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고주파기 저주파기 사용방법
안면거상 수술 6주 시점이면 큰 부기와 염증 반응은 대부분 가라앉는 시기이나, 심부 조직은 아직 회복 중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시점의 관리 원칙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림프 순환과 가벼운 근육 활성 정도만 허용하는 것입니다.저주파·미세전류 기기는 비교적 안전한 편으로, 턱밑·턱선 위주로 아주 약한 강도에서 주 2–3회부터 시작하는 것은 가능하겠습니다. 당김이나 열감, 욱신거림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매일 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고주파 기기는 조직 깊은 층에 열을 발생시키므로 수술 후 최소 3개월, 보수적으로는 4–6개월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여러 기기를 병행하는 것도 회복 초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고, 하나의 기기만 낮은 빈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리하면 현재는 저주파·미세전류 위주의 가벼운 관리만 제한적으로 가능하며, 고주파는 아직 이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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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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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 예방접종 후 콧물, 미열증상
예방접종 후 나타나는 미열, 재채기, 콧물은 비교적 흔한 반응입니다. 폐렴구균·일본뇌염 백신 자체가 감기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며, 접종 후 면역계가 활성화되면서 일시적으로 염증 반응이 생기고 그 과정에서 콧물이나 미열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는 비강 점막이 예민해 이런 반응이 더 잘 보일 수 있습니다.접종 직후 시작된 콧물은 대개 2–3일 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투명한 콧물·가벼운 미열·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유지된다면 감염보다는 접종 후 면역 반응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콧물이 5–7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누렇게 변하고, 열이 오르거나 기침·호흡기 증상이 뚜렷해지면 그 시점에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이 겹친 것으로 판단합니다.예방접종이 감기로 이어진다기보다는, 접종 전후 시기가 우연히 바이러스 노출과 겹치거나, 접종 후 일시적인 면역 반응으로 코 점막이 약해진 상태에서 감염이 쉽게 겹쳐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이 명확할 때만 필요하며, 단순 콧물 감기에는 대부분 필요하지 않습니다. 반복적으로 항생제를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관리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가습, 필요 시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 정도가 적절하며, 미열은 해열제 없이 관찰해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토피·알레르기 체질이 있어 접종 후 콧물이 더 두드러질 수는 있으나, 백신 금기 사유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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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보건소 성병 검사 결과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올려주신 검사지를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보건소 혈액검사 결과는 매독(VDRL) 비반응(non-reactive), 트레포네마 항체 검사 음성(수치 0.21), HIV 항원·항체 동시검사 음성(0.25, 기준치 0–0.99)입니다. 표기된 수치는 정량값처럼 보이지만, 모두 기준치 이하로 명확한 음성 범위이며 양성으로 진행 중이거나 경계에 해당하는 소견은 아닙니다. 마지막 성관계 후 5주 시점 검사라면 매독과 HIV에 대해서는 신뢰도도 충분한 편입니다. 보수적으로 보면 HIV는 6주 또는 3개월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경우는 있으나, 현재 결과만으로는 감염을 의심할 근거는 없습니다.비뇨기과에서 시행한 소변 PCR 검사는 주로 요도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성 성병을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임질,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 제니탈리움, 유레아플라스마, 트리코모나스 등이 포함됩니다. 의사가 “음성”이라고 설명했다면 해당 항목들에서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HIV나 매독처럼 전신 감염을 보는 검사는 소변 PCR로는 확인하지 않습니다.현재 검사 결과들을 종합하면 성병 양성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증상이 없다면 추가 검사는 필수는 아니며, 불안감이 크다면 HIV만 추적 검사로 한 번 더 확인하는 정도가 보통의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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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르프 리프팅 인모드 받았는데 스키장 다녀와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일 스키장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세르프 리프팅과 인모드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와 지방층에 열을 축적해 효과를 내는 시술입니다. 시술 후 24–72시간 동안은 해당 열 반응이 유지되는 것이 중요한데, 스키장은 차가운 외부 공기, 강한 바람, 고도 차로 인한 혈관 수축, 장시간 자외선 노출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이 환경은 시술 효과를 떨어뜨릴 뿐 아니라 일시적인 붓기 악화, 통증, 멍 지속, 피부 민감도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 보수적으로는 최소 2–3일, 가능하면 1주 정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운동 관련해서는 “일주일”이라는 표현이 과장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은 실제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무거운 웨이트, 복압 상승, 얼굴에 힘이 들어가는 동작은 시술 부위 혈류 증가와 열 재분산을 유발해 붓기, 염증 반응을 오래 끌 수 있습니다. 가벼운 걷기나 일상 활동은 2–3일 후 가능하지만, 본격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은 최소 5–7일 이후 재개를 권합니다.자외선도 중요합니다. 시술 직후 피부는 열 자극으로 색소 침착에 취약해져 있어, 스키장의 반사 자외선은 평지보다 훨씬 강합니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가능하면 모자·마스크로 물리적 차단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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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용종제거 후 생리 지연 문의드립니다
자궁용종 제거 후 생리가 지연되는 것은 비교적 흔한 경과로, 수술 과정에서 자궁내막이 일부 제거되거나 자극을 받으면서 일시적으로 내막 재생과 호르몬 반응이 늦어질 수 있고, 수면마취·수술 자체의 스트레스, 기존의 불규칙 출혈로 인한 배란 시점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시술 후 첫 생리는 예정일보다 1~2주 정도 늦어지거나 양상이 달라질 수 있으며, 20대에서 이러한 일시적 지연은 대체로 기능적 변화로 설명됩니다. 다만 2주 이상 추가 지연되거나, 복통·악취 동반 출혈·발열 같은 증상이 있으면 내막 회복 지연이나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산부인과 재진이 필요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비교적 경과 관찰이 가능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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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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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건조증이 잇어서 온열안대를 샀습니다
온열안대는 안구건조증, 특히 마이봄샘 기능저하형에서 눈꺼풀 기름 분비를 돕는 목적이므로 온도와 체감 기준이 중요합니다.권장 온도는 약 40-45도 범위입니다. 이보다 낮으면 효과가 부족하고, 45도를 넘으면 눈꺼풀 피부 화상이나 각막 자극 위험이 있습니다. 임상적으로는 5-10분 정도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온도계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의 아날로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등이나 손목 안쪽에 먼저 대었을 때 따뜻하지만 “뜨겁다”는 느낌이 없어야 합니다. 손에 10초 이상 올려두어도 불편하지 않은 정도가 적절합니다. 눈에 올렸을 때는 따뜻하고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고,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있으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온기가 전달되되, 반사적으로 눈을 찡그리게 되면 과열로 판단합니다.전자식 온열안대라면 처음에는 가장 낮은 단계로 시작해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용 중 졸거나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1~2회 정도가 보수적인 사용 범위입니다.추가로 원하신다면 온열안대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 고려할 수 있는 다른 치료 방법이나, 마이봄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도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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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여자/요도염인가 하고 비뇨기과 처음 방문했는데 무슨 균이 발견됐대요.. 이게 성병인건지 봐주세요ㅠㅠ
결과지를 보면 검출된 균은 Mycoplasma hominis(++), Ureaplasma urealyticum(++), Gardnerella vaginalis(+++)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형적인 성병으로 분류되는 균들은 아니며 이 결과만으로 불임을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Mycoplasma hominis와 Ureaplasma urealyticum은 성경험이 없는 여성에서도 비교적 흔히 검출되는 균으로, 질이나 요로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다가 면역 저하, 스트레스, 질내 환경 변화 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성접촉으로 전파될 수는 있으나 검사에서 양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성병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증상이 없으면 치료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Gardnerella vaginalis는 세균성 질염의 대표적인 원인균으로, 성병이라기보다는 질 내 균형이 깨졌을 때 증가하는 균입니다. 질염을 자주 앓으셨다는 병력과 잘 맞는 결과입니다.불임과의 관련성은 만성적이고 치료되지 않은 골반염으로 진행되는 경우에 문제 될 수 있으나, 현재처럼 우연히 검사에서 발견된 상태, 증상이 경미하거나 없는 경우에는 불임과 직접 연결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기에 발견되었고 치료가 가능한 균들입니다.소변 자체에 이상이 없었다는 점, 성관계가 거의 없었고 증상이 심하지 않다는 점을 종합하면 급한 상황이나 위험한 결과는 아닙니다. 필요 시 짧은 기간 항생제 치료로 정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건강염려로 불안이 커지신 상태로 보이나, 결과 자체는 비교적 흔하고 관리 가능한 범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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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목구멍이 세게땡기는 통증은 뭔가요 인후염?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급성 인후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인후염은 보통 지속적인 인후통, 삼킴 통증, 칼칼함, 열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설명하신 “순간적으로 세게 땡기는 통증”, “따갑다가 몇 초 후 사라짐”, “이후 불편감이 잔존”이라는 패턴은 다음 가능성이 더 큽니다. 첫째, 식도 또는 인두 근육의 일시적 경련입니다. 식도염 병력이 있고, 고개를 숙인 채 휴대폰을 보던 상황이라면 미주신경 자극이나 근육 수축으로 순간적인 당김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 자율신경계 과민 반응입니다. 공황장애가 있는 경우 인후·식도 부위에 갑작스러운 조임, 당김, 이물감이 생길 수 있고, 실제 염증 없이도 불편감이 몇 시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셋째, 위산 역류 또는 미세 역류입니다. 통증 없이 따끔거림만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재처럼 삼킴 통증이 없고, 지속적인 통증이나 열, 목소리 변화, 점점 심해지는 통증이 없다면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음식 삼킬 때 아프기 시작하거나, 가슴 통증·호흡 곤란·목이 점점 조이는 느낌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 또는 내과 진료는 필요합니다. 당분간은 고개 숙인 자세를 피하고, 자극적인 음식·카페인·야식은 줄이며,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지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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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까지 계속 밖에 있다가 지금 소파에 누웠는데 어지러워요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일시적인 혈압 변화로 인한 어지럼 가능성이 큽니다. 밖에서 오래 활동하다가 실내에서 갑자기 눕거나 자세가 바뀌면, 혈액이 순간적으로 뇌로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서 어지럽거나 눈앞이 캄캄해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비슷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기립성 저혈압과 같은 현상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10대에서는 탈수, 식사 불규칙, 수면 부족, 과로, 체력 저하, 철분 부족 등이 겹치면 이런 증상이 더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잠시 쉬고 수분을 섭취하면 호전됩니다.다만 어지럼이 자주 반복되거나, 가만히 누워 있어도 지속되거나, 실신·심한 두근거림·흉통·시야 이상이 동반되면 단순한 일시적 증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 경우에는 내과에서 혈압, 혈액검사 등을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지금은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잠시 안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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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 홍반(파르보 바이러스)낫는방법있나요?
전염성 홍반은 파르보 바이러스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으로, 특별히 병을 낫게 하는 항바이러스 치료는 없습니다. 대부분 경과가 양호하며 자연 회복이 원칙입니다. 얼굴 양쪽 볼이 붉어지는 증상은 전형적이며, 현재처럼 미열(약 37도 초반)과 열감만 있다면 중증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바르는 연고나 특정 복용약으로 병 자체를 줄이는 방법은 없고, 치료는 증상 완화에 초점을 둡니다. 아이가 불편해 보이면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계열)를 필요 시 사용하고, 수분 섭취와 휴식을 충분히 하시면 됩니다. 가려움이 동반될 경우 보습 위주의 피부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임의로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대개 얼굴 발진은 1주 내외로 옅어지며, 이후 컨디션이나 햇빛, 운동 후에 일시적으로 다시 붉어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재감염이나 악화는 아닙니다. 고열이 지속되거나 발진이 전신으로 급격히 퍼지거나, 관절통·심한 무기력 등이 동반되면 소아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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