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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중이던 듀오덤에서 진물이 빠지는 경우도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듀오덤은 상처에서 나온 진물을 흡수하면 겔처럼 부풀었다가, 외부 압박·마찰·체위 변화로 가장자리 밀착이 약해지면 흡수된 진물이 밖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엎드려 잔 경우라면 압박으로 인해 빠졌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다만 아래 경우라면 교체가 필요합니다.듀오덤 가장자리가 들렸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상처 주변이 더 붉어지거나 통증·열감이 생긴 경우현재 듀오덤이 평평해지고 밀착이 유지된다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필요하면 새로 교체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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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2형 7주차 igm 위양성 확률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7주차 HSV-2 IgM 단독 양성은 위양성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근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HSV IgM의 신뢰도헤르페스 IgM 검사는 특이도가 낮아 위양성이 흔합니다. 다른 바이러스 감염, 염증, 면역 활성화, 검사 키트 자체의 교차반응으로도 양성이 나올 수 있어 현재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는 진단용으로 권고되지 않습니다.2. 시기와 IgG 결과감염 후 6–8주면 상당수에서 IgG가 양전환되기 시작합니다. 7주차에 HSV-2 IgG가 0.24로 명확한 음성인 점은 활동성 HSV-2 감염을 강하게 시사하지 않습니다. IgM만 지속적으로 높고 IgG가 음성인 패턴은 실제 감염보다 위양성에서 더 흔합니다.3. 증상 경과초기 증상이 방광염, 마찰·건조로 인한 국소 염증, 질염, 유레아플라즈마 감염과 겹쳐 설명 가능합니다. 전형적인 HSV-2 초발 감염의 임상 경과와는 다소 비전형적입니다.4. 약물 영향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가 IgM을 양성으로 “만들어내지는” 않습니다. 다만 면역 반응이 불안정한 시기에 IgM 비특이적 상승이 관찰될 수는 있습니다.결론현재 결과만으로 HSV-2 감염을 확진하기는 어렵고, 위양성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상적으로는 12–16주 이후 HSV-2 IgG 재검이 가장 중요하며, 그때도 음성이면 HSV-2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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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반복적인 멍 때문에 질문드렸던 사람입니다.
추가로 주신 정보 기준으로 보면, 현재로서는 중대한 혈액 질환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항목별로 정리하겠습니다.잇몸 출혈 관련: 스케일링 전 이 닦을 때 1–2회 출혈이 있었고, 이후 출혈이 없었다면 대부분은 잇몸 염증이나 치석 자극에 의한 국소적 출혈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혈액 이상으로 인한 출혈은 보통 잇몸 외에도 코피, 멍의 증가, 작은 상처에서도 지혈 지연이 동반됩니다. 현재 양상은 그쪽과는 거리가 있습니다.1. 오른쪽 갈비뼈 밑 은근한 통증이 부위 통증은 지방간에 따른 간 피막 긴장, 위·십이지장, 담낭, 근육통 등이 훨씬 흔한 원인입니다. 멍이나 출혈 경향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습니다. 다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복부 초음파 정도는 의미가 있습니다.2. 감기약(소염진통제)과의 연관성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특히 NSAIDs 계열 진통소염제, 아스피린 성분은 혈소판 기능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려 멍이 잘 들거나 잇몸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 복용 시점과 멍 발생 시점이 겹친다면 설명이 됩니다.종합 판단현재 정보로는 약물 영향 + 국소 자극(수면 중 압박, 스케일링 전 잇몸 상태) 조합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경과 관찰이 우선이며,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멍이 2–3주 이상 지속 또는 확대새로운 멍이 계속 생김코피, 혈뇨, 흑색변 등 다른 출혈 동반그 외에는 과도한 걱정은 필요 없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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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볼록하게 뭐가 낫는데 뭘까요?
사진상으로는 전형적인 작은 수포 군집 형태의 입술 헤르페스보다는, 입술 점막이 한 부위에서 크게 부으면서 껍질이 벗겨진 급성 염증성 병변으로 보입니다.가능성 순서로 보면1. 헤르페스의 비전형적 재활성화이미 병력이 있고, 음주·피로 후 면역 저하가 겹치면 단일 병변처럼 크게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포가 터진 뒤 미란·각질 형태로 보일 수 있습니다.2. 접촉성 입술염(자극성/알코올)음주 후 탈수, 침·술 접촉, 입술 씹기 등으로 국소 염증이 생기면 이렇게 볼록하게 부을 수 있습니다.3. 혈종·외상성 부종술 마신 뒤 무의식적으로 씹거나 눌렀을 경우도 감별 대상입니다.빨리 가라앉히는 방법입술 만지거나 뜯지 않기바셀린 등 단순 보습제만 수시로 도포따갑거나 욱신거리면 냉찜질 짧게통증·작열감이 있거나 과거 헤르페스 전형 증상과 비슷하면 항바이러스제(먹는 약)가 가장 효과적이므로 조기 내과·피부과 진료 권장스테로이드 연고를 임의로 바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2–3일 지나도 크기·통증이 줄지 않음진물, 고름, 열감이 심해짐같은 부위로 반복 발생현재로서는 헤르페스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과거 재발 시 보통 어떤 양상이었는지,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동반되는지도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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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지연 4일째 입니다 상담 부탁드려요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임신 가능성콘돔 사용 후 질내사정, 사용 중 파손·이탈 없고 짜봤을 때 이상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물풍선을 못 했다는 점만으로 위험도가 의미 있게 올라가지는 않습니다.2. 생리 지연 원인아래 요인들은 실제로 생리 지연을 흔히 유발합니다.최근 한 달간의 스트레스감기 등 급성 질환항생제 복용 자체보다는 감염·컨디션 저하수면 변화, 피로 누적4일 정도 지연은 병적인 범주로 보지 않습니다.3. 가려움과 생리 지연질 가려움 자체가 생리를 지연시키는 원인은 아닙니다. 다만 질염(칸디다, 세균성 질염 등)이 있으면 하복부 불편감이나 분비물 변화가 동반될 수는 있습니다. 생리 지연과는 별개의 문제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4. 지금 단계에서의 권장 사항관계 후 14일 이상 경과했다면 임신 테스트 1회 시행은 의미 있습니다음성이면 1주 정도 더 기다려도 무방생리 지연이 7–10일 이상 지속되거나, 가려움이 계속되면 산부인과 내원 권장현재 정보만으로는 임신보다는 스트레스·컨디션 영향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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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2차 제균치료 기간 7일? 14일?
요약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1. 7일 치료도 효과가 있느냐비스무트 기반 4제요법의 경우 7일도 제균 효과는 있습니다. 다만 여러 가이드라인과 메타분석에서 10–14일 치료가 7일 대비 제균 성공률이 유의하게 더 높습니다. 특히 2차 치료에서는 14일 요법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2. 약을 추가로 받아 14일 채우는 것이 좋은가임의로 연장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약 조합·용량·복약 간격을 포함해 처방 단위로 효과와 부작용이 평가되기 때문에, 연장을 원하신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 후 재처방을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자의적으로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7일 처방은 틀린 치료는 아니지만 제균률 측면에서는 10–14일이 더 우수합니다. 연장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처방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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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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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인가요? 도와주세요... (혐오사진주의)
사진과 경과 설명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생식기 헤르페스로 보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헤르페스는 보통 작은 수포들이 군집하고, 따끔거림·통증·작열감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분은 통증 없이 가려움 위주입니다.2. 10일 이상 경과하면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고, 고름처럼 보이는 노란 분비물이 섞여 있어 모낭염·세균성 피부염(impetiginized folliculitis) 양상과 더 잘 맞습니다.3. 헤르페스는 사타구니에서 성기로 ‘이동’하는 양상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보통 처음 감염된 부위에 국한됩니다.4. 털이 많은 부위, 마찰, 면도, 땀, 고온 샤워는 모낭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뜨거운 물 관련 질문에 대해선헤르페스 바이러스 자체가 뜨거운 물로 퍼지거나 악화되지는 않습니다.다만 고온 샤워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염증·세균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현재 상태에는 불리합니다.현재 단계에서 권장되는 조치는비뇨기과 또는 피부과 방문하여 직접 진찰필요 시 HSV PCR 검사로 헤르페스 여부를 명확히 배제검사 전까지는 성관계 중단고온 샤워, 마찰, 면도 피하기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지금 모습만으로 헤르페스로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불안이 크고 병변이 반복된다면 검사를 통해 확실히 정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관련하여 세균성 피부염 및 모낭염일지라도 비뇨기과나 피부과 진료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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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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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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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적용시험이랑 임상시험은 다른 내용의 시험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시험은 목적과 규제가 다릅니다.인체적용시험은 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에서 사용됩니다. 사람에게 적용해 안전성이나 기능성 지표의 변화를 보는 시험이지만, 법적으로 의약품 임상시험 수준의 엄격한 설계·규제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대조군이 없거나 표본 수가 적은 경우도 흔합니다.임상시험은 의약품을 대상으로 하며, 식약처 승인 하에 단계별(1–3상)로 진행됩니다. 무작위배정, 대조군, 통계 검증이 필수이고, 효과와 안전성을 엄격하게 평가합니다.권위와 신뢰도는 임상시험이 훨씬 높습니다.광고 문구에서 “인체적용시험 확인”은 일정 근거는 될 수 있으나, 의학적 치료 효과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영양제 광고에서는 시험 설계와 결과 해석을 보수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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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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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유없는 멍이 드는이유에 대해 궁금합니다.
사진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말씀하신 양상만으로 정리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이유 없이 멍이 드는 가능한 원인수면 중 미세한 압박이나 반복적 마찰: 베개 모서리, 손으로 괴는 습관 등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피부·혈관 취약성: 피로, 수면 부족, 급격한 체중 변화 시 잘 생길 수 있습니다.약물·보충제 영향: 진통소염제, 아스피린, 오메가3, 한약, 건강기능식품 등도 멍을 쉽게 만듭니다.간 기능 저하와의 연관성: 지방간이 심한 경우 응고 인자에 미세한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단독 원인인 경우는 드뭅니다.혈액 질환 가능성: 반복적·다발성 멍, 크기가 커지거나 다른 부위에도 동반되면 감별이 필요합니다.2. 병원 방문이 필요한 기준2–3주 이상 멍이 사라지지 않거나 점점 커질 때같은 부위 또는 다른 부위에 반복적으로 발생할 때잇몸 출혈, 코피, 혈뇨, 흑색변 등이 동반될 때최근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이 함께 있을 때이 경우 내과에서 혈액검사(혈소판, 응고수치, 간기능) 정도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상황만 보면 즉각적으로 위급해 보이지는 않으나, “같은 위치 반복”이라는 점 때문에 경과 관찰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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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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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코가 자꾸 막혀서 잠을 잘 자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새벽에 코가 막혀 잠에서 깨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며, 주로 아래 원인이 많습니다.1. 만성 비염 또는 알레르기 비염누우면 코 점막 혈류가 증가해 막힘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도 합니다.2. 건조한 실내 환경겨울철 난방이나 건조한 공기로 코 점막이 부어 막힐 수 있습니다.3. 비중격 만곡, 하비갑개 비대구조적인 문제는 밤에 특히 증상이 두드러집니다.4. 역류성 식도염야간 위산 역류가 코·목 점막을 자극해 막힘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취침 전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가습기 사용, 실내 습도 40~50% 유지옆으로 눕거나 머리를 약간 높여서 취침취침 전 음주, 과식 피하기지속될 경우 이비인후과 진료로 비염 여부, 구조적 이상 확인코막힘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한쪽만 심하게 막히는 경우에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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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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