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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환절기 감기 조심하는 방법은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환절기는 아무래도 아침 저녁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타나면 체온 조절마저 어려워지고, 면역세포 활동도 저하되니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어요.예방 방법은 면역력 유지, 호흡기를 보호해야합니다.[예방 방법]1) 체온일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외출시 겉옷을 챙기면서, 실내 온도는 20~22도, 습도를 50~60%으로 유지합니다.2) 물 섭취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해요. 적당히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드시면 기관지를 촉촉하게 합니다.3) 수면, 영양면역에 직접적입니다. 하루 7시간 규칙적인 숙면, 단백질/비타민C,D,아연이 많은 식품(닭고기, 계란, 레몬, 브로콜리, 견과류)가 좋습니다.4) 생활평소에 외출 후, 식사 전후 손씻기, 마스크 착용, 목도리로 체온을 보온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됩니다.5) 환기실내 공기 순환이 적은 환경에선 공기청정기, 환기가 꼭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과로, 스트레스도 면역 저하의 원인이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환절기는 감기뿐만 아니라 알러지성 비염, 기관지염도 쉽게 악화되니 생활습관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셔서 하나씩 개선하시는 것이 중요한 예방법이 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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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에는 나트륨이 많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편의점의 도시락이 대부분 나트륨 함량이 꽤 높습니다.반찬에 간장, 소금, 첨가물, 양념 소스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며, 햄/소시지/장아찌/김치/볶음류/소스류/조미김처럼 가공식품도 상당히 많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일반적으로 편의점 도시락 1개는 1,000에서~2,500mg까지 나트륨이 들어있기도 합니다. 일부 제품은 3,000mg을 넘기도 해요. 3,000mg정도면 하루 권장 섭취량 절반 이상에 전량에 해당이 된답니다..세계보건기구(WHO)와 한국영양학회는성인 1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mg 이하(소금으로 치면 약 5g)으로 정하고 있답니다.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은 평균 섭취량이 대략 3,000~4,000mg정도로 권장치보다 높게 섭취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도 마찬가지로 평균 3,000mg이상 섭취하는데 미국인보다 평균적으로는 좀 더 넘긴 합니다.이유가 찌개문화, 김치, 장아찌류, 장류가 발달해서 그렇습니다. 미국인들은 오히려 설탕, 기름, 밀가루 섭취량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해결방안>도시락을 자주 드시면 국물/소스류는 최대한 줄여보시고(찍어먹는 정도), 나트륨이 낮은 반찬(구운 채소, 달걀, 닭가슴살, 두부, 살코기, 샐러드, 야채)를 추가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은 충분히 드시고, 다음 끼니에 싱겁게 드셔서 균형을 맞춰주시면 체내의 나트륨 과잉으로 부종/혈압 상승은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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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 거 다 먹고 유산소 운동하면 건강한 돼지가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것 처럼 먹고싶은 것 다 먹고 유산소만 하면 건강한 돼지라는 말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대신 저 문장에서 전제조건은[섭취 칼로리 > 소모 칼로리][건강한 기준]일 경우가 되겠습니다.유산소성 운동이 심폐지구력 향상, 혈액순환의 개선, 체지방의 연소에도 좋지만, 운동량과 평소 활동량보다 아무래도 섭취량이 많게되면 체지방은 줄지 않으며 유지되고 늘어나기도 해요.유산소를 꾸준히 하시더라도 식습관 자체가 너무 과잉(디저트, 빵, 과자, 분식, 튀김)이라면 풍채도 물론 체지방까지 덤으로 얹는 상태까지 가게됩니다..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건강까지 놓치게 되니, 유산소성 운동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규칙적인 유산소성 운동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인슐린 저항성의 개선, 스트레스를 완화, 수면의 질 향상까지 다양한 효능을 누릴 수 있습니다.문제는 식단입입니다. 영양 불균형, 폭식/단 음식/군것질거리 위주 음식 섭취는 분명 내장지방까지 늘려서 몸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먹고 싶은것을 다 먹는 것을 조정해야합니다. 먹고 싶지만, 그 식품들을 되도록 질 좋은 음식으로 적당히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빵, 케익은 NO밀가루, 글루텐프리, 통곡물100%으로 바꿔보시거나, 디저트/초콜릿/아이스크림/음료는 되도록 설탕이 안들어간 대체감미료를 선택하시는 방법으로 선택하시는 것입니다.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도 5:3:2정도로 맞춰보시고, 주 5회 40분 이상 유산소성 운동을 지속하시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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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차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메밀차는 곡물차 중에서 영양, 건강 효능이 정말 많은 차입니다.[메밀 효능 1]메밀에는 "루틴(rutin)", 블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아서 모세혈관을 강화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겠습니다.[메밀 효능 2]메밀로 혈압 조절, 혈관 탄력를 유지해주고, 고혈압, 동맥경화의 예방에도 탁월합니다.[메밀 효능 3]루틴이 항산화 기능이 있어서 노화의 방지, 염증의 완화, 피로 회복에도 유익하다고 합니다.[메밀 효능 4]메밀차는 칼로리도 낮고 물 대용으로 드시기에 무난해서 다이어트의 보조 음료로 괜찮습니다.<주의할 점>메밀에 알러지가 있는 분은 두드러기,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몸이 찬 사람, 위장이 약한 사람, 저혈압인 분은 메밀에 냉한 성질로 인해 복부의 냉감, 소화불량이 생겨서 따뜻하게 데운 상태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별한 알러지, 위장 질환이 없으시면 메밀차는 혈관의 건강, 피로 회복, 다이어트에 괜찮은 차로 꾸준히 드셔주셔도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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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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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앉아있다 일어나면 현기증이 남니다 안그러다 요즘들어 자주 이런데 영양분이 모잘라서 이런걸까요 나이 먹으니 별이상한 증상들이 나타나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말씀하신 증상은"기립성 저혈압"일 수 있습니다.<기립성 저혈압> :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져서 뇌로 가는 혈류가 잠깐 줄어드는 현상으로 나이가 들면 자율신경의 조절력이 약간 떨어지고 혈액순환도 느려져서 이런 증상이 반복될 수 있겠습니다.[원인]원인은 다양합니다.(1) 수분 섭취 부족(2) 빈혈(3) 저혈당(4) 영양 불균형대표적인 증상이며 최근에 식사량이 주셨거나, 다이어트, 피로, 탈수, 수면의 부족까지 있으면 더욱 잘 생기게 됩니다.이런 증세 말고도 평소에 영양 성분중에 철분, 비타민B12, 엽산이 좀 부족해도 빈혈성 어지럼증도 같이 생길수도 있어요.[해결 방법]일어나실 때는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충분한 물 섭취(하루에 1.5L정도를 1시간마다 밤, 수면시간 제외하고 나눠서 틈틈히 섭취),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멀티비타민 영양제도 챙겨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래도 증상이 계속 잦아시고, 만약에 두통, 두근거림까지 합세하면 내과에서 혈압/빈혈/혈당 검사를 꼭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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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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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지를 위해서 70대 이상이 해야?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70세 이후에는 신체 회복력, 면역력이 점점 떨어지므로질병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병이 오기전에건강을 최대한 유지를 하고악화를 예방하는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몇 가지 방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식습관]A) 단백질: 은 하루 체중 1kg당 1.5g이상을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코기, 계란, 두부, 생선처럼 흡수율이 높은 단백질원을 꾸준히 드시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B) 채소/과일/유산균: 항산화 작용과 장 기능을 유지해줍니다.C) 영양제: 칼슘, 비타민D, 오메가3, 시니어용 멀티비타민은 뼈, 혈관 건강, 면역력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운동]A) 유산소: 매일 20~30분정도 식후 15분씩 아침, 저녁으로 가볍게 걷는 습관이 좋습니다. 밖이 너무 쌀쌀하거나 추우시면, 실내 싸이클도 체력유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B) 근력운동: 밴드로 실내에서 하는 맨몸운동도 좋습니다. 벽에대고 맨몸으로 월 스쿼트도 권장드립니다. 아니면 유튜브로 가볍게 맨몸운동 시리즈가 정말 많은데 시니어용 영상을 참조하셔서 10분씩만 하셔도 충분하겠습니다.C) 햇빛: 되도록 매일 15~20분 이상 햇볕을 쬐는 야외에서 산책을 권장드립니다.<기타습관>수면,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 일정한 취침시간을 유지하시고, 낮잠을 30분 이내로 제한하셔서 생체의 리듬도 안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취미활동과 두뇌를 사용하는 활동과 가족과의 교류는 우울과 인지저하를 최대한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약/영양제는 보조적이지만, 개인의 체질, 복용중인 약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활동, 숙면, 교류, 정기 검진이 70대 이후 건강에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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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머리는 뽑지말고 잘라야한다던데?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흰머리를 뽑지 말고 잘라야하는 경우에 나름 근거가 있겠습니다.머리카락이 모낭(털자라는 뿌리 부분입니다)에서 생성이되고 만약 흰머리를 뽑게되면 이런 모낭은 직접적인 자극, 손상도 받게되어 염증이 생기고, 심하게되면 모낭도 죽으니 그 부위에서 머리카락이 안 자라기도 합니다.흰머리를 뽑으면 더 늘어나진 않지만 머리숱이 줄어드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다른 이유]가위로 뿌리 근처에서 자르는건 모낭도 건드리지 않으므로 안전하겠습니다. 하지만 색소세포가 멜라닌을 잘 생산하지 못하게 된 모낭에도 흰머리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뽑고, 자르고 이런 원인보다 멜라닌 세포 노화가 큰 원인이며, 뽑는 행위가 아닐 수 있습니다. [좋은 대안]흰머리를 최대한 뽑지 말고 필요할 때만 가볍게 잘라내시거나, 새치염색, 톤다운으로 자연스럽게 관리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영양 부족도 흰머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생활습관도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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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떡으로 떼우게 되면 건강에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아침에 떡으로 식사를 대신하면 영양 측면에서 조금 아쉽습니다.떡이 주로 쌀가루로 만들어진 고탄수 식품입니다.그래서 혈당을 조금 빠르게 올리는 고혈당지수(GI) 식품에 속한답니다. [단점 1]:공복 상태에서 떡을 드시게되면 혈당은 급상승하고 다시 급하게 떨어지니 쉽게 피로하게되고 배가 금방 고파집니다.[단점 2]:떡에는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도 거의 없어서 포만감도 짧으며 에너지의 지속 시간도 짧은 편입니다.[단점 3]:흰떡, 인절미, 가래떡같이 정제된 쌀떡은 영양 밀도도 낮으나 반대로 열량이 높기도 합니다.[단점 4]:아침 식사가 밤새 공복에 몸에 에너지를 천천히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한데 떡만 드시게되면 혈당의 변동폭이 너무 커져 집중력 저하, 허리, 졸릴 수 있습니다. <해결 방안>만약 떡을 꼭 드시고 싶다면 단백질, 지방이 같이 들어있는 식품을 조합해보시길 바랍니다. 예시로 삶은 달걀, 견과류, 두유, 그릭요거트를 곁들이면 혈당 상승도 줄어들도 포만감이 더욱 생기게 됩니다.>> 떡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만, 떡만 드시는 아침이 에너지 균형과 대사 안전성에서 좀 아쉬운 선택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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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간헐적 단식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1일 1식, 23시간 간헐적 단식이 단기간에 체중 감량, 혈당의 안정에 분명 효과는 있습니다.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말씀하신대로 영양소, 식단 구성, 식사량을 잘 지키면 모르겠으나(현실적으로는 변수가 많습니다) 건강이 보장되는 방식으로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왜냐하면한 끼로 하루 필요 영양소를 모두 채우기가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아서 그렇습니다.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섭취가 부족해지게 되면 근육량 손실, 변비, 피로, 피부의 문제같은 부작용도 생길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한 끼니에 많은 양을 드시게 되면 혈당도 급격히 오르기도하고 소화의 부담도 상당해집니다..물론 간헐적 단식 훈련이 안 되어 있을 경우입니다. 적응기가 필요해요.생각보다 한끼를 몰아 먹기가 어렵습니다. 각자 맞는 양이 있는데 그 양과 칼로리를 1시간 이내로 모두 챙겨먹긴 한계가 있어요.그래서 오히려 하루 한끼를 제대로 못 챙겨드시고 하루 700~1,000kcal범주로 드시다가 나중에 요요가 오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간헐적의 단식 포인트는 공복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고, 16:8~18:6처럼 하루 두 끼를 일정시간에 드시는 방법이 더욱 지속하기 편하고, 대사에도 부담이 덜하답니다.그래서 24시간 단식은 보통 주 1회~보름1회 또는 월 2~3회정도를 권장하는 편입니다.보통 쉬는날에 많이들 시행하십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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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했는데 밥은 운동 하기 전?후 언제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운동 전후에 식사 타이밍이 소화의 상태, 운동 목적(체중 감량, 근육 증가, 체력 증진, 건강관리)에 따라 모두 달라집니다.보통 일반적으로는<운동 전에는 최소 1시간><이상적으로는 2~3시간 전에>식사를 마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왜냐하면 말이죠. 밥을 포함시킨 일반식은 위에 머무는 시간이 아무래도 길어서, 20~30분 만에 바로 운동에 임하면 위 내용물은 역류하게 되어 속도 거북해지고, 구역감이 상승하게 됩니다.[운동 전]탄수화물 30~40g, 단백질 15~20g을 포함한 가벼운 식사가 적당하겠습니다. 예로 현미밥 반 공기, 삶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 정도 구성이 되겠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시면 바나나, 단백질 쉐이크로 소화가 빠른 형태로 운동 30분 전에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운동 후]근육 회복, 에너지 보충을 위해서 1~2시간 이내로 단백질 30~40g, 탄수화물 40~70g을 함께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중에 분해된 근육을 재합성하고 복원하려면 단백질이 필요하며, 글리코겐을 채우기 위해서는 탄수화물도 어느정도 필요하겠습니다.<결론>밥이 운동 전보다 운동 후 식사로 잡는것이 위에 부담도 적으면서 체성분의 개선에 효과적이랍니다. 공복 운동이 혈당은 낮고 어지럼증이 있으시다면 피하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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