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럴때는어떻게어느병원가야할까요
현재 증상은 단순 근육통이나 퇴행성 변화보다는 염증성 또는 자가면역 질환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하는 양상입니다. 특히 밤에 심해지는 양측 손가락과 발가락 부종, 통증이 수개월 지속되고 스테로이드 복용 시 호전되는 점은 초기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혈청음성 관절염과 같은 질환에서도 흔히 보입니다. 류마티스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와도 초기에는 음성인 경우가 있어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갑상선염 역시 자가면역 기전과 연관되어 있어 전체적인 면역 이상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따라서 우선적으로 류마티스내과 진료가 필요하며, 염증 수치와 자가면역 항체 검사, 관절 초음파 등의 추가 평가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목부터 어깨, 견갑부 통증은 경추 문제나 근막통증 가능성도 있어 필요 시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 평가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반복적인 스테로이드 복용만으로 조절하기보다는 원인 진단을 먼저 하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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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산전검사 내용 궁금합니다!!!
산전검사는 단순히 자궁 상태 확인을 넘어서, 임신 중 태아와 산모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감염·내과적 질환·면역 상태를 사전에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예방접종 이력과 초음파 정상 소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검사 구성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혈액검사에서 빈혈, 혈액형 및 Rh 타입, 간염(B형 간염), 매독,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 풍진 항체(면역 여부 확인)를 확인합니다. 풍진·수두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항체가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부에서는 수두 항체도 확인합니다.소변검사로 무증상 세균뇨를 확인하여 임신 중 신우신염 위험을 줄입니다.자궁경부 검사로 자궁경부암 검사와 함께 클라미디아, 임질 등 성매개감염을 선별합니다.필요 시 갑상선 기능, 당뇨(공복혈당 또는 당화혈색소), 비타민 D, 유전질환 보인자 검사까지 확장합니다.현재 가드넬라균은 세균성 질염에 해당하며, 임신 전 치료는 적절한 접근입니다. 치료 후 재발 여부 확인 정도면 충분하며, 산전검사를 대체하지는 않습니다.정리하면, 예방접종 완료 및 초음파 정상과 관계없이 기본 산전검사는 권장됩니다. 특히 풍진 항체, B형 간염, 매독, HIV는 필수 항목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참고 기준: 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ACOG),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대한산부인과학회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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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하고 2달 가까이 됐는데 짝짝이입니다
현재 시점(수술 후 약 6주 전후)에서는 비대칭이 완전히 확정된 상태로 보기는 이릅니다. 쌍꺼풀 수술 후 경과는 일반적으로 3개월에서 6개월까지 변동이 지속됩니다.사진 기준으로 보면 한쪽(오른쪽)이 상대적으로 라인이 또렷하고 개안 정도가 더 큰 반면, 반대쪽은 라인이 약간 낮거나 덜 풀린 형태로 보입니다. 이 시기에는 다음 두 가지가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첫째, 잔여 부종 차이입니다. 눈꺼풀 조직은 좌우 동일하게 회복되지 않으며, 특히 더 많이 조작된 쪽이 늦게 빠집니다. 둘째, 눈 뜨는 힘 차이(안검거근 기능 차이)가 드러나는 시기입니다. 초기에는 붓기로 가려져 있다가 1~2개월부터 차이가 보이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점은 시간 경과에 따라 더 맞춰질 가능성이 아직 충분히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2개월 시점에서는 비대칭이 있다가 3개월에서 4개월 사이에 자연스럽게 균형이 맞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대로 이 시점에서 이미 라인 높이 자체가 명확히 다르면 일부는 그대로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는 경과 관찰 단계이며 최소 3개월, 가능하면 6개월까지 기다린 후 최종 판단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다만 다음 경우는 추적 관찰이 아니라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한쪽만 눈 뜨는 힘이 명확히 약한 경우, 라인 위치 자체가 명확히 다른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비대칭이 더 심해지는 경우만 아니라면 우선은 지켜보시길 바랍니다.관리 측면에서는 특별한 처치보다 부종 감소를 유도하는 생활 관리(수면 자세, 과도한 눈 비비기 회피, 염분 과다 섭취 제한)가 현실적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만으로는 “실패 또는 확정된 비대칭”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며, 아직까지는 정상적인 회복 과정 내 변동 범위에 포함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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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려 약을 복용중인데 왜 열이 안떨어질까요?
감기에서 발열이 지속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바이러스 감염 자체가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상기도 바이러스 감염에서는 발열이 초기 2일에서 3일 사이에 가장 뚜렷하고, 이후 서서히 감소하지만 일부에서는 4일에서 5일까지 미열 형태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해열제는 체온을 일시적으로 낮추는 역할만 하므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37도 이상의 체온이 나타나는 것은 비정상이라기보다는 자연 경과에 가깝습니다.현재처럼 콧물과 잔기침만 남고 전신 상태가 비교적 유지되는 경우라면, 염증 반응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회복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성인의 경우 37도 초반의 체온은 엄밀히 말해 고열이라기보다 ‘저등급 발열’로, 임상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아래 상황에서는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발열이 5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38도 이상의 고열이 반복되는 경우, 기침이 악화되거나 누런 가래가 증가하는 경우, 호흡곤란이나 흉통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세균성 2차 감염(급성 기관지염, 폐렴 등)을 배제해야 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양상만으로는 회복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미열 지속으로 판단되며, 수분 섭취와 휴식 유지하면서 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 다만 발열 기간이 길어지거나 증상이 다시 악화되는 경우에는 재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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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에 걸리는 이유가 어떤것들이 있나요?
카테고리가 이비인후과 보다는 외과에 가깝습니다만, 설명드리겠습니다.^^;치질은 항문 주변 정맥이 확장되고 지지조직이 약해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단순히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것 외에도 여러 요인이 관여합니다.가장 중요한 기전은 반복적인 복압 상승과 배변 습관 이상입니다. 변비로 인해 힘을 많이 주는 경우 항문 정맥 압력이 지속적으로 올라가면서 치핵이 형성됩니다. 반대로 설사가 잦은 경우에도 항문 점막 자극과 염증으로 인해 치질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생활습관 요인도 큽니다.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사무직, 운전 등)은 항문 정맥 울혈을 유발합니다. 배변 시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배변 시간이 길어지는 것도 주요 위험요인입니다. 식이섬유와 수분 섭취 부족 역시 변비를 유발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신체 상태와 관련된 요인으로는 비만, 임신, 복압을 높이는 만성 기침 등이 있습니다. 특히 비만은 복강 내 압력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는 대표적 위험인자입니다. 연령 증가에 따라 항문 지지조직이 약해지는 것도 중요한 요소입니다.정리하면, 변비와 과도한 힘주기, 오래 앉는 습관, 식이습관 문제, 복압 상승 상태가 핵심 원인입니다. 이를 교정하는 것이 예방과 치료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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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인가요??
잦은 설사는 과민성대장증후군 가능성은 있으나, 단정은 어렵습니다. 병태생리상 장 운동 과민성과 장-뇌 축 이상으로 아침 배변, 스트레스, 특정 음식·알코올 후 악화가 특징이라 현재 양상과 일부 일치합니다. 특히 음주 후 설사가 심해지는 것은 알코올에 의한 장운동 촉진, 장점막 자극, 담즙산 분비 증가 등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다만 감별이 더 중요합니다. 반복 설사에서는 감염 후 장기화, 염증성 장질환, 담즙산 흡수장애, 췌장 외분비 기능저하, 약물,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을 배제해야 합니다. 체중 감소, 혈변, 빈혈, 야간 설사 등이 동반되면 기능성 질환보다는 기질적 질환 가능성이 높습니다.진단은 증상 기준(로마 기준)으로 하되, 기본 혈액검사, 염증수치, 대변검사 필요시 대장내시경으로 배제 진단을 합니다.치료는 생활교정이 핵심입니다. 금주 또는 최소화, 카페인·지방식 제한, 규칙적 식사, 저포드맵 식이(FODMAP 감소 식이)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약물은 증상에 따라 지사제, 장운동 조절제, 담즙산 결합제, 장내 미생물 조절제 등을 선택적으로 사용합니다. 음주 후 악화가 뚜렷하면 단순 IBS보다 알코올 유발 설사 가능성도 높아 금주 반응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정보만으로는 IBS 가능성은 있으나, 음주 연관성이 뚜렷해 기능성 설사 또는 알코올 관련 장반응을 우선 고려하고, 경고 증상이 있거나 지속되면 검사로 배제하는 접근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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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크기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비만은 성기 “실제 길이” 자체를 줄이기보다는, 치골 부위 지방이 두꺼워지면서 음경이 묻혀 보이는 형태가 흔합니다. 체중이 감소하면 가려져 있던 부분이 드러나면서 외형상 길이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임상적으로도 잘 알려진 현상입니다.사춘기 진행 측면에서는, 비만이 있는 경우 지방 조직에서 아로마타제 활성 증가로 테스토스테론이 에스트로겐으로 전환되면서 남성호르몬 작용이 상대적으로 억제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변성 지연, 음경·고환 발달 지연이 동반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크며 단순 체중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현재 19세인데 변성이나 2차 성징 발달이 미흡하다면, 단순 체중 문제 외에 사춘기 지연이나 성선 기능 저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평가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테스토스테론, 황체형성호르몬, 난포자극호르몬 같은 호르몬 검사와 고환 크기 평가를 시행합니다.정리하면, 체중 감량은 외형 개선과 호르몬 환경 개선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발달이 또래 대비 늦다면 단순 비만으로만 보지 말고 내분비 평가를 권합니다.참고: Nelson Textbook of Pediatrics, Endocrine Society guideline on delayed pu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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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폐경 이행기라서 그런지 생리는 규칙적으로 합니다만, 갱년기 증상은 있습니다. 폐경진단 기준이 생리를 몇 개월 이상 안해야 폐경이라 정의하나요?
폐경은 임상적으로 “자연적으로 생리가 완전히 중단된 상태”를 기준으로 정의하며, 핵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생리가 12개월 연속으로 없을 때 폐경으로 진단합니다. 이는 별도의 호르몬 검사 없이도 진단 가능한 표준 기준입니다. (근거: North American Menopause Society, ACOG 가이드라인)현재처럼 생리가 규칙적으로 있으면서 양만 감소한 상태는 폐경이 아니라 폐경이행기(Perimenopause)에 해당합니다. 이 시기에는 난소 기능이 점차 저하되면서 에스트로겐 변동이 커져 안면홍조, 수면장애, 기분 변화 등의 갱년기 증상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호르몬 검사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조기폐경 의심, 또는 다른 내분비 질환과의 감별이 필요한 경우에 보조적으로 시행합니다. 대표적으로 난포자극호르몬(FSH) 상승, 에스트라디올 감소를 참고하지만, 이행기에서는 수치 변동이 커 단일 검사로 진단하기는 제한적입니다.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폐경이 아니라 폐경이행기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12개월 무월경”이 가장 중요한 진단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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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좋은 식품는 무엇이 잇을가요??
기관지 증상은 감염 이후 기도 점막 염증과 과민성이 남아서 수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식품은 보조적 역할입니다.기관지 점막 보호와 가래 완화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도라지(사포닌 성분으로 거담 작용), 배(점막 보습 및 기침 완화), 꿀(기침 빈도 감소 효과 보고됨), 생강(항염 및 기도 자극 완화), 무(가래 배출 도움), 따뜻한 물이나 차(점액 묽게 함).반대로 카페인, 알코올,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기도 자극으로 기침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제한이 필요합니다.현재처럼 2주 이상 기침·가래가 지속되면 단순 감기 후 기침 외에도 기관지염, 후비루, 천식성 기침 가능성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밤에 심해지거나 쌕쌕거림,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흡입치료 등 약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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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심장두근거림이 생겼다고 하던데, 전에는 안 그러다가 왜 두근거림 증상이 생기는 건가요?
알코올은 심장에 직접적인 전기생리학적 영향을 주는 물질이라, 이전에는 없던 두근거림이 새로 발생하는 것은 충분히 설명됩니다. 주요 기전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교감신경 활성 증가입니다. 음주 후 카테콜아민 분비가 증가하면서 심박수가 상승하고 심장이 더 강하게 뛰게 됩니다. 둘째, 심근 전기적 불안정성입니다. 알코올은 심방의 전도 속도와 불응기를 변화시켜 부정맥 발생 가능성을 높입니다. 특히 심방세동이 대표적이며, 이를 흔히 “holiday heart syndrome”이라고 합니다. 셋째, 탈수 및 전해질 변화입니다. 음주로 인한 이뇨 작용으로 칼륨, 마그네슘 변화가 생기면 부정맥이 더 쉽게 유발됩니다. 넷째, 알코올 대사산물(아세트알데하이드)의 직접 자극도 심계항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이전에는 없던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연령 증가에 따른 심장 전도계 변화, 반복 음주에 따른 민감도 증가, 잠재적 심장질환(고혈압, 좌심방 확장 등)이 드러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즉, “새로 생겼다”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임상적으로는 단순한 일시적 심계항진일 수도 있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평가가 필요합니다.증상이 음주 때마다 반복되는 경우, 몇 분 이상 지속되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느낌이 있는 경우, 어지럼·흉통·실신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심전도, 24시간 심전도 검사(홀터), 필요 시 심장초음파 평가가 권장됩니다.관리의 핵심은 음주량 감소 또는 금주입니다. 실제로 음주가 유발 요인인 경우, 금주만으로도 부정맥 발생이 유의하게 줄어듭니다.참고 근거는 유럽심장학회 심방세동 가이드라인, UpToDate의 alcohol-induced arrhythmia,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review 등에서 일관되게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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