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실내배변을하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에게 있어 가족과 살고 있는 집은 잠재적인 적에게 가족들이 은신하는 은신처로서 폐쇄된 공간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공간내에서 변과 오줌을 싸게 되면 밀폐된 공간에서 변이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로 인하여 가족들의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태를 만들게 되어 실내배변 자체를 폐륜 행동으로 여깁니다. 또한 냄새가 밖으로 흘러나가는 경우 잠재적인 적에게 휴식중인 가족들의 위치를 노출하여 공격받을 수 있게 하는 매국행위로 여기게 되지요. 이래서 영리한 강아지이면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하면 사랑할 수록 필사적으로 실외 배변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 시츄 친구는 실외배변을 고집하는게 아니라 악착같이 가족의 간강과 안전을 필사적으로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우선 시츄친구에게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시고 앞으로는 불만 갖지 마시고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 집앞 화단정도의 짧은 산책을 충실히 이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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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양 받은 후 재채기가 멈추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털 알러지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는 병원에 가셔서 알러지 패널 검사를 해보시고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고양이를 들이시면서 고양이만 들인게 아니라 고양이 사료나 기타 장난감도 같이 들인것이기 때문에 현상만을 보고 고양이털 알러지라고 단정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고양이 알러지가 맞다면 고양이를 키우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기적인 알러지원의 노출로 인하여 다양한 면역계 이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우선 병원(동물병원 말고 질문자님을 진료볼 사람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으시고 그 결과에 따라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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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이 자주 짖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푸들이어서 짖는게 아니라 그 친구가 자주 짖는 친구여서 짖는것이죠. 질문자님이 여기에 질문을 했다고 한국사람들이 질문이 많은게 아닌것처럼요. 밤 늦게 장난감을 가지고 오는것도 밤늦게 보호자분과 놀고 싶어하는 그 친구의 마음때문이겠죠. 대부분 이런 경우 산책량 부족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일 가능성이 높아 산책의 최소량을 충족시켜 주셔야 합니다. 산책 횟수 최소량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꼭 충족시켜 주시고 산책 총량은 발톱을 깎아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발톱이 짧게 유지되면 충분한 정도입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발톱을 깍아 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것이니 산책량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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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주의보를 발령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공식 기준은 "“폭염주의보”는 일최고기온이 33℃ 이상이고, 일최고열지수가 32℃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일최고기온이 35℃ 이상이고, 일최고열지수가 41℃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각각 발표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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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가 한국보다 덜 덥고 습도가 더 낮아요?
동남아시아는 매우 넓은 지역이라 뭉퉁거려 그렇게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 동남아중 관광지에 해당하는 지역은 해변에 위치하여 대부분 습도가 높지만 내륙에 해당하는 일반 지역의 경우 오히려 습도가 높지 않기도 합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존재합니다. 대부부은 그저 한국에 있으면서 덥고 습해서 짜증나니 한국이 최고로 덥고 습하다고 짜증내고 싶어서 그렇게 성급한 일반화 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말이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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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 한국이 더 더운이유?
더운날 분수 가까히 가면 같은날 공터에 서있는것보다 시원하죠?그래서 시골이나 마당있는 집에서는 무더운날 마당에 물을 뿌리는걸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즉, 한국은 반도국가로서 공터같은 대륙에 붙어 있어 대륙성 기후의 영향을 더 받지만일본은 섬나라로 전형적인 해양성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온도라는 수치로 볼때 주변 바닷물에 의해 일본의 대기가 쉽게 식기 때문에 온도가 한국보다 더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습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끈적하고 끕끕한 기분 즉, 불쾌지수는 일본이 한국보다 더 높습니다. 그래서 표면적으로는 일본인이 더 친절해 보입니다. 성질부리면 칼부림이 쉽게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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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배식인데 밥을잘먹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량을 일단 적정량 이상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현재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을 의뢰했을때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인 산책량이 부족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발톱을 깎아주려 할때마다 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이되면 산책량이 적당한 상태라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산책의 횟수는 주말에 몰아서 하는것은 큰 의미가 없고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회 이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율배식을 하는데 사료를 먹지 않는것은생명을 유지하는데 충분한 칼로리를 먹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에너지 효율이 좋은 친구라기 보다 그 간식을 배불리 먹어 칼로리를 충분히 공급 받고 있다는 것이죠. 지금 문의 사항은 10세 정도 사람 아이에게 피자와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왜 건강한 된장국에 밥을 먹지 않지?라고 물어보는것과 비슷한 말이란거죠. 우선 간식을, 그리고 사람 음식 먹다가 주는 고기 한점 같은것을 완전히 끊으시기 바랍니다. 불쌍해서 안줄 수가 없다구요?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 강아지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질문자님이 손수 강아지를 죽이지 않기 위해 끊는다고 생각하시고 필사적으로 간식을 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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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별로 산책에 최소로라도 들여야하는 시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소 횟수와 시간이라면 유럽에서 코로나 락다운 시기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만 허용했던 강아지 산책시간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전국민 통제를 하던 그 시기에도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만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시간씩의 시간을 부여했던것을 생각해 보면반려동물 선진국에서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시간 이상을 최소 기준으로 설정하고 이보다 더 낮은 빈도, 시간을 동물학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요.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거나 학교를 다니는등 사회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정도는 솔직히 좀 힘들다는 부분에 동의를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최소 기준을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시간을 10분정도로 제한하는 타협을 할 수는 있지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침저녁 하루 2회인 사실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인 기준이고 그래봐야 하루 고작 20분 투자이니 바쁘다는 말은 핑계일 뿐입니다. 잠을 20분만 줄이면 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충분한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이 있는데 현재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을 의뢰할때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인 산책량이 부족한 것입니다. 발톱은 정상적으로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깎아줄게 없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깎아줄 발톱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정상보다 훨씬 적은 산책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많은 훈련사들이 일부 품종은 산을 넘는 수준의 산책이 필요하고 일부 품종은 덜하다고 이야기 하지만개인적으로는 체구, 보폭의 차이일뿐 발톱의 길이로 평가하는게 개별 강아지의 특성까지 고려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산책은 강아지에게 정신의 밥입니다. 매일 밥을 못먹으면 정신은 피폐해지고 죽어갑니다. 부디 강아지의 정신에 간헐적 단식이나 기아상태를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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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너무 더우면 거기서 빨간게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기가 되는 상태라고 봐야 하는데 수컷 강아지의 발기는 꼭 성적 의미가 아니라 긴장이나 흥분, 혈압 상승 등으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성화 수술을 늦게 했거나 하지 않은 경우에 이런 발기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지요. 대부분은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노출된 음경에 손상이 쉽게 일어날 수 있어 필요에 따라서는 음경 제거술을 하기도 합니다. 주치의와 상담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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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 아주 좋아하고 키우고 싶은데 두아이 키울때 비용은 비슷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위 순종이라고 불리우는 유전병의 종합체를 입양하는 경우 엄청난 비용 소비가 있을 가능성이 높고 보호자분의 생활패턴 (재택근무자인지 출근자인지, 여행등 액티브한 활동을 즐기는 사람인지 등)에 따라 비용차이는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거주하시는 주거 환경이나 생활여건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차이가 10배 이상 발생하기도 하기에 우선은 본인이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소위 "가족 같이 키운 강아지 혹은 고양이" 라는 말을 하지요?가족 즉, 사람 하나 집에 더 들이는 수준의 비용이 발생하고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게 동물을 키운다는 것입니다. 또한 최소 20년 이상의 시간동안 내 인생의 일부를 떼어서 그 동물에게 주는 과정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것이라고 봅니다. 꼭 비용이 아니라 시간, 노력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도전이 필요한 것들이라 한번도 동물을 키워보지 않으신 분들은 자아 성찰을 충실히 하시고 한마리씩 키우시면서 늘려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기가 생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고 목졸라 죽이거나 버리는 등 폐기할 수 는 없는 생명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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