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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지능저하된지 13년됫어요 치료안되나요?
말씀하신 증상은 흔히 말하는 지능 자체가 영구적으로 소실된 경우라기보다, 정신질환의 경과와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인지기능 저하 가능성이 큽니다. 강박증, 조울증, 조현병 모두 주의력, 기억력, 처리속도, 언어유창성, 계산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고, 10년 이상 지속되면 체감상 매우 심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많은 경우가 비가역적 손상이 아니라 기능 저하 상태라는 점입니다. 뇌가 망가졌다기보다는 집중·정보처리 회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조현병·조울증 환자에서도 증상이 안정되고 치료가 조정되면 단어 회상, 계산, 학습능력이 상당 부분 회복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치료 접근은 몇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의 인지 부작용 평가가 필요합니다. 항정신병약, 기분조절제, 항콜린성 약물 일부는 기억력과 사고속도를 떨어뜨릴 수 있어 용량이나 종류 조정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째, 질환 활성도 자체를 최대한 낮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박 사고와 망상·기분 증상이 남아 있으면 뇌 자원이 계속 소모되어 인지기능이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셋째, 인지재활치료와 인지행동치료 기반 훈련이 실제 효과를 보입니다. 단어 기억, 계산, 언어 표현을 체계적으로 반복 훈련하면 객관적 검사 수치가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넷째, 우울 증상이 동반돼 있으면 인지 저하가 과장되어 느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치료도 중요합니다.정리하면, 현재 느끼는 변화가 영구적이고 치료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완전히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기는 어렵고, 약물 재평가 + 증상 안정화 + 인지재활을 병행하는 중장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미 13년이 지났다고 해서 회복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10~20년 경과 후에도 인지 기능이 단계적으로 호전되는 경우를 봅니다. 지금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는 신경인지검사부터 받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인지 기능을 목표로 한 치료 전략을 명확히 세우는 것이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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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볼때마다 피가나는데 괜찮을까요?
말씀하신 양상은 현재 알려진 섬유화된 만성 치열의 경과와 대체로 부합합니다. 변을 볼 때마다 휴지에 소량의 선혈이 반복되는 경우라도, 이미 진단된 치열이 있고 최근 5개월 내 대장내시경에서 의미 있는 이상이 없었다면 급성 위험 상황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만성 치열에서 출혈이 반복된다는 것은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지 못하고 계속 벌어지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괜찮다”기보다는 관리가 충분히 유지되고 있는 상태로 이해하는 것이 보다 보수적입니다. 출혈량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변에 피가 섞여 나오기 시작하거나, 통증이 뚜렷하게 악화되면 재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처럼 통증이 크지 않고 소량 출혈만 반복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서두를 상황은 아니며, 가장 중요한 목표는 변이 단단해지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생리 전 변비가 악화되는 것은 흔한 호르몬 영향으로 설명 가능하고, 그 시기에만 마그밀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접근은 임상적으로 무리하지 않습니다. 하루 1정, 생리 전 약 10일 정도의 간헐적 복용은 장기 연속 복용에 해당하지 않으며, 신장 기능에 문제가 없고 설사나 복부 팽만 같은 부작용이 없다면 비교적 안전한 범위로 판단됩니다. 다만 효과가 불안정하다면 용량을 임의로 늘리기보다는 식이섬유와 수분 섭취를 기본으로 유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정도의 반복적 소량 출혈은 만성 치열에서는 드물지 않으며 즉각적인 위험 신호는 아닙니다. 다만 치열이 고정화된 상태이므로 완치보다는 증상 조절 단계로 이해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출혈 양상 변화나 통증 악화, 검붉은 혈변, 빈혈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다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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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이거나 엎드릴때 오른쪽 눈 통증
고개를 숙이거나 엎드릴 때만 한쪽 눈 앞쪽이 묵직하게 아픈 경우는 심각한 안과 응급인 경우보다는 압력 변화와 연관된 원인이 더 흔합니다. 말씀하신 부비동 통증과 함께 나타난다면 특히 그 가능성이 높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부비동염 또는 부비동 내 압력 상승입니다. 고개를 숙이면 부비동 안의 염증이나 분비물로 인해 압력이 증가하면서 눈 뒤나 눈 앞쪽으로 통증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눈 자체보다는 눈 주변 구조에서 오는 통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한쪽만 아픈 것도 흔합니다.그다음으로는 안와 주위 근육 긴장이나 두통성 통증입니다. 고개를 숙일 때 안구를 지지하는 근육이나 신경이 당겨지면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위가 있는 경우 눈의 조절 부담이 커져 이런 증상이 더 민감하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주의가 필요한 경우는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지속적으로 아프거나, 시력 저하, 복시, 심한 충혈,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양상이 있다면 안과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현재처럼 특정 자세에서만 통증이 생기고 부비동 통증이 함께 있다면 급성 녹내장 같은 응급 상황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안과 진료와 함께 이비인후과 진료도 의미가 있습니다. 안과에서는 안압, 시신경, 안구 자체 문제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부비동 염증 여부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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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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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입어서 이렇게 됐는데 어떡해야 될까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끓는 물에 의한 열탕 화상으로 보이며, 선형으로 붉은 자국이 있고 국소적으로 물집이 형성되어 있어 최소 2도(표재성 부분층) 화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생 3시간 경과 시점에서 적절한 초기 처치는 중요합니다.현재 시점에서의 조치로는 흐르는 찬물로 20분 이상 충분히 냉각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얼음이나 얼음팩을 직접 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깨끗이 씻은 뒤 마찰을 최소화하십시오. 약국에서 화상 전용 연고(은설파디아진 제외한 경미 화상용)를 얇게 바르고 비점착 거즈로 가볍게 덮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통증이 있으면 일반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팔을 따라 길게 생긴 화상이고 물집이 이미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내일 외과나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 화상 깊이 평가와 적절한 연고·드레싱 처방을 받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감염 예방과 흉터 최소화 측면에서도 병원 진료가 권장됩니다.즉시 병원을 가야 하는 경우는 물집이 빠르게 커지거나 터진 경우,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화상 부위가 검게 변하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 진물·고름·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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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을 누고 가스가 계속 차고 흉통이 있으면 뭔가요?ㅜ
설명해주신 양상을 종합하면 위장 출혈보다는 항문 원인, 특히 이미 진단받은 치열로 인한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홍색 피가 변기 물에 보이고 변 색이 정상이며, 한 번만 발생하고 다음 날 정상으로 돌아온 점, 항문을 누른 뒤 출혈이 있었던 점은 치열이나 치핵에서 흔히 보이는 양상입니다. 위나 식도 출혈은 보통 검붉거나 흑색변으로 나타나고, 선홍색으로 변기 물이 붉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식도염이 있어도 이런 형태의 혈변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왼쪽 아랫배 가스 참과 꾸르륵 소리는 과민성 장 증상이나 일시적인 장운동 증가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고, 항문 출혈과는 별개로 동반될 수 있습니다. 흉부의 미세한 당김은 식도염이나 근육 긴장, 가스 팽만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통증이 지속되지 않았다면 위장 출혈을 시사하는 소견은 아닙니다. 음주는 치열을 직접 만들지는 않지만 변비나 설사를 유발해 치열 출혈을 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치열 관리가 우선입니다. 배변 시 무리하지 않도록 수분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변비를 피하며, 항문 자극이나 손으로 누르는 행동은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방받은 연고가 있다면 지시에 따라 사용하고, 통증이나 출혈이 반복되면 재진을 권합니다. 다만 출혈이 반복되거나 양이 늘어나고, 흑색변, 어지럼, 심한 복통이나 흉통이 동반되면 즉시 내과 또는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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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끝에 까만 점 있다가 사라짐 비문증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기존에 있던 비문증과 피로·건조로 인한 일시적 시각 현상이 겹쳐 보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야 끝에서 잠깐 보였다가 바로 사라진 검은 점, 피곤할 때 심해지는 번쩍임, 눈을 쉬면 호전되는 점은 망막 손상에서 흔한 지속적 가림이나 커튼처럼 내려오는 시야 결손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1년 이상 큰 변화 없이 비문증·광시증이 반복되고, 현재 시야 가림·왜곡·시력 급저하가 없다면 급성 응급 상황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알레르기와 안구건조로 눈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순간적인 어두운 점이나 번쩍임이 더 잘 느껴질 수 있습니다.다만 광시증이 동반된 비문증이 있는 경우, 드물게 망막 열공이나 유리체 변화가 숨어 있을 수 있으므로 산동 후 안저검사를 한 번은 받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인공눈물로 건조 관리, 장시간 근거리 작업 중 휴식, 수면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이후 갑자기 비문증이 급격히 늘거나, 번개 같은 광시증이 지속되거나, 검은 막이 내려오는 느낌·시야가 잘리는 증상이 생기면 즉시 안과로 가셔야 합니다. 현재 상태만으로는 “괜찮을 가능성”이 높지만, 확인 차원의 정밀 검사는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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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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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테기 시약선인지 임신선인지 헷갈려요
정리하면 현재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임신 테스트기는 제조사 기준 판독 시간(대개 3–5분, 길어도 10–15분) 내에 나타난 선만 의미가 있습니다. 질문 내용처럼 15분까지는 명확히 한 줄이었고, 1시간 이상 지나서 회색 또는 매우 옅은 선이 보인 경우는 시약이 마르면서 생기는 증발선으로 해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제 임신선은 판독 시간 내에 색이 있는 선으로 나타납니다.관계 시점이 1월 1일경이고 현재 14일이 경과한 상태라면, 임신이었다면 소변 임신 테스트기에서 판독 시간 내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여자친구가 현재 생리 양상으로 출혈을 하고 있고, 생리통을 동반하며 2–3일 차에 출혈량이 많았다는 점은 착상혈보다는 일반 생리 양상에 더 부합합니다. 착상혈은 보통 소량이고 짧게 끝나며 생리통이 뚜렷한 경우는 드뭅니다.이미 혈액 임신 검사(β-hCG)를 시행했고 결과를 앞두고 있다면, 그 결과가 가장 정확한 판단 기준입니다. 현 시점에서 반복적인 소변 임신 테스트를 추가로 할 필요성은 낮아 보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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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발병 후 7일쯤에 병원가서 확진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대상포진의 항바이러스제 치료 원칙은 증상 시작 후 72시간 이내에 7일간 복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바이러스 증식을 최대한 억제해 병변 진행과 신경 손상, 특히 대상포진 후 신경통 위험을 낮추기 위한 목적입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진단 시점, 병변 진행 정도, 통증 강도, 전신 상태에 따라 3–7일로 조절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질문하신 상황을 보면 발진 후 약 7일이 지나 이미 수포가 생겼다가 마르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고, 통증도 비교적 경미하며 수면 장애나 극심한 신경통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바이러스 증식이 이미 상당 부분 끝난 경우가 많아, 항바이러스제를 추가로 4일 더 복용한다고 해서 회복 속도나 예후가 의미 있게 더 좋아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피로감이나 기운 저하는 대상포진 자체로도 흔히 동반되는 증상입니다.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늦은 시점에 굳이 7일을 채워 복용해야 한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특히 병변이 호전 국면에 있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현재 처방된 3일 복용만으로도 임상적으로는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재방문하여 추가 처방을 받는 것은 선택의 문제이나,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주치의가 3일로 판단한 데에는 임상적 이유가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현재로서는 병변 부위 자극을 피하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찌릿한 신경통이 점점 강해지는 경우에만 재진하여 통증 조절이나 추가 평가를 받는 방향이 보다 보수적이고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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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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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전체적으로 계속 부어있어서 고민입니다.
손이 지속적으로 붓는 경우는 단순한 세정 빈도보다는 직업적 노출과 피부 장벽 손상이 더 흔한 원인입니다. 치과기공사는 석고 분진, 레진, 금속 분말, 장갑 속 습기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자극성 접촉피부염 또는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 생기기 쉽고, 이 과정에서 손이 전체적으로 붓고 뻣뻣한 느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손을 자주 씻는 행위 자체가 직접적인 부종을 만들지는 않지만, 잦은 세정과 알코올 소독은 피부 장벽을 무너뜨려 염증과 부종을 악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약물로는 단기간 저~중등도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면 붓기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는 증상 조절 목적이며 원인 차단 없이 장기 사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가려움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동반될 경우 경구 항히스타민제가 보조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손 세정 후 즉시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작업 시에는 면장갑 위에 보호장갑을 착용해 직접 접촉과 습기 고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석고나 화학물질 노출이 잦다면 성분에 대한 패치 테스트가 필요할 수 있고, 부종이 아침에 특히 심하거나 손 이외 부위까지 동반된다면 피부 문제 외의 전신적 원인 평가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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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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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피부염 및 물집 마찰 피부염 질문입니다.
설명드리면, 경과상으로는 굳은살을 과도하게 제거한 뒤 반복적인 신발 마찰과 습기가 겹치면서 발생한 자극성 접촉피부염 또는 마찰성 피부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질문하신 오돌도돌한 병변은 한포진에서도 보일 수 있으나, 현재처럼 기존 물집이 가라앉는 과정에서 표피가 쭈글거리며 불규칙하게 보이는 회복 단계 소견으로도 충분히 설명됩니다. 이 경우 반드시 한포진으로 단정할 근거는 약합니다. 현재 단계에서의 관리는 자극 차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꽉 끼는 신발과 양말은 피하고, 상처 부위는 하루 1회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정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진물이나 고름, 노란 딱지가 없다면 항생제 연고는 필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장기 사용 시 접촉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신 보습 위주 관리가 기본이며, 붉음과 가려움이 지속되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하루 1회, 붉은 부위에만 얇게 5일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연고는 정상 피부까지 넓게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열감·고름·빠르게 번지는 홍반이 나타나거나, 1주 이상 호전 없이 악화된다면 그때는 피부과 내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급하게 병원을 가야 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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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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