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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날 카스테라나 식빵 먹음 안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카스테라와 흰 식빵을 소량 드신 것 자체만으로 내시경이 불가능해질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대장내시경 전날에는 저잔사식이가 원칙이며, 흰 식빵은 비교적 허용 범위에 가깝습니다. 다만 카스테라는 설탕·지방 성분이 있어 원칙적으로는 피하는 것이 맞지만, 점심 한 끼 소량 섭취라면 결정적인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이후 저녁을 드시지 않고 공복을 유지했고, 오라팡을 지시에 맞게 전날 밤 9시와 검사 당일 아침 7시에 정확히 복용하신다면 장 정결은 대부분 충분히 됩니다. 실제로 장 정결 상태는 음식보다 하제 복용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다만 검사 당일 배변이 맑은 물처럼 나오지 않고 탁하거나 찌꺼기가 보이면 시야가 일부 제한될 수는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내시경 자체가 취소되는 경우는 드뭅니다.고혈압약과 고지혈증약은 보통 검사 당일 아침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해도 무방하지만, 내시경 센터 지침이 우선입니다.지금 상황만 놓고 보면 예정대로 검사 받으셔도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사 전 배변 상태가 어떤지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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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후 흡연 주의 나오는데 이거뭔가요?
건강검진 결과의 ‘흡연 주의’는 현재 흡연 여부를 확정하는 진단이 아니라, 과거 흡연 이력이나 흡연 관련 위험군으로 분류되었음을 의미하는 행정적·예방적 문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진표에 과거 흡연력이 있으면 자동으로 표시되는 항목이며, 폐기능 검사, 흉부 X선, 혈액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없어도 그대로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미 금연하셨다면 의학적으로 불이익이 있거나 건강상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며, 다음 검진에서도 과거 흡연 이력이 기록되어 있으면 반복 표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간 금연 상태가 유지되고 문진표에 ‘비흡연(과거 흡연 없음)’으로 수정되면 사라지기도 합니다. 실제 검사 수치에 이상이 없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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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왼쪽으로 45도정도 돌아갔습니다
사진과 설명으로 보아 음경 염전(선천적 혹은 성장 과정에서 형성된 음경 축 회전)에 해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흔히 왼쪽으로 회전된 경우가 많고, 자위 습관이나 속옷 방향만으로 후천적으로 45도까지 돌아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은 선천적 구조 문제이거나 음경 피부·백막의 비대칭 때문입니다.기능적으로 발기, 성관계, 통증, 배뇨에 문제가 없다면 의학적으로는 치료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외형적 불만이 크다면 교정 수술은 존재합니다. 보통 음경 염전 교정술로, 음경 피부 재배치 또는 백막 고정 방식으로 회전을 바로잡습니다. 미용 목적 수술에 해당하므로 병원마다 수술 적응증에 보수적인 편이며, 비용은 비급여입니다. 흉터, 감각 변화, 재회전 가능성 같은 위험성도 충분히 설명을 듣고 결정해야 합니다.현재 각도가 30~45도 수준이라면 대부분의 비뇨의학과에서는 수술을 적극 권하지 않는 편입니다. 외형 스트레스가 상당한 경우에만 경험 많은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직접 상담을 받아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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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있습니다.여자 분비물 색이 이상해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정상 소견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여성의 정상 분비물은 보통 투명하거나 흰색, 냄새가 거의 없거나 약간의 신 냄새 정도입니다. 녹색이나 노란색을 띠고 냄새가 난다면 질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드물게 성병과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질염은 매우 흔하며 성병이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다만 일부 질염(트리코모나스, 클라미디아, 임질 등)은 성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고, 남성은 증상이 없어도 균을 옮길 수 있습니다. 구강성교를 통해서도 일부 균은 입·인후로 전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단순 질염이라면 남성에게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지만, 상대가 성병성 질염일 경우에는 검사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냄새가 분명했고 색이 녹·황색이었다면 상대 여성분은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며, 본인도 배뇨통, 분비물, 가려움 등이 생기면 비뇨의학과 검사 권장됩니다.현재 정보만으로 특정 성병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정상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질염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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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질문 (해보신 분은 후기좀요ㅠㅠㅠㅠㅠ)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상황에서는 의학적으로 포경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는 아닙니다. 자연포경이 아니고, 발기 시나 손으로 귀두가 완전히 노출된다면 기능적으로는 정상입니다.마취는 국소마취를 하며, 주사 맞을 때 따끔하고 뻐근한 통증이 잠깐 있습니다. 대부분 이 단계가 가장 불편합니다. 마취가 충분히 되면 수술 중에는 통증은 거의 없고, 당기는 느낌이나 압박감 정도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수술 후 마취가 풀리면 통증이 생길 수는 있으나, 보통 참기 힘든 정도는 아니고 처방되는 진통제로 조절 가능합니다. 첫날과 다음날이 가장 불편하고, 이후 점차 호전됩니다. 발기 시 통증은 초기에 있을 수 있으나 일시적입니다.회복은 개인차가 있지만 일상생활은 며칠 내 가능하고, 실밥이 있는 경우 2~3주 정도 신경 써야 합니다. 위생 관리만 잘하면 큰 문제 없이 회복되는 수술입니다.다만 본인 상태에서는 수술의 의학적 필요성과 장단점을 충분히 설명 듣고 본인 의사로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부모 의견과 별개로 담당 의사에게 “자연포경인데 꼭 필요한지”를 명확히 물어보는 것은 충분히 정당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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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꺼움,, 어지러움이 안 사라집니다 ….
말씀하신 경과를 종합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구조적 질환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이미 MRI, CT, 이비인후과, 내과 검사에서 반복적으로 이상이 없었고, 증상이 수년간 지속되었음에도 악화되는 신경학적 징후가 없는 점이 중요합니다.정신과 약물 단약 이후 시작된 지속적인 어지럼, 하루 종일 미식거림, 서거나, 앉은 자세, 누운 자세와 무관한 어지럼, 몸이 기우는 느낌, 졸도할 것 같은 불안, 스스로 균형 테스트를 반복하게 되는 양상은 실제 균형기관 손상보다는 기능성 어지럼 또는 불안·자율신경계 과민과 매우 잘 맞습니다. 특히 불안이 어지럼을 증폭시키고, 어지럼이 다시 불안을 키우는 악순환이 형성된 상태로 보입니다. 이 경우 검사 결과는 정상으로 나오지만 본인은 실제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2차 병원에서 처음부터 다시 모든 검사를 반복한다고 해서 새로운 이상이 발견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 2~3년 사이 신경학적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수준의 신경과 진료 한 번 정도는 심리적 안정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검사 중심 접근보다는 어지럼 자체를 조절하는 치료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불안 조절, 자율신경 안정 치료, 어지럼 재활, 필요 시 정신과적 약물 재조정이 핵심입니다. 특히 단약 후 악화되었다면 약물 중단에 따른 신경계 민감화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현재 증상은 위험 신호라기보다는 오래 지속된 기능적 증상으로 판단되며, “쓰러질 것 같은 느낌”과 실제 실신은 구분해서 보셔도 됩니다. 실제로 수년간 유지된 점 자체가 치명적 질환 가능성을 낮춰줍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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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증 수술 후 복용하는 두타스테리드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요약하면, 여유증 수술로 유선조직이 충분히 제거된 경우 두타스테리드로 인해 다시 여유증이 발생할 가능성은 일반적인 상황보다 낮아진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가능성이 0은 아닙니다.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보다 5α-환원효소 억제 범위가 넓어 DHT 억제 효과가 강하고, 그만큼 상대적으로 여성형 유방 부작용 보고도 더 많은 약입니다. 여유증은 유선조직이 있어야 발생하는데, 수술 시 유선이 거의 제거되었다면 약물로 인해 다시 의미 있게 증식할 기반 자체가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 따라서 수술 전보다 재발 위험은 확실히 낮습니다.다만 수술 후에도 미세한 잔여 유선이 남아 있을 수 있고, 두타스테리드는 호르몬 환경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체질적으로 민감한 경우 통증, 단단함, 미세한 비대감 같은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이 경우 조기에 약물 조정이나 중단으로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실제 임상에서는 여유증 수술 후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해도 문제없이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복용 초기 3~6개월은 유방 통증이나 변화 여부를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필요하다면 피나스테리드 유지, 용량 조절, 혹은 국소 치료 병행 같은 대안도 고려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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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린겔 처방 방법 ........
디페린겔은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의사 처방이 필요합니다. 근처 피부과에 방문해 여드름 때문에 치료를 받고 싶다고 설명하면 되고, 디페린겔 사용이 적절하다고 판단될 경우 의사가 처방전을 발행합니다. 현재 여드름 상태, 피부 타입, 이전 치료 이력 등을 보고 의사가 결정합니다. 진료 자체는 간단한 편이고 특별한 검사 없이 처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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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안쪽에 뭐가 올라왓는데 어찌해야하나요? 사진주의
사진상으로는 귀두 안쪽 점막에 작은 흰색 돌기들이 군집해 보이며, 통증·출혈·진물은 뚜렷하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이 양상은 진주양 구진, 피지선 돌출 등 양성 변화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성병, 특히 헤르페스나 사마귀의 전형적인 소견(심한 통증의 물집, 궤양, 빠르게 커지는 사마귀 모양)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어렵고, 만지면 아프다거나 붉게 번지거나 분비물이 생기거나 크기·개수가 늘어나는 경우에는 자연치유를 기대하고 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억지로 짜거나 문지르지 말고, 비누나 세정제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으며, 성기 위생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10대이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안이 큰 경우에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진료 자체가 기록이나 불이익으로 이어지는 일은 거의 없고, 대부분 간단한 설명이나 연고 치료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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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슴 위쪽 통증으로 질문입니다.
말씀하신 양상으로 보면 심장보다는 근골격계 통증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최근 두 달간 반복적으로 몸을 쓰는 일을 했고, 통증 위치가 왼쪽 가슴 위쪽과 옆 갈비뼈이며 어깨·팔로 퍼지는 느낌, 숨을 깊게 들이마실 때 더 느껴지는 점은 늑간근, 흉근, 어깨 주변 근육의 과사용이나 염좌에서 흔합니다. 특정 자세나 팔 움직임에 따라 통증이 달라진다면 이 가능성이 더욱 큽니다.다만 가슴 통증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안정 시에도 지속적으로 심해지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 식은땀·어지럼·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심장 원인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무거운 작업을 줄이고, 통증 부위 온찜질, 충분한 휴식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확실히 팔 안쪽이나 턱 쪽으로 뻗는 양상이 생기면 내과 또는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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