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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자세로 앉으려고 노력하면 오히려 골반 혈액순환에 더 안좋은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바른자세로 앉으려고 노력하는데 바른자세로 의자에 앉으려고 할수록 상체가 골반을 더 접히게 해서 오히려 혈액순환에 안좋을거 같은데 하루 25분 정도 4번 정도 바른자세로 앉으려고 하는데 오히려 골반에 안좋나요?

근적외선 좌욕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좀 딱딱한곳에 앉아서 할수 밖에 없는데 괜찮을까요?

오히려 바른자세로 앉아있는것이 더 건강에 이롭다고 해서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바른자세로 앉는게 혈액순환에 나쁘지않고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다만 너무 힘줘서 억지로 세운자세를 오래유지하면 오히려 허리/골반이 부담이 될수있어요. 엉덩이를 의자 깊게 끝까 넣어서 앉아 골반을 살짝만 세워주세요. 딱딱한 좌욕기에 앉는것도 중간중간 자세바꾸고 일어나서 1-2분 움직여주면 괜찮습니다. 방석하나 깔아서 하면 엉덩이 압박을 줄이는데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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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바른 자세의 자세적인 문제, 오랜시간 (25분간 4회)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건 좋지만 처음엔 짧으시간 자주 하시면서 점차 시간을 올려보시길 바라며 바른 자세는 체형에 따라 수정해야하기에 이 부분은 병원 또는 운동센터에서 교육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밑에 사진은 골반경사운동으로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10회간 3세트씩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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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바른자세는 "허리를 세우되 골반을 과하게 접지 않는 중립자세"가 핵심이라, 오히려 혈액순환에 더 도움이 됩니다.

    하루 25분씩 4번이면 무리는 아니지만, "중간중간 일어나 스트레칭"을 꼭 해주세요.

    딱딱한 좌면은 골반저.좌골 압박을 줄 수 있어 "얇은 방석" 하나만 있어도 훨씬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바른자세는 건강에 이롭지만, "고정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트레칭 무리하지 않게 열심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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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혈액순환을 저하시킨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자세가 어색한 경우에는 근육이나 관절에 긴장이 발생하여 불편감이 나타날수는 있는데요, 특정시간동안 강제로 자세를 유지하기보다는 몸에 맞는 정도를 수시로 유지하거나 자세를 계속하여 변걍하시면서 적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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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앉은 자세 자체가 혈액 순환에 안 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물론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것보다는 휴식을 취하면서 일어나는 것이 더 건강하기는 하지요. 골반이나 척추의 건강을 고려한다면 바른 자세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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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지는 “바른 자세 자체가 골반 혈액순환을 해친다”는 근거는 없다는 점입니다. 다만 바른 자세를 과도하게 고정하면 불편과 압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바른 자세란 허리를 과도하게 세우거나 힘을 주는 자세가 아니라, 골반이 중립 위치를 유지하고 요추 전만이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범위 내에서는 골반 혈류가 의미 있게 감소했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구부정한 자세나 오래 지속되는 후방 골반 기울임이 회음부 압박과 정맥 울혈을 유발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문제는 “자세를 유지하려고 힘을 주고 버티는 경우”입니다. 복부·둔부·회음부에 지속적 긴장이 들어가면 압박감, 불편감, 일시적 저림이 생길 수 있고, 이는 혈액순환 문제라기보다 근육 긴장과 국소 압박의 문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하루 25분씩 4회 정도 앉는 것은 시간 자체로는 과하지 않습니다. 다만 딱딱한 좌면에서 근적외선 좌욕기를 사용하는 경우 회음부 압박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얇은 쿠션이나 도넛형 방석처럼 압력을 분산시키는 보조 도구는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열 자극 자체는 혈류 개선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자세가 불편하면 그 이점이 상쇄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바른 자세는 골반 건강에 해롭지 않으며, 오히려 도움이 되는 방향입니다. 다만 “힘을 주어 고정된 바른 자세”가 아니라, 중립 자세를 유지하되 중간중간 미세한 체중 이동과 이완이 가능한 상태가 이상적입니다. 좌욕 중 저림, 통증, 묵직한 불편감이 반복된다면 자세나 좌면 조건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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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앉아 있을 때 바른 자세로 앉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앉아 있는 자세가 허리에 부하를 주게 되며 하지 혈액순환을 저해 하기 때문에 통증이 있으시다면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것도 좋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