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말도 잘 듣던 강아지가 갑자기 말을 안 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삐쳐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얻을게 없어서 그러기도 하고, 신체적 질환에 의해서도 그러기도 하는 일종의 기력저하일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전에 목줄을 하고 산책을 나가 증상의 변화 양상을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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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콤콤한 냄새 풍기는거 페로몬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설명으로 볼때 항문낭 냄새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문낭 냄새도 결국 페로몬의 일종이기 때문에 생각하시는 범주에서는 옳다고 하겠네요. 정상적으로 항문낭 냄새는 날 수 있는것이나 똥꼬 주변에서 코를 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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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하다가 비둘기를 너무 쫓아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둘기를 보고 안 쫒아가는 강아지가 비정상입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상적인 개과 동물이라면 비둘기를 보고 사냥본능에 의해 뛰어 가는것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래서 교육이란 결국 본능을 심하게 억제하는 비정상을 만드는 방법이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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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장례식 어떻게 하고 있는 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은 전적으로 개인의 사유재산이며 그 개인은 세금이나 수수료등 어떤 비용도 국가에 납입함이 없기 때문에 국가의 지원은 없습니다. 동물 장례업체는 국내에도 많이 존재하기에 화장 절차등은 해당 업체에 문의 하시거나 동물병원에 문의 하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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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으로 1년간 약을 복용하고있고,심비대증이 있다고,기침이 잦아들지 않는데 기침이 줄거나, 멈출만한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교과서적으로는 심장의 크기가 감소하지 않는다는게 정설이나 실제 필드에서 경험해 보면 많은 경우 이뇨제의 농도를 높이면 심장의 크기가 감소합니다. 또한 심장 질환이 있는경우 미세하게 폐포에 물이 쌓이면서 기침을 유발하기도 하고 폐포의 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폐포내 대식구의 농도가 감소하여 폐렴이나 기관지염이 잘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침의 증상 자체는 심장에 무리를 주는 악순환이 돌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필요에 따라 약물의 농도를 높이거나 약물의 종류를 전환할 필요, 항생제 등 폐렴 예방을 위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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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수액 맞을 때 혈관에 안맞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궁여지책이라고 하지요. 혈관을 통해 수액을 직접 투약하는게 베스트이나 혈관확보가 어려운 경우나, 지속적인 수액 처치가 필요한 경우 선택적으로 지시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차선책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결국 혈관을 통한 수액처치보다는 효율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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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나이가 많은데 미용 해주면서 특별히 조심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이나 폐, 골격계 질환이 있는경우 미용중에 응금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험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으시고 기저의 질환에 따라 주의점을 주치의에게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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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테리어는 산책을 주몇회정도 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하루 1시간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525물론 한국인의 생활 패턴상 이런 수준을 유지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통상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권장합니다. 일부 훈련사, 방송, 인터넷에서는 미국을 기준으로 주 3~4회를 말하지만 이는 미국처럼 마당이 있는 집에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강아지가 자유롭게 마당에 나갔다가 들어오는 강아지에 해당하는 기준이라 한국, 특히 도심지 생활에서는 독일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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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발을 혀로 햝는데 방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가락의 피부나 골격계, 근육, 인대, 관절 등에 문제가 없다면 주로 무료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핥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줄이고 무료함을 달래주기 위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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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먹을때 씹지않고 거의 바로 삼킴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개들의 섭식씨 십는 행위는 평균 3회 미만입니다. 강아지들은 음식을 먹을때 맛보다는 배부름에 목적을 두기 때문이지요. 다만 일부에서는 치통으로 인하여 음식을 씹지 않고 삼키는 현상이 심화되는 경우가 많으니 우선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음식물을 급하게 먹는경우 위내에서 음식물이 팽창하여 압박성 구토를 유발하기도 하니 먹는 속도를 줄여주는 밥그릇을 마련하거나 적은 양을 나눠서 여러번 사료를 주는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간식은 먹이지 않는것이 강아지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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