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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등장하는 천사라는 존재는 영생의 존재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실제 천사가 있는지는 확인되거나 증명되지 않아 그 불멸성을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관점에서 본다면 천사라는 말은 '하늘을 뜻을 전달하는 자, 하늘의 일을 대신하는 자'로 우리가 흔히 많이 들은 대천사인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외에도 많은 천사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탄생은 사실 창조주가 자신을 보호, 보좌하고 인간을 다스리고, 보호하도록 만든 영적 존재라고 합니다. 따라서 창조주가 거두어들이지 않는 한 존재의 불멸성은 있습니다. 이유는 영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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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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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한다'와 의미가 상통하는 속담이나 사자성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정확하게 그러한 뜻의 사자성어는 없습니다. 하지만 '과두지사 蝌蚪之事'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올챙이 시절의 일'이라는 뜻으로팔자가 달라진 사람이나 출세한 사람이 어렵고 고생했을 때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초심을 잃은 사람을 지적할 때 '과두지사를 잊어서는 안된다'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의미의 속담으로는 '가마솥에 밥을 퍼먹고 나면 뚜껑은 발로 차버린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자신의 출신이나 과거를 무시하고 자만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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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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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로부터 과업을 받은 프시케가 과업을 다해도 에로스와 맺어지지 못한이유?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아닙니다.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삽니다. 프시케는 아프로디테가 준 마지막 과업에서 페르세포네의 아름다움을 상자에 담아오라고 전합니다. 그것을 수행하였으나 마지막에 궁금함에 상자를 열어보다가 깊은 잠에 빠져들게 됩니다. 이에 에로스가 프시케를 찾아나서고 잠에 빠진 프시케를 발견하고는 잠을 모두 걷어내고 상자에 다시 담고는 진정한 사랑과 진심을 담은 눈물이 프시케에게 닿자 그녀가 깨어납니다. 이후 프시케는 아프로디테에게 상자를 전하고 모든 과업을 달성합니다. 에로스는 올림포스로 가서 제우스에게 결혼을 승낙받게 되고 아프로디테와 프시케도 화해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고 프시케는 신의 반열에 오르게 되고 둘 사이에 딸을 낳게 되는데 그녀의 이름이 헤도네이고 쾌락, 향락, 환희의 여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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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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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하게 아는 장발장의 원제가 레미제라블인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예 맞습니다.레 미제라블은 프랑스어로 비참한(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작품에서 주인공이 장발장이라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장발장으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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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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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최고의 인생이라는 시의 소재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나태주의 <최고의 인생>은 평범한 하루, 하고 있는 일, 만나고 있는 사람, 먹고 있는 음식 등 자신의 인생을 구성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한다면 그것이 최고의 인생이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나태주의 <최고의 인생>의 주된 소재는 바로 지금 '현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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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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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두 번 산다면?'에서 '두 번'의 문장성분은?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두 번'의 문장 성분은 부사어입니다. 횟수를 나타내는 말이므로 보통 조사 없이 사용됩니다. 그렇지만 만약에 '인생을 두 번을 산다면?'으로 '을'이라는 조사를 붙이게 되면 이 때는 목적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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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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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을 몇가지만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해외 고전문학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1984>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프란츠 카프카의 <변신>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존 윌리암스의 <스토너>알베르 까뮈 <이방인>디자이 오사무 <인간실격>위의 소설이 인간에 대한 통찰을 한 소설 중 괜찮은 소설이지 않나 생각되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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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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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가 받은 4과업 중 네 번째 과업을 해결한 방법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아프로디테가 프시케에게 상자를 내어주며 페르세포네에게 이 상자를 가져가서 그녀의 아름다움을 담아오라고 합니다. 페르세포네는 저승에 살고 있는 하데스의 아내이므로 죽어야만 그 곳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안 프시케는 세상에서 제일 높은 탑으로 올라가 떨어져 죽으려고 합니다. 이 때 탑이 말을 걸어와 죽어서 저승으로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고 말하며 죽지 않고 저승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는 페르세포네를 만난 그녀의 아름다움을 담은 후 돌아가려고 할 때 먹을 것으로 유혹할텐데 그것을 먹는 순간 돌아올 수 없으니 절대 먹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그리고 절대 뒤돌아봐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하더라도 절대 상자를 열어봐서는 안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프시케는 페르세포네를 만나 상자에 아름다움을 담은 후 가려는데 페르세포네가 석류를 주며 먹으라고 합니다. 프시케는 탑의 당부를 떠올려 음식의 유혹을 이겨내었고, 돌아서서 가려는데 부모님의 목소리가 차례로 들렸지만 뒤돌아봐서는 안된다는 탑의 당부를 잊지 않고 무사히 탈출에 성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옥을 벗어났다는 안도감에 상자 안에 담긴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지 궁금했고, 열어보았는데 그 속에는 아름다움이 아닌 치명적인 잠의 안개가 들어있었고 프시케는 영원한 잠에 빠지고 맙니다. 탑에 갇혀 있던 에로스는 프시케가 너무 걱정되어 탑에서 탈출하였는데 서풍의 신이 다가와 그녀가 영원한 잠에 빠져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서풍의 신은 에로스에게 사랑의 콩깍지가 씌였다며 프시케에게 가면 잠의 안개에 접촉하게 되고 에로스 역시 잠에 빠지게 되어 과업을 이룰 수 없을 것이라며 엄포를 놓습니다. 하지만 프시케를 찾아간 에로스는 자신의 화살로 잠을 모두 뜯어내고 다시 상자에 담았습니다. 프시케에게 진심을 담은 키스와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그 눈물이 닿은 프시케는 사랑의 힘으로 깨어나게 됩니다. 프시케는 아프로디테에게 상자를 전하였고, 에로스는 제우스에게 결혼을 허락받게 됩니다. 이에 아프로디테도 두 사람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에로스는 사랑의 신이었고, 그와 결혼한 프시케는 영혼의 신으로 승격됩니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 태어난 딸의 이름을 '쾌락'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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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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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는 어떤 장르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문학의 장르는 크게 시, 소설, 수필, 희곡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시는 형태에 따라 정형시, 자유시, 산문시로 나눌 수 있고, 그 내용에 따라 서사시, 서정시, 극시로 나눌 수 있고, 현대에 들어서는 그 형태나 짓는 방식, 내용에 따라 이름붙이기 나름으로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하이쿠 시 등)소설은 길이에 따라 장편, 중편, 단편으로 나뉘고 내용에 따라서는 추리, SF, 연애, 판타지 등 더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수필은 특별히 형식보다는 신변잡기적인 내용을 택하는데 시대에 따라 고전수필, 현대수필로 나눌 수 있고, 글쓴이의 태도에 따라 경수필과 중수필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편지, 자서전, 기행문, 일기 등도 모두 수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희곡은 과거 시의 한 장르인 극시에서 확장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내용에 따라 비극, 희극, 희비극이 있고, 장, 막에 따른 갈래로 장막극, 단막극이 있으며, 창작의 의도에 따른 갈래로 창작극, 각색극, 레제드라마로 나뉘어집니다. 희곡의 구성요소는 해설, 대사, 지시문이므로 연극을 위한 것 뿐만 아니라 현대의 영화시나리오 등도 희곡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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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소설들은 왜 산업화 시대를 많이 다루나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예전 소설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산업혁명 이후 외국에서의 자본주의에 대한 폐해로 인간성의 상실, 빈부의 격차 등이 문제가 되면서 사회적 문제에 대한 실천적인 작품들이 많이 나왔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도 일제강점기 이후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피폐했던 삶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산업화가 되면서 급속한 발전을 하게 되자 외국의 사례가 동일한 문제들이 대두되었습니다. 지금은 경제적으로는 전반적으로 풍족해졌기에 그러한 주제들보다는 자유, 개인의 문제, 미래에 대한 문제, 환경에 대한 문제등 좀더 우리의 삶에 질이 나아지는 쪽으로의 문제제기가 더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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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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