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 햇빛을 쬐서 생기는 것과 먹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차이는 지속력이라 합니다.햇빛을 쬐어 피부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D는 음식이나 영양제 및 보충제 등으로 섭취한 비타민D보다 혈액 내에서 최소 2배는 더 오래 지속된다고 합니다.또한 햇빛을 통해 비타민D가 생성될 때 여러 가지 광합성 물질도 만들어져 지속력이 더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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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에서 프로팰라가 돌아가면 기포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프로펠러가 돌아갈 때 기포이 발생하는 현상을 공동현상, 캐비테이션 현상이라 합니다.이 현상은 프로펠러가 회전하며 유체의 속도 변화가 발생하고 그로 인한 압력변화로 유체 내에 공동이 생기는 현상입니다.좀 말이 어렵긴 한데, 물이 회전하며 물의 압력이 증기압보다 낮아져서 물 속에 작은 기포이 생기는 현상입니다.하지만, 이 기포들은 높은 압력으로 충격파를 발생시키면서 터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프로펠러를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만일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면 프로펠러의 설계가 잘못 된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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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은 우리나라도 이제는 잘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기준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하지만, 잠수함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이라면 1620년 영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당시 잠수함은 사람의 힘으로 움직였으며 영국에서 만들어졌지만 만든 사람은 네덜란드인인 코넬리스 드레벨이었습니다.하지만 당시에는 말 그대로 그냥 물 아래로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었으며 실용성은 없었습니다.그래서 실용성으로 본다면 최초의 잠수함은 1800년 프랑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 역시 만든 곳은 프랑스지만 만든 사람은 증기기관으로도 유명한 미국인인 로버트 풀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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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빛을 반사 시킵니다. 그것을 이용하여 우리자신의 모습을 보곤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거울은 말씀하신대로 가시광선 뿐 아니라 적외선이나 자외선 등 전파도 반사시킵니다.그 원리를 이용하여 우주의 허블망원경은 다양한 천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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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털에 색이 있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유전적 이유입니다.하지만 성장이나 노화, 영양 상태, 햇빛 노출 등의 이유로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동물들은 주변 온도로 인해 털색이 바뀌기도 합니다.그리고 동물의 털 색이 다양한 이유는 생존에 유리함을 위해서입니다.호랑이의 경우 주된 먹이가 되는 사슴의 눈에는 호랑이의 주황색 털이 나뭇잎과 같은 녹색으로 보인다고 하며 피식자라면 포식자의 눈을 피하기 위해 털색이 유전자에 남아 유전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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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의 물이 한정적이라 식수가 부족하다던데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해수의 담수화를 통해 식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해수의 담수화는 상당한 기술력을 요할 뿐만 아니라 많은 비용이 필요합니다.그 때문에 대부분의 물부족 국가에서는 기술 및 자금 부족으로 해당 시설을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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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들의 신체가 성장하는 현상은 몸을 구성하는 세포가 커지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두가지 모두 해당됩니다.신체의 성장은 세포가 분열하고, 새로운 단백질이 합성될 때 일어납니다.이 때 말씀처럼 세포의 수가 증가하기도 하고, 일부 세포는 크기가 커지기도 합니다.이러한 수와 크기의 증가는 우리 몸 전체 또는 부분의 크기 및 무게의 증가로 이어지게 됩니다.즉, 세포 분열로 새로운 세포가 생기며 세포의 수가 늘어나면고 일부 세포는 그 크기가 커지며 우리 몸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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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생물의 흔적이 현대사회까지 남을수 있는건 어떻게해서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고생물의 흔적이 현대사회까지 남을 수 있는 이유는 화석화 과정 때문입니다.화석화는 생물이 죽은 후 그 유해나 생물체 자체가 지층에 묻히면서 일어나는 과정으로, 지층에 묻힌 생물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암석으로 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이러한 화석화 과정을 통해 고생물의 흔적은 화석으로 현재까지 남아있게 되며, 묻힌 곳의 상태에 따라서는 말씀하신 일부 DNA흔적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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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아프면 몸이 어질하고 균형감각이 떨어진다는데 왜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귀는 청각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말씀대로 평형감각에도 영향을 미칩니다.귀의 구조 중 내이에 위치한 전정기관과 반고리관이 바로 평형감각을 관장하기 때문입니다.이 두 기관은 각각 다른 부분을 담당하는데, 전정기관은 균형감각을 담당하며 몸의 기울어짐을 감지하고, 반고리관은 회전감각을 담당하여 몸이 움직이는 방향을 감지합니다.때문에 귀가 아프면 이 두 기관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기에 균형감각이나 회전감각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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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이 인간들에게 발견이 된다는건 참 놀라운 일같습니다. 어떤 과학적원리로 그 오랜 세월을 거쳐가면서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우선 생물체나 생물체의 유해가 퇴적물 속에 파묻힙니다. 그리고 파묻힌 유해는 점차 섞어 없어지고 유해가 없어진 빈 공간에 진흙 등의 물질이 채워집니다. 그리고 채워진 물질이 굳고 지층 이 큰 힘을 받아 솟아오른 후 지층이 깎여 화석이 지표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이 과정에 화석화 작용이라 합니다.간단히 화석화 작용이란 땅 속에 묻힌 생물체를 이루는 유기물이 땅 속 광물질과 서로 자리를 바꾸거나, 지하수에 녹아 있던 광물질이 생물체의 조직으로 스며드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이루어지고, 단단한 암석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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