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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내년초에 미국금리인하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선 내년에 미국의 금리가 인하하는 것은 확정적입니다.하지만 금리의 인하 시점은 아직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상반기로는 장담할 수 없지만내년에 미국의 대선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하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현재 예상 시기로는 3~4월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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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지수펀드는 어떤 것인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ETF를 말하는 것입니다.이는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한 펀드의 종류입니다.여러종류의 섹터를 하나로 묶어서 판매하는 것이기에 관심있는 섹터를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장점이 있으며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에게 투자하기 좋은 방식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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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연금의 고갈은 일어날수 있는일인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가능할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국민연금은 일하는 인구의 돈으로 고령인구의 노후를 책임지는기금으로 나라에서 운용하는 자금 입니다.하지만 우리나라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인구의 순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은돈을 받아가는 사람은 늘고 세금을 내야하는 인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이는 국민연금을 개혁하지 않는 이상 고갈은 확정된 미래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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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통 입지가 중요했다면 현재는 어떠한게 가장 중요한 요소인것으로 보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대로 입지가 전에는 고객과 가까운 곳일수록 유리 했지만 비대면이 대세가 된 요즘은가격이 싼 지역에 자리잡는 것이 비용절감에 유리합니다.다만 여러 유통경로로 배송이 가능한 곳에만 위치를 잡으면 되기에 지방 위주로 물류 창고를 자리잡습니다.실제로 쿠팡같은 경우는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오프라인 영업을 같이하는유통업 보다는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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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와 디플레 두가지 상황이 아닌 균형적인 경제는 경제지표들이 어떻게 나와야지 이상적인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물가상승률이 2%대로 유지하면서 상승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경제 방법입니다.이 이상으로 상승하게 되면 물가를 잡기 위하여 금리를 상승시키고 그 이하가 되면 경기가 침체되었다고판단하는 기준점이 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동향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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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할에서 물적분할이란 정확히 어떤 걸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사업도 쪼개고 자회사의 매출을 모회사가 인정받을 수 있는 구조에서 분할을 하고 났을 때 기존 주주에게주식을 교부하지 않고 그것으로 종료가 됩니다따라서 물적분할은 기존주주에게는 큰 피해가 발생하게 되는 구조의 분할 방법으로 기존 주주 가치를훼손하는 결정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경제용어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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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증권사 기준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발행어음을 발행하려면 기본적으로 자기자본이 4조원 이상이여야 합니다.이러한 증권사는 국내에 4곳만 있으며 그외에 증권사는 발행어음을 발행할 수 없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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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계좌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연금저축펀드와 연금저축보험이 있고 펀드에서는 ETF거래가 가능합니다.1년에 납부한 돈에 16.5% 나 13.2%를 연봉대비하여 연말정산시 세액공제로 지급합니다.또한 해당 계좌에서 받는 이자나 분배금은 전액 세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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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이란 무엇이며, 그 평가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개인의 신용점수는 사기업에서 측정하게 되며 개인의 경제활동에 따라 점수를 메기게 됩니다.따라서 경제활동이 없는 개인의 신용점수를 평가하기는 어렵고 본인의 소득대비 높은 금액을소비하거나 대출 연체가 발생하게 되면 신용점수가 하락하게 되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대출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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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예금보호한도는 왜 안오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금보험공사에서 인상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최근 PF대출 부실 등 위험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서5천만원 한도도 보장해주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보험료 조금 올리는 것으로 보증 한도를 늘리는 부담을 질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따라서 정부차원의 압박이 있지 않는 이상 쉽지 않아보입니다.감사합니다.
경제 /
예금·적금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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