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질문 고민 고민........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는 경우 지금처럼 양이 적고 휴지에만 묻는 정도의 출혈, 붉은 혈과 갈색 혈이 섞여 5–7일 이어지는 형태도 임상적으로는 생리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란이 불규칙하다 보니 정상 생리처럼 한 번에 많이 나오지 않고, 점진적으로 늘었다 줄었다 하는 양상이 흔합니다.이번 달에 아직 출혈이 없는 것도 다낭성에서는 흔한 지연 소견입니다. 따뜻한 찜질이나 가벼운 운동이 큰 해가 되지는 않지만, 이것만으로 생리를 유도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소변 볼 때 혈이 섞이는 느낌은 실제로는 질 출혈이 소량 섞여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없다면 요로 출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다만 2–3개월 이상 완전히 출혈이 없거나, 출혈 양상이 점점 불규칙해지면 자궁내막 과증식 위험 때문에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조절 여부를 다시 평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급한 이상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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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후 항생제 복용해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마일라식 수술 후 방광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 복용은 일반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에 국소적으로 시행되는 수술이며, 수술 후 사용하는 점안 항생제·소염제와 전신 항생제 간에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상호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 내과나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 방광염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셔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만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 퀴놀론계 항생제나 일부 항생제는 드물게 힘줄 통증, 어지러움, 광과민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복용 중 눈의 통증, 심한 눈부심, 시력 변화가 평소보다 뚜렷해지면 즉시 수술 병원에 알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수술 당일에는 탈수 상태가 되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시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현재 방광염 증상이 시작된 상태라면 수술 자체를 반드시 연기해야 하는 상황은 아닌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발열이 동반된다면 수술 전 안과에 미리 알리고 판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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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아래 목쪽에 통증이 있습니다...
설명하신 자세와 통증 위치를 종합하면 단순 근육통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특히 흉쇄유돌근이나 설골 주변 근육은 목을 뒤로 젖히거나 회전할 때 쉽게 과부하가 걸릴 수 있고, 멍든 듯한 국소 압통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거북목이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이 있다면 충분히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턱 아래에는 림프절과 침샘도 위치하므로, 눌렀을 때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삼킬 때 통증, 미열, 점점 심해지는 양상이 있으면 단순 근육통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2일 경과로 통증만 있는 상태라면 급성 염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대처로는 며칠간 무리한 목 움직임을 피하고, 온찜질을 하루 2–3회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진통소염제 단기간 복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는 통증이 3–5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 동작에 제한이 있을 때 받는 것이 합리적이며, 당장 필수는 아닙니다.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종괴가 커지거나, 발열·삼킴 통증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 또는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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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 열상 치료 ---------
외음부 열상은 대부분 표재성 상처로 보존적 관리로 회복됩니다. 다만 위치 특성상 감염과 통증 관리가 중요합니다.우선 깨끗한 미온수로 하루 1~2회 부드럽게 세척하고 비누나 여성청결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척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바셀린이나 항생제 연고를 아주 얇게 발라 마찰을 줄입니다. 속옷은 면 소재로 느슨하게 착용하고, 꽉 끼는 바지나 패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나 부종이 있으면 얼음찜질을 수건에 싸서 짧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성관계, 탐폰 사용, 자극적인 활동은 상처가 아물 때까지 중단해야 합니다.대부분 5-10일 내 통증이 줄어들고, 1-2주 내 상피가 회복됩니다. 그러나 상처가 깊어 벌어져 있거나, 출혈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고름·악취·발열이 동반되면 봉합이나 처방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진료가 권장됩니다. 캐나다에서는 워크인 클리닉에서도 기본적인 상처 평가와 처방은 가능하므로, 위 경고 신호가 있으면 가까운 클리닉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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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헤모글로빈수치에 대해수 질문드릴게요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1. 병원마다 수치 차이는 실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는 장비 종류, 보정 방식, 채혈 시점의 수분 상태에 따라 헤모글로빈과 헤마토크릿이 1–1.5 g/dL 정도 차이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10.7과 12.3의 차이는 임상적으로 “측정 환경 차이” 범위에 들어갑니다.2. 수액은 빈혈을 올리기보다는 오히려 일시적으로 낮아 보이게 만드는 쪽에 가깝습니다. 수액을 맞으면 혈액이 희석되어 헤모글로빈 수치가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7은 실제 감소라기보다 희석 효과 가능성이 큽니다.3. 수액 성분은 대부분 12–24시간 이내에 체외로 빠져나가지만, 개인의 신장 기능과 수분 섭취량에 따라 일부 희석 효과가 하루 정도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24시간 후 수치가 정상 범위로 돌아온 것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4. 하루 만에 실제 빈혈이 회복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12.3으로 다시 나온 것은 원래 유지하던 기저 수치(12 전후)가 재측정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운동이나 식사로 '절대절대절대' 하루 만에 헤모글로빈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보통 철겹핍성 빈혈에서 경구 철분제 복용 시작해도 실제 반영까지 2-3개월은 걸리는 것이 중론입니다. 수치로 반영되기 전 증상 호전이 우선입니다.)추가로, 아스피린은 피를 “묽게” 만드는 약은 아니며 출혈 경향을 높일 수 있는 약입니다. 장기간 복용 시 미세한 위장관 출혈로 경계선 빈혈(12 전후)이 유지되는 경우는 실제로 종종 있습니다. 수치가 수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급격한 하강이나 철분 수치 이상이 없다면, 현재 수치 자체는 위험 범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향후 추적 시 헤모글로빈과 함께 헤마토크릿, 철분, 페리틴 정도는 한 번 확인해 두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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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성표피염 이후 궤양이생기고 너무 쓰라려요
사진과 경과 설명을 종합하면 단순 마찰성 표피염을 넘어 점막 손상이 반복되면서 궤양화된 상태로 보입니다. 이 부위는 피부가 아닌 점막에 가까워 회복이 느리고, 작은 자극에도 극심한 작열감과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흔합니다. 성관계 직후 재발했고 물이나 접촉만으로도 심한 통증이 있는 점은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 전에 다시 마찰이 가해졌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성병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사진상 전형적인 헤르페스(작은 수포 다발 → 터진 뒤 얕은 궤양) 양상은 뚜렷하지 않고, 단일·불규칙 궤양과 심한 접촉통은 외상성 궤양에 더 가깝습니다. 다만 성관계와 연관된 병변이므로 임상적으로는 헤르페스, 매독 등 감별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통증이 매우 심하고 1주 이상 호전이 없다면 검사는 보수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단계에서 중요한 점은 추가 자극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입니다. 성관계, 자위, 잦은 세척을 모두 중단하고 최소 2주 이상 휴식이 필요합니다. 물로 자주 씻는 것도 통증과 회복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하루 1회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만 세척하고,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고는 항생제·스테로이드 복합제보다는 점막 보호 위주의 연고를 얇게 사용하고, 통증이 심하면 국소 마취 성분이 포함된 처치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1주 이상 지속되는 심한 통증성 궤양, 보행 시 통증, 연고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비뇨의학과 내원하여 직접 진찰 후 필요 시 성병 검사와 치료 조정이 권장됩니다. 이 경우는 자가 회복을 기대하기보다는 전문 처치가 필요한 단계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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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에 관련된질문을 드려볼까 싶습니다
건조한 환경에서는 코 안 점막이 쉽게 갈라져 코피가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밤부터 시작해 다음 날까지 이어진 경우라도 대부분은 점막 손상에 의한 출혈로, 적절히 지혈하면 멎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처럼 계속 나는 경우에는 고개를 약간 숙인 상태에서 콧방울의 말랑한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10분 이상 연속으로 강하게 누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간에 확인하지 말고 한 번에 충분히 압박해야 합니다. 얼음팩을 코 주변에 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코 안을 후비거나 세게 풀면 다시 출혈이 시작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입안이 마르는 증상 역시 건조한 공기와 탈수 영향이 큽니다. 물 섭취를 늘리고,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코 안에는 면봉으로 바셀린이나 생리식염수 스프레이를 소량 사용해 점막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다만 압박 지혈을 여러 차례 했는데도 20분 이상 계속 흐르거나, 하루 이상 반복되는 코피, 어지러움이나 심한 피로감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지혈 처치나 점막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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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드름 못 없앨까요? (사진 첨부)
사진상으로는 단순 면포보다는 염증성 여드름 비중이 있어 보입니다. 이 유형은 자가관리만으로 완전 소실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단계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첫째, 현재 진행 중인 염증을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손으로 짜거나 자극을 주면 염증이 깊어지고 흉터 위험이 커집니다. 벤조일퍼옥사이드나 국소 항생제 성분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수주 이상 지속 시 내성 문제가 있어 전문 진료 하에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둘째, 재발을 줄이기 위한 기본 치료가 중요합니다. 국소 레티노이드 계열은 모공 막힘을 개선하고 새 여드름 발생을 억제하는 표준 치료입니다. 초기에 자극감이 있을 수 있으나, 적응되면 장기적으로 가장 효과적입니다.셋째, 세안과 생활습관 관리입니다. 하루 2회 저자극 세안, 유분 많은 화장품·헤어제품 회피, 수면 부족과 과도한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각적인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치료 반응에 영향을 줍니다.넷째, 현재 정도라면 피부과에서 염증 주사, 약물 치료(경구 항생제 또는 필요 시 다른 약물)를 병행하면 호전 속도를 분명히 줄일 수 있습니다. 조기에 치료할수록 흉터 가능성은 낮아집니다.정리하면, 이 여드름은 없앨 수 있는 범주에 속하지만, 단기간 자가요법만으로 해결하려 하면 오히려 악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초기부터 표준 치료를 받는 쪽이 가장 현실적이고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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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자세로 앉으려고 노력하면 오히려 골반 혈액순환에 더 안좋은가요?
요지는 “바른 자세 자체가 골반 혈액순환을 해친다”는 근거는 없다는 점입니다. 다만 바른 자세를 과도하게 고정하면 불편과 압박이 생길 수 있습니다.바른 자세란 허리를 과도하게 세우거나 힘을 주는 자세가 아니라, 골반이 중립 위치를 유지하고 요추 전만이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범위 내에서는 골반 혈류가 의미 있게 감소했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구부정한 자세나 오래 지속되는 후방 골반 기울임이 회음부 압박과 정맥 울혈을 유발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문제는 “자세를 유지하려고 힘을 주고 버티는 경우”입니다. 복부·둔부·회음부에 지속적 긴장이 들어가면 압박감, 불편감, 일시적 저림이 생길 수 있고, 이는 혈액순환 문제라기보다 근육 긴장과 국소 압박의 문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하루 25분씩 4회 정도 앉는 것은 시간 자체로는 과하지 않습니다. 다만 딱딱한 좌면에서 근적외선 좌욕기를 사용하는 경우 회음부 압박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얇은 쿠션이나 도넛형 방석처럼 압력을 분산시키는 보조 도구는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열 자극 자체는 혈류 개선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자세가 불편하면 그 이점이 상쇄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바른 자세는 골반 건강에 해롭지 않으며, 오히려 도움이 되는 방향입니다. 다만 “힘을 주어 고정된 바른 자세”가 아니라, 중립 자세를 유지하되 중간중간 미세한 체중 이동과 이완이 가능한 상태가 이상적입니다. 좌욕 중 저림, 통증, 묵직한 불편감이 반복된다면 자세나 좌면 조건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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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저녁부터 갑자기 목뒤 왼쪽윗부분 안쪽 통증
말씀하신 양상으로 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급성 경추 근육·근막염(소위 담 걸림)입니다. 수면 중 잘못된 자세나 갑작스러운 근육 긴장으로 목 뒤 깊은 근육이 경직되면, 가만히 있어도 쑤시고 고개를 들거나 돌릴 때, 침 삼킬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누운 상태에서 머리를 드는 동작이 특히 아픈 것도 이 경우에 흔합니다.다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통증이 한쪽에 국한되어 빠르게 악화되고, 휴식에도 전혀 완화되지 않으며, 삼킴 동작에서 깊은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경부 심부 염증, 림프절염, 드물게는 경추 주변 감염이나 대상포진 초기(아직 발진 전)도 감별 대상이 됩니다. 고열, 오한, 팔로 퍼지는 저림이나 힘 빠짐, 말하기·삼킴 곤란이 생기면 단순 근육통으로 보기 어렵습니다.현재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다음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목을 억지로 움직이지 말고 중립 자세를 유지하고, 냉찜질 또는 통증이 조금 가라앉으면 미온 찜질을 짧게 시행합니다. 이미 복용한 소염진통제는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없으나, 추가 복용은 용량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마사지나 스트레칭은 지금 단계에서는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이 통증이 아침까지 지속되거나 더 심해지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경추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열이 나거나, 통증이 목을 넘어 어깨·팔로 번지거나, 삼킴 통증이 계속 심하면 응급 진료 대상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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