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코를 심하게 고는거 수술로 고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네 가능합니다수면센터를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으면 비수술적 치료 혹은 수술적 치료를 통하여코골이를 고칠 수 있습니다많은 경우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합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2.18
0
0

알레르기 아토피도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아토피도 알레르기도 모두 원인은 같습니다현재 알레르기 증상이 심하지 않고 약물치료로 중간중간 조절하시는 것으로 충분하시다면더 이상의 진료를 필요가 없겠습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4.02.18
0
0

화장실 같다오면 배기편하지 않고 배가 아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우선 병원으로 가셔서 약을 처방 받으세요그리고 그 사이 식단을 조절하세요인스턴트식품 고지방 유제품 단순당 밀가루음식을 피하시고 야채를 많이 드세요이후에는 경과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2.18
0
0

혹시 이런 불편함들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되고 어디병원울 방문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증상을 보건대 우선 복부팽만을 해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소화기내과 진료를 우선 받아보시기 바랍니다이후 특별한 문제도 없지만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장내세균과다로 진료를 받아보세요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2.18
0
0

가슴 진동 울림? 약간의 통증?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심계항진이 있는 경우 가장 먼저 부정맥 여부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그러니까 가슴이 진동? 울림?이 있는 경우 심전도를 측정하셔야 합니다홀터검사를 해보시면 됩니다심장내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2.18
0
0

항생제와 소염진통제 복용중인데 우루사도 같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우루사 드셔도 됩니다하지만 약물유발성 간독성의 경우 치료법은 해당 약물을 중단하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루사를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현재 간독성이 있는지 확인을 하시는 것도나쁘지 않습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4.02.18
0
0

영즘수치 확인하는 방법과 치료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1.염증수치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혈액검사 소변검사 영상검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2.염증수치가 높을 때 몸에서 어떤 반응이 나타나나요? 염증수치는 염증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며 반응은 열이나고 부어오르고 붉어지는 등의 반응이 나타납니다.3.염증수치가 높게 나왔을 때 치료방법은 어떻게되나요? 이에는 감염성 원인과 비감염성 원임이 있으며 전자는 항생제 항바이러스제등의 항균제를 사용하며 후자의 경우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합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4.02.18
0
0

킬레이션 주사가 혈관확장에도 효과있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킬레이션 주사는 동맥경화를 완화시킨다고 알려져있는 주사입니다증명되지는 않았습니다환자분들이 불편해 하시는 것중에서 확실하게 원인이 밝혀지고 치료가 가능한 것은 많지 않습니다킬레이션 치료는 그러한 니즈에 응하여 생겨난 여러가지 치료법 중 하나입니다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4.02.18
0
0

자궁경부암 검사결과 반응성 세포변화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자궁경부암검사에서 중요한 것은 암이냐 아니냐 입니다반응성세포변화는 암도 아니고 암으로 진행하지도 않습니다염증의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은 이 검사에서 확인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4.02.18
0
0

건망증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을 때 치매를 의심해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치매의 경우 기억력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감정의 조절이 되지 않고 성격이 변하기도 합니다이 사이에 위치한 경도인지장애라는 것도 있으니 다음 자료를 참고하여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4.02.18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