 1세대에서 보유한 주택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주택자이고, 12억이하 단독명의라면 사실상 공동명의로 변경할 경우 세제혜택은 크지 않습니다. 이유는 1주택자는 양도비과세 대상이고, 보유세인 종합부동산세 산정시 12억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비과세되기 떄문에 증여에 대한 부분을 감수하면서 구지 공동명의로 이전할 이유는 없습니다. 문제는 다주택자이거나 12억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이라면 공동명의를 하시는게 유리합니다, 이유는 양도비과세는 어렵고 양도세부과대상이 될 경우 부부간 지분별로 양도차익을 쪼개서 가져가기 때문에 양도차익이 낮아지고 이에 따라 단독명의시 양도세율보다는 낮은 세율적용이 가능합니다. 기본공제도 각각 되기 떄문에 유리합니다. 또한 단독명의시 12억초과분에 대한 종부세 과세대상이 되지만, 공동명의로 할 경우 9억까지는 비과세 되기 떄문에 종부세 과세대상에서 제외될수 있습니다. 쉽게 13억주택이라면 단독명의시 1억에 대한 종부세 과세대상이 되지만 공동명의로 할 경우 공동명의로 할경우 6.5억씩 인별 구분되기 떄문에 종부세 비과세에 해당되어 세금부과가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사할때 이전에 살던곳은 전입신고 취소해야되나요?
원칙은 전출신고를 하셔야 되나, 퇴거후 새로 입주하는 주택에 전입신고를 하시면 이전 주소지에 대해서는 자동 전출신고가 됩니다. 즉, 새로 전입할 주소지가 있다면 별도 전출신고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고싶어요
집주인의 행동이 참 어의가 없긴 합니다. 일단 말씀하신대로 구두상 합의가 되었다면 그대로 계약은 성립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를 상대방이 번복하거나 인정하지 않을 경우 최초 임대인과 협의한 사항에 대해 녹취나 문자등의 입증근거가 있어야 7월초 보증금 반환에 대해 주장을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재걔약시 이러한 사항을 특약으로 남겨두었다면 가능하구요, 문제는 이러한 근거가 없이 12월까지 연장을 하셨다면 임대인의 주장에 힘이 실릴수 있습니다. 즉, 이러한 과정을 입증할수 없다면 기존 합의연장된 12월이 계약종료가 되고 보증금 만기시점이 될수 있습니다. 사인간의 계약은 상대적이기 떄문에 반드시 당사자간 협의나 계약을 하실때에는 이후 번복의 가능성을 염려해 늘 근거로써 계약서상 특약을 남겨두시거나 문자등을 남겨두셔야만 상대방의 번복에 대한 대응을 할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허핀달 지수가 무슨 뜻인가요 궁금해요
보통 허핀달-허쉬만 지수로 말하며 한 시장의 집중도를 파악하는 지표중 하나입니다. 보통 HHI지수라 표현하고, 해당 산업 혹은 분석이 되는 영역에 속해 있는 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의 제곱의 합으로 계산하며, 수치가 높을 수록 시장 집중도가 높음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경쟁이 되는 기업비교군의 시장점유율를 가지고 수치화하여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할수록 HHI 지수는 낮게되고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HHI지수가 높을 수록 특정기업의 시장점유율이 몰려있다고 볼수 있으며 이러한 산술적 수치는 곧 가중평균시장점유율로써 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결합심사등을 할때 이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김포 장기쪽 아파트 매매하려는데 어떨까요?
본인 판단에 장래의 해당 지역이 투자목적이나 거주목적상 유리하다면 그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입지에 따른 분석은 결국은 개인적 판단에 따른 것이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한강신도시의 경우는 최근 서울병합등의 이슈가 있는 지역이고 서울과의 근접성 또한 우수한 입지이기 떄문에 객관적인 사항만 보더라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김포내 세부적인 입지는 직접 임장을 통하지는 않았기에 정확한 의견을 전달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질문과 같은 호재들이 있는 김포내 지역이라면 충분히 가치는 있을 것으로 보이며, GTX등의 호재가 있다면 지역내 승강장이 직접 위치할 예정지 주변을 대상으로 매물을 찾아보시는게 더 높은 가치가 있을 듯 보이긴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방에서 단독주택이나 땅을 잘 구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우선 전원주택을 건축하기 위해 토지를 구매하는 경우 농지로써 지목인 전,답,과수원등은 구매를 하시면 건축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또한 농지 구매를 위해서는 행정청의 별도 농취증이나 농업인으로써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전원주택을 위해서는 토지를 알아보시되, 지목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고, 본인스스로 이장님들에게 이러한 토지를 물어본다고 해도 적극적인 대답을 얻기 어렵기에 원하시는 지역내 부동산을 통해 매물이 있는지, 혹 매물이 없다면 있을 경우 먼저 연락을 주도록 부탁드려놓은게 먼저 일듯 합니다. 또한 토지를 사서 새로 건축하는 것보다는 기존 농가주택이 있는 자체를 매입하여 재건축하거나 리모델링하는 것도 행정절차등을 고려했을때 유리할수는 있으나, 철거비용등의 추가비용은 발생될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