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파 시인들의 대표적인 시들 중에 중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는 시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청록파 시인들 및 시 작품 중 교과서에 실려있는 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목월의 <나그네>, 박두진의 <해>, 조지훈의 <승무>, <낙화>가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작품은박두진의 <해>, 박목월의 <나그네>가 가장 많이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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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는 년초 상반기에만 진행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대부분 신문사에서 진행하는 신춘문예 공모일정은 12월 중순 전에 마감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발표는 보통 1~2월 중에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문예지나 계간지의 경우에는 각각 별도의 신인작가작품상 등의 이름으로 공모하고 있으니 그 일정은 해당 홈페이지 등에 공지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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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문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평론이라고 하는 것은 평론가의 분석, 판단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자신이 주장하는 판단의 명확한 근거와 일관된 기준을 제시하면 됩니다. 다만 그러한 평론의 근거와 기준이 자신만의 기준인지 아닌 지에 따라 독자로 하여금 그 수용성에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작품을 보는 방식에 따라 작가의 의도나 작품의 메세지 등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본 작가가 의도한 바나 메세지가 아니라고 할 지라도 그것은 평론가의 관점으로 그렇게 보았다는 것을 근거를 제시하여 주장하는 것이니 일치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괜찮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평론이라는 것은 정해진 정답은 없으나 평론하고자 하는 작품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일관적인 기준과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여 평론의 당위성을 서술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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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 시청율이 내려가는 이유는 결국 유투브나 다른 영상을 쉽게 찾아서 볼수 있는 미디어들이 많아져서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잘 보셨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영상 컨텐츠를 볼 수 있는 방법이 TV 밖에 없었고, 인터넷으로 보더라도 인터넷망으로 TV를 보는 수준에 그쳤었기에 TV 시청률이 높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OTT 채널이 있으므로 굿이 정규 방송 TV를 보는 사람들의 비율이 낮아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KBS, MBC, SBS, JTBC 등의 방송 외의 것들은 Quality가 낮고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선입견들이 있었으나 요즘들어서는 OTT의 방송 컨텐츠들의 수준이 기존 방송국을 넘어섰다고 시청자들도 판단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OTT 컨텐츠들도 많이 소비자가 옮겨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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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을 남들에게 잘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표현력, 전달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쓰기, 말하기, 대화하기, 예술활동 등의 꾸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선 글쓰기의 경우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의 경우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정리하는 훈련을 한 후 그 글을 읽는 것으로 말하기 훈련을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훈련이 되고 나면 이것을 실시간에 적용해보기 위해 직접 대화하는 법을 훈련해야 하는데 이 때 낯선 사람이나 직장 등의 사회조직 내에서의 관계에서 하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우선 부모, 형제, 자매의 가족과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술 활동의 경우 춤, 그림,음악 등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훈련합니다. 이렇게 예술적 표현을 통하게 되면 소극적인 면이 적극적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표현력, 전달력은 타고나는 것이라기 보다는 자라온 환경에서 습득하는 것입니다. 타고난 성향이라는 것도 있지만 환경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지 못하는 조건이었으면 성장하면서 위축되거나 표현이 왜곡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럴 때는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하나씩 학습과 훈련을 통해 교정하고 업그레이드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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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조리의 미학적 표현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사회부조리의 미학적 표현이라는 것은 예술이라고 일컫는 것이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적으로 드러내는 도구 및 방식으로 사용된 것을 의미합니다.대체적으로 예술은 당시의 시대와 사회를 반영하여 문제점을 주제로 삼아서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거나 새로운 사고를 이끌어내는데 이러한 것들을 전통적 미학인 아름다움, 조화 등과 구분하여 '불만의 미학'이라고 불렀다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은유의 블랙 코미디, 탈춤 등을 통한 시대극 등의 예술 형식이 사회의 부조리를 드러내는 수단 중 대표적입니다.관객들은 그 극을 통해 현실에서의 부조리를 그대로 경험하고, 이것을 무너뜨리는 표현 등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그 관객들의 사고를 변화시키고 행동을 이끌어내어 현실에서도 이러한 부조리를 해소해나가는 사회운동으로 행동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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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수님들 마지막?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예,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깊어짐' 이나 '깊어지게 함'은 둘다 정도나 경지가 특정 기준점보다 더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깊어짐'은 그 상태에 초점을 두는 표현이고, '깊어지게 함'은 그렇게 되게 하는 행위에 초점을 두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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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삼다'가 좋은 뜻과 나쁜 뜻으로 쓰이는 경우는 무엇 때문에 다르게 사용하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일삼다'는 동사로서 1. 일로 생각하고 하다2. 주로 좋지 않은 일 따위를 계속하여 하다 의 두 가지 뜻으로 사용됩니다. '삼다'는 '무엇을 무엇이 되게 하거나 여기다', '만들다', '가정하다'의 뜻입니다. 따라서 '일-삼다'의 뜻은 '일과 같이 생각하다', '일로 여기다', '일처럼 생각하고 하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직업 등의 행위 명사와 쓰이면 일반적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고, 싸움, 살인, 약탈, 사기 등 부정적인 의미가 들어있는 행위 명사와 쓰이면 그러한 것들을 일과 같이 생각하고 하고 하는 것이니 부정적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용하는 정도에 따라 다르게 전해진 것이 아니라 같은 의미이나 명사의 부정적 의미에 의해 그렇게 이해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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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수님들 심화라는 단어의 뜻에 대해 질문드려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심화 / 정도나 경지가 점점 깊어짐. 또는 깊어지게 함"이라고 사전적 의미로 나와있습니다.'깊어짐’은 감정, 관계, 경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더 깊고 풍부하게 발전하는 상태’를 의미하고 ‘깊어지게 함’은 이를 촉진하거나 유도하는 행위 또는 과정을 뜻합니다. 두 말의 뜻은 전자는 깊어지고 있는 상태에 대한 동사이고, 후자의 것은 그러하기 위한 행위, 과정, 노력이 포함된 말입니다.핵심으로 돌아와서 문의하신 왜 앞에만 "점점"이 붙고 뒤에는 붙지 않는냐는 문장의 구조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위의 "정도나 경지가 점점 깊어짐, 또는 깊어지게 함"이라는 문장을 구분해보면정도나 경지가 점점 깊어짐정도나 경지가 점점 깊어지게 함의 두 문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보시는 바와 같이 문장을 구분하면 두 문장 모두 '점점'이라는 부사가 '깊어짐'과 '깊어지게 함'을 꾸미는 형태입니다.따라서 그냥 보이는대로 앞에만 '점점'이 있고 뒤에는 없는 것이 아니라 두 문장을 이으면서 '점점'이라는 부사를 중복하여 사용하지 않고 앞에만 사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다른 문장으로 예를 들면"나는 당신을 점점 사랑하게 되거나, 아니면 미워하게 되거나..." 라는 문장에서도 '점점'은 앞에만 쓰였지만, 두 문장이 이어진 것으로 '점점 사랑하게 되거나 / 점점 미워하게 되거나'로 양쪽에 다 붙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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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일요일'은 일본에서 만든 한자단어들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일주일의 개념은 고대 바빌로니아와 로마 등에서 내려오던 천체의 이름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서양의 개념은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을 날과 치환하여 불리었습니다. 태양의 날인 Sunday, 달의 날인 Mo(o)nday, 불의 날인 Tuesday는 화성인 Mars는 전쟁의 신인데 그와 같은 게르만신화의 전쟁의 신인 Tiw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리고 물의 날인 Wednesday는 수성인 Mercury인데 이것은 고대영어 Wōdnesdæg에서 유래된 것으로 그 근원은 게르만어 *Wōdanas dag에서 온 것으로, 라틴어 diēs Mercuriī(수성의 날)의 게르만어 대응입니다. 로마의 Mercury와 그리스의 Hermes에 대응하는 신으로 오딘(Woden)을 동일시하여 ‘오딘의 날’로 명명하면서 거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나무의 날인 Thursday는 북유럽 신화의 천둥의 신 토르(Thor)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명확히 나무와 토르의 관계는 밝혀진 바가 없으나 북유럽신화의 세계수인 위드그라실과 관계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관계는 없는 것 같습니다. 풍요와 금성을 상징하는 날인 Friday는 고대 게르만어에서 유래했으며, 프리그( Freyja)라는 신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땅과 흙, 생명의 날인 Saturday는 라틴어 ‘Saturnus(새턴, 토성의 신)’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이로써 영어의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라는 7일의 개념이 생겼고, 대부분의 요일의 이름이 북유럽 신화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동양에서는 음양오행의 개념으로 나무, 불, 흙, 쇠, 물, 그리고 음을 나타내는 달, 양을 나타내는 태양을 두 가지 개념이 합쳐져 명명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로 한자어로 표현되었고 이 개념은 오행사상과 천체의 움직임에 기인하여 설정되었는데 말씀하신대로 일본이 메이지유신 때 일월과 오성제와 서양의 요일제를 결합하여 같은 개념으로 칠요일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24절기만을 사용하였으나 일본의 칠요 개념을 도입해서 사용하였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정설인 듯 합니다. 이것만 봐도 과거 서양과 동양의 천체에 대한 지식이 공유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양의 요일 개념에 해, 달, 행성의 이름을 쓰고 그것이 지구에 있는 원소의 개념인 오행의 개념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면 그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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