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배책에 대해서 주소가 들린데 보험처리 가능 한가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보험은 가입 시기에 따라 약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따라서 모든 사례를 단정할 수는 없고, 여기서는 통상적인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기준에서 설명합니다.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본인 보험 약관에 기재된 피보험자 범위입니다.가족일배책 약관상 원칙적으로는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동일한 가족을 기준으로 피보험자를 판단합니다.다만 판례의 경향을 보면, 단순히 주소지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보장을 면책하기보다는미혼 여부, 생계 공유 여부, 실질적인 생활관계 등을 종합해 부책으로 처리되기도 합니다.따라서 이 사안은 좀 더 세밀하게 검토해봐야 합니다.부책 : 보험사가 책임을 인정해 보상하는 경우면책 : 보험사가 책임을 지지 않아 보상을 하지 않는 경우
평가
응원하기
명절에는 차가 왜이렇게 막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전문가입니다.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 톨게이트나 나들목처럼 원래 과부학가 생길만한 구간부터 병목현상이 생깁니다. 이 지점을 넘는 순간부터는 도로 흐름이 갑자기 무너져서, 차가 조금만 더 늘어나도 이동 시간이 확 늘어납니다.여기에 사고가 없어도 앞차가 살짝만 브레이크를 밟아도 뒤차들은 더 크게 반응하면서 유령현상이 생깁니다. 차선 바꾸는 차가 많거나 잠깐씩 주춤하는 상황이 반복될수록 이 정체는 더 심해집니다.결국 명절 교통체증은 차가 많다는 이유 하나보다는, 병목현상에 유령현상이 겹치면서 시간이 유난히 오래 걸리게 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저도 성묘다녀오는길이 힘들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동차보험 할증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이번 보험료 인상은 수리비 금액보다는 1년 이내 사고 2회라는 사고 횟수 영향이 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동차보험은 사고 규모보다 사고가 반복됐는지를 더 엄격하게 봅니다. 각각의 사고 처리비용이 크지 않더라도 단기간에 2번 사고가 나면 사고 위험이 높은 운전자로 분류됩니다.한건이라도 환입이 가능한 상황이면 보험금 환입 여부를 한 번 검토해 볼 수 있고,(보험사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상담가능한 영역)이대로 갱신을 진행하신다면 “보험다모아” 등을 비교견적이 가능한곳에서 전 보험사 비교견적을 먼저 받아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보험 직업변경고지의무에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각 손해보험사 홈페이지에 직업 및 위험등급 분류표가 공개돼 있습니다. (이미지 첨부)해당 기준을 보면 학생은 1급, 철물 도소매 같은 단순 판매업은 2급으로 분류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현장업무 참여가 있다면 3급으로 볼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직업급수가 1급에서 2급으로 변경되면보험사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기존 보장 일부가 조정될 수는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보험금 의료자문 신청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보험금 분쟁에서 피보험자가 직접 의료자문을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의료자문을 수행하는 컨설팅업체가 있는데 보험사자문만 수행하는곳이 대부분이며 설령 피보험자가 자문을 받아도 보험사가 이를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그래서 개인이 따로 의료자문을 하기보다는, 주치의에게 치료 필요성과 의학적 판단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리한 소견서를 받아 제출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판례의 경향도 주치의 소견이 우선시 됩니다. 상황이 복잡하다면 손해사정사를 통해 정리해서 진행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목장에 좀도둑이 자꾸 드나드는것 같아서 홈캠설치하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추연욱 전문가입니다.목장 같은 야외에서는 실내용 홈캠은 비추천입니다.지붕이 있어도 습기와 먼지가 많아 야외용 CCTV(IP65 이상) 기준으로 보셔야 합니다.필수 조건은야간 투시 기능움직임 감지 후 휴대폰 알림전원선이 어려우면 배터리형이나 태양광형와이파이 안 되면 LTE 유심형또 카메라만 달기보다는 센서등 + CCTV를 같이 쓰는 게 예방 효과가 훨씬 큽니다.정리하면, 추천만 받으신다면 실내용 홈캠 말고 야외용 배터리 CCTV 위주로 보시면 됩니다.
5.0 (1)
응원하기
보행자가 신호를 위반하여 무단횡단 중 사고가 나면?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이론상 보행자가 100% 잘못이라면 배상 책임이 없다고 볼 여지도 있지만, 실제 실무와 판결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손해보험협회 과실도표와 법원 판례 모두 운전자에게 보행자 보호의무를 폭넓게 인정합니다.보행자가 신호를 위반해 무단횡단을 했더라도, 차량이 정상 신호에 직진 중이었다 해도 보행자 과실 70%, 차량 과실 30% 정도를 기본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운전자 과실이 일부라도 인정되면 치료비는 과실 비율에 따라 배상 대상이 됩니다.결론적으로 “보행자가 잘못했으니 치료비도 안 준다”는 주장은 실제 사고 처리나 법적 판단에서는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경미한 사고일때도 보험사를 불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정말 경미한 사고라면 가해자의 태도, 특히 사과 여부를 보고 보험 접수 여부를 결정하셔도 됩니다. 한 번쯤 아량을 베풀면 나중에 복으로 돌아올 수도 있겠지요. 다만 이후 통증이 생길 수 있으니 연락처와 사고 기록은 남겨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제자리암? 상피내암? 치료과정 중 경부암 백신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CIN3 진단 후 원추절제술을 받았더라도 경부암 백신은 실손의료비에서 통상적으로 면책됩니다.경부암 백신은치료 과정 중 권유되더라도약관상 예방접종·백신 항목으로 분류되기 때문에치료 목적 소견서가 있어도 실손 보상은 대부분 거절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식당에서 굴먹고 다들 구토 설사하는데 보상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추연욱 손해사정사입니다.식당 측 배상책임보험(음식물 배상책임)으로 접수 받으면 가능합니다.다만 단순 주장만으로는 보상이 어렵고, 음식 섭취와 증상 발생의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합니다.이를 위해 최소한 일부라도 병원 진료를 받아 진단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병원에 가지 않았다면 보험 보상은 사실상 어렵습니다.보상 항목은 통상치료비 실비소액의 위자료 수준입니다. 금액으로는 몇십만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