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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이라는데 복통이 너무 심해요..
말씀하신 양상은 단순한 장염으로 보기에는 통증 강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장염에서도 심한 복통이 나타날 수는 있으나, 주사·수액·약 치료 이후에도 명치부터 상복부 전체가 쥐어짜듯 지속적으로 아프고, 움직이거나 복압이 들어가면 통증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급성 위염·급성 위장관 경련, 장폐색 초기, 급성 췌장염, 담낭염 등 상복부 응급 질환에서도 유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눕지도 못할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집에서 버티는 단계는 아닙니다. 통증이 6시간 이상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열이 나거나, 검은색 변·피 섞인 변, 지속적인 구토로 물도 못 마시는 상태라면 즉시 응급실로 다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 시 혈액검사, 복부 초음파 또는 CT로 원인 감별이 필요합니다.지금 당장은 금식 유지, 따뜻한 찜질은 통증이 허용되는 범위에서만 시행하고, 진통제 임의 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치료를 받았음에도 통증이 전혀 가라앉지 않는 점은 중요한 신호로 보이며, 재내원 또는 상급병원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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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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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끝난 날 일주일 뒤에 질외사정했는데 임신가능성 클까요?
정리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이지만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생리 종료 후 약 7일째는 평균적인 주기에서는 배란 전일 가능성이 높아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습니다. 다만 개인별로 배란 시점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질외사정 자체도 완전한 피임 방법은 아니며, 사정 전 분비되는 쿠퍼액에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첫 관계 후 샤워를 했더라도 체내로 이미 들어간 정자에는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이후 20분 뒤 콘돔 없이 재삽입이 있었던 점은 위험도를 소폭 높이는 요소이긴 하나, 사정 없이 중단되었다면 전체적으로는 낮은 확률로 평가됩니다. 임신이 걱정된다면 관계 후 14일 이후 임신 테스트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향후에는 콘돔이나 확실한 피임 방법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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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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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움직일 때마다 가슴통증이있어요
설명하신 양상으로 보면 심장 문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10대에서 심장성 흉통은 매우 드물고, 보통 운동과 무관하게 갑작스럽고 지속적인 압박감, 호흡곤란, 어지럼, 실신 등이 동반됩니다. 현재 통증은 움직일 때 심해지고 명치·갈비뼈 쪽으로 퍼지며, 최근 몸싸움 이후 시작됐다는 점에서 흉벽 근육이나 갈비연골의 타박·염좌, 늑연골염, 일시적 흉부 신경통 가능성이 더 큽니다. 가만히 있을 때도 답답함이 약간 느껴질 수 있으나, 이는 근육 긴장이나 통증에 대한 불안 반응으로도 설명됩니다.우선 며칠간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통증 부위에 온찜질을 하루 2~3회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하면 일반 진통소염제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숨이 차고 어지럽거나, 밤에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며 실신 느낌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내과나 소아청소년과에서 흉부 진찰과 심전도 정도로 충분히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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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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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약 미세 노출과 알러지 피부염 가능성
말씀하신 상황에서 파마약이 소량, 간접적으로 모발에 닿았을 가능성만으로 심한 피부 손상이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파마약은 주로 두피에 직접, 비교적 많은 양이 접촉되고 일정 시간 이상 노출될 때 자극성 피부염이나 화학 화상이 문제 됩니다. 수건에 한 번 닦은 뒤 커트 과정에서 접촉한 정도라면 일반적으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노출로 보지는 않습니다.다만 파마약에는 알칼리 성분과 환원제가 포함되어 있어, 피부가 예민한 경우 아주 미량이라도 접촉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지연성으로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접촉 후 1~7일 사이에 가려움, 잔잔한 발진, 붉어짐 정도로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발진이 경미하다면 자극적인 헤어제품 사용을 중단하고, 긁지 말고, 순한 보습 위주로 관리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가려움이나 발진이 점점 심해지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피부과에서 접촉성 피부염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국소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위생 관리가 미흡했던 상황에 불쾌감을 느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의학적으로는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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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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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찌릿거리는 느낌은 무엇일까요
말씀하신 양상은 비교적 흔히 보이는 신경성 감각 이상에 해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두피나 뒷목에서 시작해 전기가 흐르듯 내려오는 찌릿한 느낌은 피부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말초신경이나 자율신경이 일시적으로 과민해질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긴장,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자세 불균형, 목 주변 근육의 긴장, 성장기 호르몬 변화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통증이 매우 심하지 않고 자연히 사라지며, 감각 저하·마비·근력 약화·지속적인 두통·시야 이상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위험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두피에서 시작되는 찌릿함은 후두신경 자극이나 경미한 경추 긴장과도 연관될 수 있으며, 10대에서는 기능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다만 증상이 점점 잦아지거나 지속 시간이 길어지고, 한쪽으로만 반복되거나 통증 강도가 뚜렷해질 경우에는 신경과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설명만으로는 급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으며, 평소 충분한 수면과 스마트폰 사용 시 목 자세 관리, 스트레스 조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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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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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때문에 생리가 지연될수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음주는 생리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에 영향을 주어 배란이 지연되거나 무배란 주기가 생길 수 있고, 이 경우 생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단기간이라도 연속적인 음주, 수면 리듬 붕괴, 체중 변화, 스트레스가 겹치면 더 흔합니다.말씀하신 상황에서 마지막 관계 후 12일, 14일에 시행한 얼리 임신테스트가 모두 한 줄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15 mIU/ml 민감도의 테스트에서 이 시기 음성은 신뢰도가 있습니다. 다만 예정일이 1주 이상 지나도 생리가 없으면 2~3일 간격으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무리가 없습니다.현재로서는 음주, 생활 리듬 변화로 인한 일시적 생리 지연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보통 1~2주 내 자연히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주 이상 무월경이 지속되거나 하복부 통증, 비정상 출혈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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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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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 왜이렇게찰까요 ㅠㅠㅠㅠ...
장염 이후에 이런 증상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급성 장염을 앓고 나면 장 점막이 예민해지고 장내 세균 균형이 깨지면서 가스가 잘 차고, 자세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 있을 때 상복부와 장에 가스가 몰리고 앉거나 트림 후 호전되는 양상은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장염 후 과민성 장증후군 초기 양상과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내시경이 정상이고 복통이 거의 없으며 묽은 변이 지속되는 점도 장 기능 회복이 아직 덜 된 상태로 해석됩니다. 보통은 수주에서 길게는 2~3개월에 걸쳐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이 기간 동안은 자극적인 음식, 탄산, 유제품, 과식은 피하고 소량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유산균은 증상에 따라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가스를 늘리는 경우도 있어 조심스럽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체중 감소, 야간 복통, 혈변이 동반되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현재 경과만 보면 회복 과정 중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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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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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후 회복과정중 기존 사시,복시 회복됌 후에 쌍커풀 수술을 해도 돼는지?
말씀하신 상황을 종합하면, 쌍꺼풀 수술 자체가 절대적으로 금기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외상성 뇌출혈 이후 발생한 사시·복시는 중추신경계 회복 과정에서 변동성이 큰 증상이며, 최근 3~4개월 사이 호전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안정화되었다고 단정하기에는 아직 관찰 기간이 짧은 편입니다. 재활의학과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드물게 재발하거나 미세한 안구운동 이상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쌍꺼풀 수술은 눈꺼풀 근육과 피부를 다루는 수술로, 직접적으로 사시를 유발하지는 않지만 수술 후 부기, 근육 사용 변화, 피로 등에 의해 잠재돼 있던 복시나 안구 피로감이 다시 인지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신경학적 원인이 있었던 경우에는 미용수술이 증상 평가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는 복시·사시 증상이 최소 6개월 이상 완전히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신경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 신경학적 회복이 고정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이 선행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또한 수술 전 안과(사시·신경안과 진료)에서 정밀 검사로 현재 안구운동이 정상 범위인지 확인한 뒤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퇴원 직후 바로 수술하기보다는 일정 기간 경과 관찰 후 안과와 재활의학과 의견을 함께 반영해 결정하는 것이 눈 기능 측면에서는 더 안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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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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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난소혹 피검사 진행하였는데 더 큰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설명하신 경과만 보면 동네병원 피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과 동시에 상급병원 진료를 병행하는 판단이 합리적입니다. 난소 혹이 6cm까지 커졌고 짧은 기간에 모양 변화가 있으며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 기능성 낭종보다는 추가 평가가 필요한 상황으로 봅니다. 피검사는 종양표지자 및 호르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지만, 결과와 무관하게 영상 정밀평가가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특히 초음파에서 ‘모양이 좋지 않다’는 표현이 있었다면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산부인과에서 질초음파 재확인, 필요 시 MRI까지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어도 급격히 커지는 혹이나 통증 재발은 별개로 판단합니다. 또한 6cm 이상이면 염전 위험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결론적으로 피검사 결과를 무시할 필요는 없지만, 결과를 기다리느라 상급병원 진료를 미루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검사 결과를 지참해 큰 병원에서 추가 평가를 받는 방향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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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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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흉터 생길까 걱정됩니다..
대상포진 발생 5일 차이고 항바이러스제 복용 후 물집이 더 번지지 않는 상태라면 흉터 위험은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다만 이마와 눈꺼풀 부위는 피부가 얇아 색소침착이나 잔흔이 남을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가장 중요한 점은 물집이나 딱지를 절대 만지거나 떼지 않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 자극이 반복되면 흉터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세안은 자극 없는 약산성 클렌저로 가볍게 하고, 문지르지 말고 물로 헹군 뒤 톡톡 두드려 말리는 방식이 좋습니다.선크림은 물집이 남아 있거나 진물이 있는 동안에는 바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신 외출 시 모자나 양산으로 물리적 차단을 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딱지가 모두 떨어지고 피부가 재생된 뒤에는 저자극 무기자차 선크림을 소량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회복 이후 붉은기나 갈색 자국이 남더라도 대부분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집니다. 색소침착이 지속될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레이저나 재생 치료로 충분히 개선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눈꺼풀 통증, 시야 이상, 눈 충혈이 동반되면 즉시 안과 진료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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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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