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상가 계약기간이 끝나면 나가야 될가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상가임대차법에 따라서 계약 만료 6개월~1개월 전까지 아무런 통보가 없으면 묵시적 갱신 상태가 되어 계약은 동일한 조건으로 자동 연장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질문자님처럼 5월말까지만 머물고 싶으신 경우에는 지금 즉시 임대인에게 연락해서 짐정리와 이사 일정 때문에 5월 31일까지 한 달만 더 사용하고 퇴거하겠다고 정중하게 의사를 전달 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깔끔한 방법입니다. 법적으로 묵시적 갱신 상태에서는 임차인은 언제든지 계약 해지를 통보할 수 있으며 그 효력은 3개월 뒤에 발생하지만 통상적으로 한 달정도의 기간 연장은 임대인 입장에서도 다음 세입자를 구할 시간을 벌 수 있어 월세 정산만 확실히 한다면 원만하게 합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복잡하게 고민하실 필요 없이 5월분 선불 월세를 입금할테니 5월 31일에 짐을 빼겠다고 확답을 주고 받으신 뒤 그 기간동안 여유 있게 짐을 옮기고 보증금 반환 일정을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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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중간정산 주택매매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퇴직금 중간정산은 신청 시점의 무주택 여부가 핵심이므로 반드시 기존 주택의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쳐 행정상 무주택 신분이 된 상태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새로운 주택의 매매계약서 날짜가 이전에 유주택이었던 시점이어도 상관없으나 실제 회사의 중간정산을 신청하는 당일에는 본인 명의의 집이 없음을 증명하는 서류(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를 갖추어야 승인이 가능합니다. 신청 기한은 새 주택의 매매계약 체결일부터 소유권 이전등기 후 1개월 이내로 정해져 있으므로 이사를 마친 후라도 등기 접수일로부터 30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중간정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기존 집을 매도하여 무주택 요건을 갖춘 직후에 신청 절차를 밟고 새 집의 등기 완료일로부터 한 달이라는 법적 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여 서류를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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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자취중 한 달 생활비 얼마가 적당할까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월세를 제외하고 80~120만원 사이로 설정하는 것이 자산 형성과 생활의 질 사이에서 가장 균형 잡힌 구간입니다. 구체적인 지출 항목을 살펴보면 관리비와 가스, 전기, 수도 요금 등 주거 유지비로 약 15만원에서 20만원이 고정적으로 발생하며 가장 비중이 큰 식비의 경우 배달음식을 줄이고 집밥 위주로 생활한다면 40만원에서 50만원 선에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통신비와 교통비 등 필수 활동비 15만원과 경조사나 의류 구입을 위한 예비비 10만원~20만원을 더하면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노원구나 도봉구 지역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마트 물가를 활용해 식재료를 직접 관리한다면 80만원 이하의 알뜰한 생활도 충분히 실현할 수 있습니다. 즉 저축과 향후 아파트 마련을 위한 종잣돈 형성을 고려한다면 전체 소드게서 주거비와 생활비의 합계가 5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경제적 자립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구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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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 잡힌 아파트 전세대출 가능여부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해당 아파트의 KB 시세가 16억 2500만원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어 선순위 근저당 5억 8000만원과 전세금 6억 5000만원을 합산한 총 부채 금액인 12억 3000만원 시세 대비 약 75.7% 수준에 해당하므로 수치상으로는 전세대출과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모두 가능한 범위에 있습니다. 보통 은행권 전세대출은 시세 대비 부채 비율이 80% 이내일 때 승인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보험 가입 요건 역시 선순위 채권이 주택 가격의 60%를 넘지 않고 전세 부채 합계가 90%이내여야 한다는 기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집주인이 전세대출 거절 시 계약금 반환 특약을 거부한 상황에서는 질문자님의 개인 신용도나 대출 규제에 따른 대출 한도가 부족하게 나올 경우 수천만원의 계약금을 몰취당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계약 작성 전 등기부등본을 지참하여 은행에서 해당 매물로 3억원 대출이 확정적으로 가능한지 사전 심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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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인이 상경하고 독립을 위해 고민하는것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풀옵션 원룸을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비록 해당 지역의 소형 아파트 월세가 서울 내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해도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월 70~90만원대의 임대료와 별도의 공용 관리비를 합치면 매달 100만원 가까운 고정 지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면에 인근의 5~6평 규모 원룸은 월세와 관리비를 합쳐 50만원 내외로 해결이 가능하며 아파트 대비 매달 최소 40~50만원의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는 세탁기나 냉장고 등 필수 가전을 직접 구매해야 하는 초기 비용 부담이 크지만 원룸은 대부분 풀옵션이 갖춰져 있어 이삿짐만으로 즉시 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서울생활에 적응하며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 시기라면 주거의 쾌적함을 조금 양보하더라도 고정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원룸에서 시작하여 차근차근 자산을 불려 나가는 단계적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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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구매하고 싶은데 어느 시기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 매수 적기를 판단하는 시장 원리는 금리에 따른 유동성 변화, 입주 물량에 의한 수급 불균형, 정부 정책의 방향성이라는 세가지 핵심축의 상호작용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우선 금리가 고점을 찍고 인하 기조로 돌아서는 시점을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며 실질적인 구매력이 회복되는 신호가 되며 해당 지역에 대규모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집중되어 전세사기 하락 압박을 받을 때 매매가 역시 동반 하락하며 가격 협상력이 높아집니다. 또한 시장에 공포감이 확산되어 거래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다가 소폭 반등하기 시작하는 지점이 심리적 바닥권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때 정부가 부동산 경착률을 막기 위해 대출 규제를 완화하고 취득세나 양도세 혜택을 주느 시기가 겹친다면 대출을 활용해 진입하기에 가장 저렴하고 안전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금리 인하의 기대감이 형성되고 주변 입주 물량이 쏟아지며 정부의 규제 완화 혜택이 집중되는 시기를 데이터로 확인하여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것이 가장 논리적이고 이해도 높은 전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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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오피스텔 매매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실거주 목적의 26평형 대형 오피스텔 매매는 역세권 호재와 주거 편의성 측면에서 우수한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자산 가치 보존과 세무적 비용 면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방 2개와 넓은 거실을 갖춘 투룸 구조는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고 신설 역세권 입지가 가격 하락을 방어해주는 강력한 요인이 되지만 아파트보다 취득세가 높고 관리비 부담이 크며 건물 노후화에 따른 감가상각이 빨라 시세차익을 기대하기는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즉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라면 추천하지만 향후 매도 시점의 환금성을 고려해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가격이 과도하게 높지는 않은지 반드시 비교 분석한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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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동 원룸 보증금, 월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신림역 도보 3분 초역세권과 엘리베이터가 있는 분리형 4층이라는 조건을 고려할 때 1000/26 은 시장 시세에 부합하는 적정 가격입니다. 보통 같은 가격으로 역세권 10분이상 멀어질 경우 5~6평대까지 구할 수 있으나 해당 매물은 평수를 양보한 대신 입지 편의성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바가지를 쓴 가격은 아니라고 보이며 본인이 협소한 4평 공간보다 역과의 접근성을 우선시한다면 합리적인 계약으로 보입니다. 다만 관리비 포함 항목에 전기와 가스가 제외되어 있다면 실제 지출이 커질 수 있으니 이 부분만 다시한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즉 아주 저렴하게 구한 대박 매물까지는 아니지만 역세권의 편리함과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안정적인 시세의 방을 찾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시간이 중요하다면 충분히 좋은 선택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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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 재건축 전망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서울 재건축 시장은 공급 부족으로 인한 희소가치가 높아지는 추세이지만 공사비 상승에 따른 추가 분담금 부담이 수익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문의하신 매물이 역세권에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하락기에도 가격 방어력이 강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큰 장점이 있으나 재건축은 건물의 가치보다 사업권을 사는 개념이므로 반드시 용적률과 대지지분을 따져서 사업성을 냉정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조합설립인가 이후라면 조합원 지위 승계가 가능한 매물인지 법적으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며 입지가 훌륭하더라도 완공까지의 기간과 금융 비용을 고려했을 때 주변 신축 단지의 시세보다 총 취득 비용이 저렴한지 확인한 후에 매수를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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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차량가액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따로 거주하시는 부모님과 차량 명의를 공동으로 등록하게 되면 해당 차량의 전체 가액이 아닌 본인 소유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만큼만 자산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기준치 초과로 인한 퇴거 위험을 확실하게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체 차량가액이 4700만원이라 하더라도 부모님과 지분을 9:1 또는 5:5 비율로 나누어 공동명의를 설정하면 본인의 순수 자산가액은 기준선인 4570만원보다 훨씬 낮은 금액으로 책정되어 행복주택 거주 및 재계약 요건을 안전하게 충족하게 됩니다. 이러한 지분 설정 방식은 실제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들이 차량가액 제한을 넘길 때 가장 흔히 활용하는 공식적인 소명 방법으로 자동차 등록 시 부모님과 공동명의를 진행하고 관련 서류를 갖춰두신다면 자녀분을 위한 차량 구매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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