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어도 감기에 걸릴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어머니의 증상을 듣고 보니 급성 상기도 감염, 즉 감기로 보입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 떠다니거나 물건 표면에 있다가 눈, 코, 입을 통해 감염될 수 있어 직접적인 접촉 없이도 감염이 가능합니다. 또한 면역력이 약해진 노년층은 감기에 더 취약할 수 있죠. 현재로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해열제 복용 등 대증 요법으로 경과를 지켜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고열,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추가 검사와 처방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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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 치료할 때 색소침착을 막는 방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아토피 피부염 치료 중 색소침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1. 적절한 보습: 피부 건조는 가려움증과 염증을 악화시켜 색소침착의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한 보습제를 규칙적으로 사용하여 피부 장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2. 가려움증 조절: 가려운 부위를 긁으면 피부 손상과 염증이 악화되어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사 처방에 따라 적절한 경구 약물이나 국소 도포제를 사용하여 가려움증을 조절해야 합니다.3. 자외선 차단: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 형성을 촉진하므로, 색소침착을 예방하려면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입니다.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에는 모자, 긴소매 의복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세요.4. 염증 조절: 염증 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 색소침착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의사가 처방한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면역조절제를 적절히 사용하여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5. 피부 자극 최소화: 뜨거운 물, 거친 타월, 자극적인 화학 물질 등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색소침착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부드러운 면 타월로 피부를 닦으며, 자극적인 화장품 사용을 피하세요.규칙적인 피부과 진료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지속하는 것이 색소침착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피부에 이상이 있다면 주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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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에게 있어 삼다 증상은 인슐린 고갈을 의미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보통 당뇨병이 잘 관리되면 갈증, 다뇨, 다식 등의 증상이 호전됩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요.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1. 혈당 조절이 안정적이지 않은 경우: 식사, 운동, 스트레스 등에 따라 혈당 변동이 있다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2. 당뇨 합병증: 신장 기능 저하 등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다뇨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3. 다른 질환의 영향: 갑상선 질환 등 다른 내분비계 질환이 동반된 경우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4. 약물 부작용: 일부 당뇨약의 경우 부작용으로 저혈당을 유발해 갈증, 허기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따라서 평소 건강관리와 함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혈당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증상이 계속된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해보시는 게 도움될 거예요. 적절한 진단과 처방을 통해 증상을 개선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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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 증상인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대체 뭐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젊고 건강한 25세 남성이시니 증상이 심각한 질환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지속되는 불편감과 방사통, 발바닥 이상 감각 등은 주의가 필요한 증상들이네요.우선 허리 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허리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자극하면 엉덩이, 다리로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죠. 특정 자세에서 악화되고 휴식을 취하면 호전되는 양상을 보입니다.또한 좌골신경통, 척추관 협착증 등의 척추 질환도 고려해야 합니다. 척추 주변 구조물이 신경을 압박하여 하지로 통증과 이상 감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리 근력 저하와 저림 증상은 신경근 병증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대사성 질환이나 감염, 염증 등으로 인해 신경과 근육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증상에 대한 자세한 병력 청취와 신체 진찰, 필요 시 영상 검사(X-ray, MRI 등)와 근전도 검사 등을 시행하여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증상 완화를 위해 스트레칭, 물리치료, 약물 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조속히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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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이거 이거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척추관 협착증은 척추관의 좁아짐으로 인해 신경 압박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개인마다 증상의 정도와 영향받는 부위가 다를 수 있어 획일화된 운동 처방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귀하의 질문에 대해 일반적인 관점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1. 요추 전만을 유지하는 자세는 척추관 협착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중간중간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2. 조깅은 척추에 반복적인 충격을 주므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신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장합니다.3. 허리 쿠션 사용은 척추 전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너무 높은 쿠션은 오히려 요추에 과도한 압력을 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4. 허리를 중립 시킨 채 하는 신전 운동은 척추 주위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통증이 유발된다면 즉시 중단하셔야 합니다.5. 플랭크와 브릿지 운동은 코어 근육을 강화하여 척추 안정성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척추관 협착증이 심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운동 요법과 더불어 자세 교정, 체중 관리, 필요 시 물리치료나 약물 치료 등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의와 상의하여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므로, 담당 의사와 꾸준히 소통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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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 피임약 복용 중단 이틀 후 생리를 한 후에 42일간 생리를 안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경구 피임약을 복용한 후 생리 불순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임약에 포함된 호르몬이 체내 호르몬 균형에 변화를 주어 일시적으로 생리 주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죠.특히 피임약 복용을 중단한 직후에는 생리 불순, 무월경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의 기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42일 이상 생리가 없다면 단순한 생리 불순 이상의 원인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갑상선 기능 이상, 고프로락틴혈증 등의 내분비계 질환, 스트레스, 급격한 체중 변화 등도 무월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병력 청취, 신체 검진, 혈액 검사(호르몬 검사, 임신 반응 검사 등),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대개는 시간이 지나면서 생리 주기가 회복되지만, 기저 질환이 의심된다면 약물 치료 등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월경이 장기간 지속되면 자궁내막증식증 등의 합병증 위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생리 불순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주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원인에 따른 맞춤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생리 주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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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전염경로와 감염자/비감염자 부부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아버님이 B형간염 보균자이시고 어머님은 B형간염이 없으시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첫째, 아버님이 B형간염에 감염된 시기가 어머님과의 결혼 이후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 B형간염에 감염되는 경우 대부분 만성 보균자로 이행하지 않고 회복되기 때문에, 아버님만 보균자가 되고 어머님은 감염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둘째, 아버님이 만성 B형간염 보균자이시더라도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하지 않은 비활동성 보균자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B형간염 바이러스의 활동성이 낮으면 전염력도 낮아지게 되므로, 부부관계를 통한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었을 수 있습니다.셋째, 어머님이 자연 면역을 획득하셨거나, 모르는 사이에 B형간염에 노출되어 무증상 감염 후 회복되셨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B형간염 표면 항체(anti-HBs) 검사를 시행하면 과거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넷째, 비록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콘돔 사용 등 예방 조치를 적절히 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막내 동생의 출생 과정에서 감염 기회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어머님이 뒤늦게나마 B형간염 예방접종을 받으신 것은 잘하신 일입니다. 앞으로도 B형간염 바이러스의 가족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주기적인 검진과 적절한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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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후느낌이 깔끔하지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소변을 볼 때 시원하게 배출되지 않고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은 느낌, 그리고 실제로 소변이 새어 나오는 증상은 요로 감염, 전립선 비대증, 방광 기능 이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남성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소변 배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40대 이상의 남성에서 흔히 나타나는 질환입니다.현재 심한 불편함은 없다고 하셨지만, 방치할 경우 증상이 점차 악화되거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비뇨기과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비뇨기과전문의를 찾아가 증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시고,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소변 검사, 요류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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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면 허리 통증, 엉덩이 통증이 생겨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허리와 등의 통증, 엉덩이의 뻐근한 느낌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한 근육통 이상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디스크 질환은 척추 주변 신경을 자극하여 엉덩이나 하지로 방사통을 유발할 수 있죠.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통증이 수 주에서 수개월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또한 강직성 척추염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척추와 골반의 관절에 만성 염증을 일으켜 허리와 엉덩이 통증, 조조강직 등을 유발하는 류마티스 질환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정형외과 또는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병력청취와 이학적 검사를 통해 증상의 양상을 파악하고, 적절한 영상 검사와 혈액 검사를 진행할 것입니다.디스크 질환 감별을 위해 척추 X-ray, MRI 등을 시행하고, 강직성 척추염이 의심된다면 HLA-B27, ESR, CRP 등의 혈액 검사와 골반 X-ray를 확인합니다.장기간 통증이 지속되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조속히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 후 약물 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의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마비, 대소변 장애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응급 진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필요하다면 진료 내용에 대해 다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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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12 수치가 너무 높게나왔는데 이게높으면 많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비타민 B12 수치가 1350 pg/mL로 측정되었다는 것은 정상 범위(200-900 pg/mL)를 상당히 초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타민 B12의 과다는 일반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비타민 B12 과다의 원인으로는 보충제 과다 섭취, 간 질환, 골수증식성질환, 만성 골수성 백혈병 등이 있습니다. 현재 종합비타민제를 하루 2회 복용 중이라면 우선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혈액 검사 수치가 정상이라는 점은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비타민 B12 수치가 지나치게 높은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비타민 B12의 반감기는 약 6일 정도로 알려져 있어, 보충제 중단 후 수주에서 수개월 내에 혈중 농도는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비타민 B12 수치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과량의 비타민 섭취가 오히려 건강에 부정적일 수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의사와 상의 하에 적정량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균형잡힌 식단과 건강한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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