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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 최고의 프리킥커는 누구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현재는 손흥민 선수가 프리키커로 최고이며, 왼발의 달인 염기훈, 이천수 또한 역대 프리킥 고수입니다.
학문 /
음악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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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영의정을 가장 많이 배출한 가문은 어딘가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영의정을 많이 배출한 가문으로는 전주 이씨로 11명을 배출했습니다.두번째는 청송 심씨로 9명 입니다.
학문 /
역사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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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책을 읽어보고 싶은데, 번역본 괜찮은 책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논어번역본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번역본이다 보니 역사적 맥락과 철학척 함의와 함께 읽어야 합니다.이유는 같은 글자라고해도 당시에 쓰였던 의미와 다를수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어떤 번역본을 읽는가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학문 /
역사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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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이나 판옥선에 화장실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판옥선에 화장실과 부엌이 마련되어있었습니다.거북선에도 배설물이 바다로 바로 빠지게 되어있는 구조의 화장실이있었습니다.
학문 /
역사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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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무늬 토기가 뾰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빗살무늬토기는 모래같은 곳에 묻어두고 사용했기 때문에 밑을 뾰족하게 만든것으로 추측됩니다.진흙같은 곳에 묻기 위해서는 평평한 바닥의 그릇보다 뾰족해야 힘을 덜 들이고도 쉽게 묻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학문 /
미술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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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종이로 만든갑옷이 있었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종이로 만든 갑옷은 갑옷을 만들때 사용했던 종이가 갑의지 입니다. 조선시대 사용된 종이로 세종대왕실록과 동국여지승람에는 갑의지에 대해 설명되어있습니다.'갑의지는 전쟁터에서 화살을 막는 갑옷에 쓰인 종이다. 화살을 막기 위해서는 물론 철판을 써야 하지만, 철판은 무겁기 때문에 대신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철판 못지 않은 갑의지를 썼다'이런 갑의지를 통해 만든 갑옷을 지갑 이라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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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선조의 명나라 망명은 왜성사되지 못했나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선조가 명나라에 망명하도록 해달라고 자문을 보냈는데 명으로부터 들은 답은선조실록에 명나라는 우리 나라가 내부를 청한 자문을 보고 장차 우리나라를 관전보의 빈 관아에 거처시키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주상이 드디어 의주에 오래 머물 계획을 하였다고 쓰여있습니다.선조는 자신이 요동에 가면 명나라가 제후로서 대접해 궁궐을 하나 내주어 호화롭게 살도록 배려할 줄 알았는데 빈 관아에 거처하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니 이는 사실상 선조의 내부를 거절한다는 것으로 답신을 받고 선조는 내부를 포기하게 됩니다.
학문 /
역사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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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은 언제 돌아가셨고, 편찬한 시 이름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허난설헌의 작품으로는 유선시, 빈녀음, 곡자, 망선요, 동선요, 견흥 등이있습니다.허난설헌은 아버지가 죽은 이후로 자식 2명과 오빠가 연이어 죽는데까지 8년밖에 걸리지 않았으며 결국 시집살이 스트레스에 일가족이 사회적으로도 대죄인이 되고 사망하며 자식들까지 요절한 충격으로 병을 앓다가 1589년 27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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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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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은 하나의 독립국가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바티칸은 남유럽에 위치한 도시국가이자 이탈리아 로마시대에 둘러싸인 내륙국으로 로마 주교이자 전 세계 가톨릭 주교단의 단장인 교황을 원수로 합니다.1929년 2월 11일 라테란 협정을 통해 독립국이 되었습니다.
학문 /
역사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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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애창곡을 부를때 18번이라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애창곡을 18번이라 부르는 것은 일본에서 유래한것으로 일본전통 중 하나인 가부키 라는 예술로 17세기 일본 가부키 명가 7대손인 이치가와 단쥬로가문에서 이어진 가부키 연극에서부터 전해집니다.이치가와 단쥬로 가문에서 대대로 이어진 18번째 가부키 공연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이에 일본인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관심있다는 의미로 18번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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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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