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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봉합중 절제가 다 안된 병변이 살안으로 들어가는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제가 덜 된 병변이 봉합 과정에서 ‘살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피부의 점·병변은 주로 표피~진피 상층에 위치해 있어, 절제가 덜 되었다면 그대로 겉(표피) 에 남아 보이게 됩니다. 봉합한다고 진피 깊숙이 “들어가는” 방식으로 이동하지 않습니다.핵심만 정리해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1. 절제가 덜 된 병변이 봉합 중 진피 속으로 들어가는가?구조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피부는 층이 단단히 구분돼 있어 점이 눌려서 안쪽으로 들어가 박히는 방식은 일어나지 않습니다.2. 절제가 충분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실밥 제거 후 육안으로 병변이 보이지 않으면 대체로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합니다.남은 부분이 있다면 시간이 지나며 다시 색이 보이기 때문에 사라진 상태로 유지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3. 항문 주변 병변의 특성이 부위는 피부 주름이 많아 수술 전 마킹이 어렵고, 실제 절제 시에도 시야 확보가 까다롭습니다.다만 외과의사는 마커보다 촉지(손으로 조직 질감 확인) 와 확대된 시야로 병변을 확인하기 때문에,마킹을 완전히 못했더라도 병변 자체를 보고 절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4. 그래도 걱정되는 경우봉합부가 완전히 회복된 뒤(보통 4~6주) 피부가 펼쳐지고 부종이 빠지면해당 부위를 다시 관찰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혹시 한두 달 뒤 같은 위치에 점 모양 색소가 보이면 부분적으로 남은 것일 수 있어 외과/피부과에서 간단히 추가 절제가 가능합니다.현재 설명으로 보아선 실밥 제거 후 병변이 보이지 않는다면 지나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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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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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은 없는데 두통,기침,콧물증상이 있는데 감기인지 독감인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발열이 없어도 독감일 수는 있지만, 현재 정보만으로는 감기와 독감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몇 가지 기준으로 어느 쪽 가능성이 높은지 추정은 가능합니다.1. 독감의 전형적 양상보통 갑작스러운 고열(38도 이상), 근육통, 오한, 심한 피로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통도 뚜렷합니다.하지만 일부 청소년·젊은층에서는 발열이 크지 않거나 거의 없는 경우도 보고됩니다.2. 일반 감기 양상기침, 콧물, 코막힘 등 호흡기 증상이 뚜렷하고, 전신 피로감이나 몸살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두통은 동반될 수 있지만 독감만큼 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3. 질문자 상황 해석– 초기에 두통이 갑자기 발생– 타이레놀에 반응– 며칠 괜찮다가 다시 두통·피로·기침·콧물 악화→ 독감의 전형적인 폭발적 고열이 없다는 점은 감기 쪽에 조금 더 가까워 보이나, 최근 독감 유행 시기라 열 없이 두통·기침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특히 “피로감과 두통이 함께 지속되고 기침까지 동반되는 양상”이면 독감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4. 실질적인 구분 방법문진만으로는 확정이 불가능하고, 인플루엔자 신속항원검사(코 swab 검사)를 해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검사 5분 정도면 결과 나옵니다.5. 지금 당장 필요한 조치– 병원(내과·이비인후과)에서 인플루엔자 검사 권장– 독감이라면 발병 48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페라마비르·타미플루 등) 효과가 있어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침·콧물 심할 경우 부비동염 등으로 진행하지 않도록 진료받는 편이 안전합니다.6. 응급으로 볼 상황은 아님열이 없고 호흡곤란·흉통·의식저하 등이 없으면 응급은 아니나, 증상 지속 기간과 양상 변화 때문에 외래 진료는 필요해 보입니다.정리감기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이지만 독감도 충분히 의심되므로 검사 없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가급적 오늘이나 내일 가까운 내과나 이비인후과 방문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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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장염과 이번주 독감 체중감소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경과를 보면장염 → 회복 → 바로 A형 독감 → 현재 인후염·구내 궤양 지속이 흐름 자체가 체중 감소와 전신 피로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감염이 연달아 오면 정상적인 식사·수면·흡수 기능이 떨어지고, 단기간에 2~3kg 빠지는 일은 비교적 흔합니다.다만 아래 상황에 해당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1. 감염이 거의 회복된 시점인데도매일 200g 이상 계속 감소하는 경우2. 식사량을 회복하려 해도 삼킴통증·구내 궤양 때문에 충분히 먹지 못하는 경우3. 추위를 유난히 많이 느낌4. 맥박이 지나치게 빠르거나, 밤에 식은땀, 이유 없는 설사 등 동반되는 경우지금 상황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단순한 급성 감염 후 체력 저하 + 섭취량 감소입니다. 체중이 1주 내에 2kg정도 3주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현재 필요한 조치는 다음 정도입니다.• 삼킴통증·목젖 궤양이 심하면 식사량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이비인후과에서 인후염 치료, 필요하면 진통소염제·가글·연고 처방• 체중 변화가 실제 손실인지 보기 위해 2~3일 간 아침 공복 체중으로 기록• 고열 없음, 근육통 없음, 대변·소변 이상 없음이면 대체로 심각한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추가 검사 권유 기준• 1~2주 지나도 체중이 전혀 회복되지 않고 계속 빠짐• 발열 없이 무기력, 식욕저하 지속• 갑상선 기능 이상 증상이 의심될 때• 빈혈 증상(어지럼, 숨참) 동반검사라면기본 혈액검사(CBC), 전해질, 간·신장기능, 갑상선 기능(TSH, Free T4) 정도면 충분합니다.진료과우선 내과(가까운 종합내과 또는 가정의학과)에서 평가하시면 됩니다.인후염·궤양이 식사 장애를 주는 상황이라면 이비인후과 진료도 병행할 가치가 있습니다.식사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대부분 체중은 비교적 빠르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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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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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은아니겟죠? 무서워서 올려요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근거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관계 날짜가 10월 30일.2. 사정은 질 밖에서 이뤄짐(피임효과가 완전하진 않지만 임신 확률은 낮아집니다).3. 11월 말 이후 3주 이상 지나 두 번의 임신 테스트기 모두 음성 → 이 시점엔 정확도가 높은 편입니다.4. 관계 후 약 한 달 시점에 질초음파에서 임신낭(아기집) 보이지 않음 → 임신이라면 대개 보입니다.5. 생리 대신 갈색혈만 나온 점은 무배란 주기나 호르몬 불균형에서도 흔히 나타납니다.이 조합이면 임신보다는 월경주기 흔들림에 가까운 양상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아주 예외적인 착상 지연 가능성을 완전히 0으로 단정하진 않습니다. 의사가 말한 것처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테스트기를 해보면 사실상 확정이 됩니다.현재로선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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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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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닳는다 그런 표현이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무릎이 닳는다는 표현은 주로 연골 손상(연골연화증, 퇴행성 변화)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연골이 “물리적으로 닳아 없어질 정도”가 되려면 일반적인 활동만으로는 어렵고, 상당히 반복적이고 고강도의 부하가 필요합니다. 다만 선천적 구조, 체중, 운동 습관에 따라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1. 어느 정도 혹사해야 실제로 닳는가• 하루 몇 시간씩 반복 점프·쪼그려 앉기·무거운 스쿼트 등 강한 부하가 장기간 지속될 때• 체중 대비 과도한 하중(비만, 무리한 웨이트)• 정렬 문제(내반/외반, 발목·고관절 불균형)로 특정 부위에 집중적으로 힘이 실릴 때• 과거 외상(연골판 파열) 이후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속 사용이런 요소가 겹치면 20~30대에서도 연골 손상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얼마나 혹사해야”라는 절대적 기준이 있기보다는 같은 활동이라도 어떤 사람은 오래 버티고, 어떤 사람은 비교적 빨리 닳는 식입니다.2. 닳으면 회복이 안 되는가• 연골은 스스로 재생 능력이 거의 없습니다.• 닳은 연골이 원래 조직 그대로 재생되는 경우는 사실상 없습니다.• 다만 기능을 유지하거나 악화를 늦추는 방법은 충분히 있습니다.대표적 치료 방향• 체중 관리• 대퇴사두근·둔근 강화• 정렬 교정(운동 지도, 보조기 등)• 연골 보호 주사(히알루론산 등)• 관절 내시경, 미세천공술, 줄기세포 기반 연골재생술 등 수술적 치료이미 닳았다고 해도 “끝난 상태”는 아니고, 손상 정도에 따라 관리 가능성이 큽니다.3. 현실적으로 걱정해야 할 정도인지20대에서 웬만한 활동만으로 연골이 심하게 닳아 인공관절 수준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단, 반복적인 통증·부종·걸을 때 소리·계단 통증 등이 있다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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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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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증상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목 통증이 모두 디스크는 아닙니다. 다만 전형적으로 의심하게 만드는 패턴이 몇 가지 있습니다. 아래 증상들은 비교적 보수적으로 정리한 ‘대표적’ 특징입니다.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의 흔한 증상1. 목 자체 통증• 목 뒤가 뻣뻣하고 움직일 때 더 아픔• 특정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면 통증 증가2. 팔·어깨로 내려가는 방사통• 통증이 어깨, 위팔, 팔꿈치, 손가락까지 ‘전기 오는 느낌’처럼 이어짐• 주로 한쪽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음3. 저림·감각 이상• 손가락 또는 팔 일부가 저리거나 둔해짐• 특히 엄지·검지·중지 저림이 흔함(C6–C7 신경 분포)4. 근력 저하• 물건 잡는 힘이 약해짐• 팔 들기 힘들거나 팔꿈치 힘 빠짐• 이 증상은 비교적 디스크 가능성을 강하게 의심하게 함5. 특정 자세에서 악화• 앉아서 고개 숙일 때 악화• 스마트폰·PC 오래 볼 때 더 아픔• 누웠을 때 통증이 뚜렷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음목디스크와 단순 근육통의 차이• 근육통: 주로 뻐근함·뻣뻣함. 팔·손 저림 거의 없음. 스트레칭하면 개선.• 디스크: 저림·방사통·근력저하가 있을 때 의심. 특정 방향으로 고개 돌릴 때 날카롭게 아픔.자세·수면 자세가 원인이 되는 경우•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을 때• 옆으로 자면서 목이 한쪽으로 꺾인 채 고정될 때• 스마트폰을 가슴에 두고 고개 굽힌 채 잠듦(드물지만 실제로 있습니다)이 경우는 보통 아침에 뻣뻣함이 심하고, 움직이면 점차 풀리는 양상입니다.필요한 조치• 며칠간은 무리한 운동·과도한 목 굽힘 피하기• 따뜻한 찜질• 베개 높이 조절(정상 성인은 대략 62주 지나도 호전 없거나 저림·근력저하가 있으면 정형외과/신경외과에서 X-ray, 필요 시 MRI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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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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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릎이 안쪽으로 몰려서 무릎이 아픈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는 패턴(내반이 아니라 “안으로 붓는 동작”), 즉 발목·무릎·고관절의 정렬이 한 축으로 안 맞을 때 자주 나타납니다. 특히 스쿼트 시 무릎이 안쪽으로 떨어지는(valgus collapse) 패턴이면 무릎 앞·안쪽 통증이 흔합니다.정렬 이상이 “있다”는 단정은 어렵지만, 현재 증상 설명만 보면 그 패턴과 통증이 연관됐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핵심 이유1. 허벅지 바깥·엉덩이 근육(중둔근 등) 힘이 상대적으로 약하면 무릎이 안쪽으로 붕괴됩니다.2. 발의 아치·평발 성향이 있으면 무릎이 따라 안쪽으로 돌아가 통증을 만듭니다.3. 성장기 청소년에게 많이 보이는 패턴입니다.조치1. 스쿼트발 11자 → 무릎은 발끝 방향으로만 움직이도록 유지내려갈 때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면 그 범위까지만 내려가고 중단통증 있는 자세는 당분간 피함2. 엉덩이 안정화 운동(무릎 정렬 개선의 핵심)사이드레그레이즈클램셸(고무밴드 있으면 더 좋음)브릿지하루 10~15분 정도 규칙적으로3. 발 아치 확인평발이면 깔창(아치 서포트) 착용으로 무릎 안쪽 쏠림이 줄어드는 경우 많음4. 통증 지속 시정형외과에서 무릎 촬영 및 정렬·발 구조 평가 권장10대라 성장판 문제, 슬개건염, Osgood-Schlatter와 구분이 필요현재 정보로는 “무릎이 안쪽으로 떨어지는 패턴이 통증에 기여했을 가능성 높음” 정도로 판단하는 게 보수적이고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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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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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쪽 피부에 난 모낭염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모낭염은 초기 1~2일 동안 색이 더 진해지거나 붉어 보이는 변화가 흔합니다. 염증이 피부 깊숙이 있을 때는 붉→보라→갈색으로 잠시 진해지는 과정을 거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는 대체로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혈액·색소가 피부에 남는 정상적인 경과일 수 있습니다.지금 상황에서 보통 다음과 같이 판단합니다.1. 어제부터 항생제 복용과 연고 치료를 시작한 상태라면색 변화만으로 악화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2. 통증이 줄어들고, 크기가 커지지 않고, 고름이 심하게 차오르지 않는다면대체로 정상 회복 과정으로 봅니다.3. 염증이 빠지기 시작하면색이 어두워졌다가 → 옅어지고 → 갈색 자국처럼 남았다가 서서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반대로 아래 증상이 있으면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더 심해짐• 검붉게 번지거나 주변이 많이 단단해짐• 고름이 잡히며 볼록하게 커짐• 열감이 증가• 발열 동반현재로서는 처방받은 먹는 항생제와 연고를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색이 진해지는 것은 하루 만에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염증 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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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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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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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을때 발목 통증으로 걷기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1. 반복적인 발목 염좌 후유증,2. 유연성 평발로 인한 후경골근(발목 안쪽 지지근) 과부하,3. 아침 첫 걸음 통증(족저근막염 초기 양상)이 세 가지가 겹친 패턴과 매우 유사합니다.아침에 특히 아픈 건 밤새 발목·발바닥 조직이 굳었다가 첫 보행 때 미세손상이 다시 당겨지면서 생기는 전형적인 통증 패턴입니다.아래는 병원에 가지 않고도 시도 가능한 보수적 관리법입니다.1. 아침 통증 줄이는 방법침대에서 일어나기 전, 발목을 위아래로 20회 정도 천천히 움직여 관절을 깨워주기수건 스트레칭: 수건을 발 앞쪽에 걸고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기기 20~30초 × 3발바닥 마사지: 생수병이나 골프공으로 발아치 전체를 1~2분 굴리기(이 세 가지만 해도 아침 통증 감소 효과가 큽니다)2. 발목 불안정성 개선자주 삐는 분들은 발목 주변 근육·신경반응이 약해져 있습니다.매일 5분이면 충분합니다.한 발로 서기 30초 × 3 (가능하면 눈 감고 10초 추가)발목 주변 근력 강화: 고무밴드로 발을 안쪽·바깥쪽으로 당기는 운동(후경골근 강화가 특히 중요합니다)3. 유연성 평발 개선아치 들어올리기 운동(short foot exercise)발가락을 구부리지 않고 발바닥 아치를 살짝 당겨 올리는 동작을 10초 × 10회실내에서도 너무 푹신한 슬리퍼는 피하고, 아치 지지력 있는 신발 착용가능하면 약한 아치 보조깔창(insole) 사용4. 생활 관리계단·경사길에서 발목을 밖으로 꺾지 않도록 의식하기운동 전 5분 발목 웜업삐는 일이 반복될수록 인대가 늘어나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중요합니다.진료가 필요한 경우아침 통증이 4주 이상 지속반복적 염좌로 발목이 자주 휘청거짐발목 안쪽 통증이 점점 강해지는 경우→ 후경골건염·족저근막염·발목 불안정증 감별 위해 정형외과나 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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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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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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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아닌데 피나오는 현상이 4개월째 지속돼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양상은 생리 직전에 소량의 피가 먼저 비치고, 며칠 뒤에 정상 생리가 시작되는 형태로 보입니다.이런 생리 직전의 소량 출혈(Spotting) 은 비교적 흔하며, 특별한 질환 없이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4개월 연속 반복되었다면 원인을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가능한 원인1. 배란기의 호르몬 변화배란이 불규칙하거나 황체기 호르몬(프로게스테론)이 약해질 때 생리 직전 소량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수능 준비로 수면·스트레스 변화가 있으면 이런 현상이 흔히 나타납니다.2. 수면 패턴 붕괴, 스트레스10대는 스트레스에 따라 생리주기 전체가 민감하게 흔들립니다. 생리 전 spotting, 주기 변화, 양 변화 모두 가능하게 합니다.3. 자궁내막이 약하게 탈락하면서 생기는 미세 출혈특별한 병은 아니지만 반복되면 산부인과에서 확인을 권합니다.4. 드물게갑상선 기능 이상, 난소 기능 변화, 자궁경부염·질염 등이 연관될 수 있습니다.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3개월 이상 반복되는 spotting• 생리 양이 급격하게 많아지거나 줄어드는 경우• 생리통이 과하게 심해지는 경우• 생리 간격이 21일 이하 또는 45일 이상으로 흔들리는 경우현재 상황은 4개월째 반복이므로 산부인과 방문을 권하는 편이 안전합니다.초음파, 호르몬검사, 질염 여부 등을 보면 원인이 명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너무 큰 질환일 가능성은 낮지만, 반복되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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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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