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내부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너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지구는 지각 – 상부 맨틀 – 하부 맨특 – 외핵 – 내핵 의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핵은 고체로 철로 되어 있으며, 외핵은 액체로 니켈과 유황, 핵을 에워싸고 있는 맨틀은 마그네슘, 철, 규소, 산소 등으로 구성되었고, 지각은 규소와 산소를 포함한 칼슘, 칼륨, 알루미늄, 나트륨 등 다양한 광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이는 세계 각지에서 발생한 지진에서 만들어진 지진파를 연구함에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지진파는 지구의 깊은 층을 통과하면서 속도가 빨라지므로 어떤 경로를 거쳐서 오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속도로 지진계에 도달합니다. 그러면 세계 각지의 지진계에 도달한 지진파 데이터를 종합하면 지구의 내부 구조를 알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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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 심해에는 생물체가 생존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심해에도 생물은 존재합니다.해당 환경에 맞춰 진화하였죠. 예를 들어 부례는 기체가 아닌 액체로 되어 있다거나, 또한 발광기관을 가지고 눈이 커지는 등으로 진화했죠.사람의 입장에선 생물체가 살 수 없는 환경이지만 그 생물의 입장에서 물 밖에서 생물이 살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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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흡입제로 무산소 공간을 만들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산소흡입제를 통해 무산소공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김이나 견과류, 사탕 통에는 이런 산소흡입제를 넣어두는데요, 이는 포장용기 안 산소를 없애고 제품으 산패를 막기 위함입니다.그런데 무산소공간은 가능하지만 진공은 불가능합니다.진공은 모든 기체가 없어야 하지만 산소흡입제는 산소만을 선택적으로 흡입하고 다른 기체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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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성분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이산화탄소는 중독을 일으키지 않습니다.아마 일산화탄소를 보신 듯 합니다.탄화수소 관련 연료나 탄소를 연료로 하는 경우, 즉 휘발유나 연탄 등을 연료로 하면 완전연소가 되지 않은 불완전 연소 결과물로 일산화탄소 CO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일산화탄소를 흡입하게 되면 산소보다 빠르게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일산화탄소헤모글로빈을 형성하고 우리 몸은 산소부족으로 사망하게 됩니다.일산화탄소 중독 증상은 두통과 호흡곤란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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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눈이 쏟아져도 부산과 울산쪽에 눈이 안오는 이유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지형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눈구름은 북쪽의 차가운 공기를 만나서 형성되는데요, 이 눈구름이 소백산맥을 넘어오며 충청도와 전라도는 넘어오다 흩어져버립니다.그리고 차가운 동풍은 개마고원을 우회하며 강원도를 타고 남하하며 많은 눈을 뿌리지만, 이 역시 강원도과 경북지방의 높은 산을 지나며 약해지게 됩니다. 이 경우 부산 바로 위 양산까지 눈이 내리지만 부산에서 딱 멈춥니다.게다가 남서풍의 따뜻한 바람이 남쪽에서 타고 올라가면 역시나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낮아도 눈이 내릴 수 있는 온도보다 높아지며 눈이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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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는 어떻게 사람의목소리를 전달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마이크의 종류에 따라 원리는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동일합니다.마이크로 소리가 입력되면 진동판에 닿아 진동이 발생하고, 발생한 진동은 내부에 감겨있는 코일에 진동을 전달합니다.그럼 자석 주변에서 진동하는 코일에 의해 유도전류가 발생하고, 유도전류를 전기신호로 바꿔 기기에 전달합니다."소리->진동판을 진동->코일을 통과하는 자기력선속 변화->소리와 진동수가 같은 교류 유도 전류 발생-> 전기 신호"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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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제로 많이 사용하는 염화칼슘은 어떤 원리로 눈을 녹이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염화칼슘을 공기중 습기나 물을 잘 흡수합니다.눈이 내린 지역에 뿌려지면 눈과 공기중 물을 흡수하여 녹게되고, 이 과정에서 많은 눈을 물로 녹여 흡수합니다.그리고 수용액이 되어서는 높은 염도로 다시 어는 것을 막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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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정전기가 발생하는 이유가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겨울철 정전기가 심한 이유는 발생된 전하가 공기중으로 방출되지 못해서입니다.공기중 방출은 물을 매개로 하여 쉽게 발생되는데요, 공기가 건조하면 공기로 방출이 어려줘 지는 것이죠.정전기는 두 물체간 전자양의 차이로 인해 전하가 이동하는 현상으로 보통 3가지를 원인으로 많이 발생합니다.첫번째는 접촉대전인데요, 말 그대로 접촉을 통해 한쪽의 음전하가 다른 쪽으로 이동하며 발생합니다.두번째는 마찰대전인데요, 두 물체가 서로 문질러 질 때 음전하가 이동합니다.세번째는 박리대전인데요, 붙어 있는 것을 때어 낼 때 전하가 움직입니다. 보통 비닐 포장지를 벗길 때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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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 속에는 여러 색깔들을 볼 수 있는데 왜 빨주노초파남보만 보일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빨주노초파남보 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이 인식하는 색상일 뿐입니다.미국에서는 남색을 제외한 여섯가지 색으로 말하며, 멕시코 원주민인 마야인은 검은색, 하얀색,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의 다섯가지 색상, 아프리카 사람들은 부족에 따라 다르지만 두 세가지 색상로 무지개가 이루어졌다고 말한다고 합니다.우리와 같은 농경사회는 하늘의 변화가 큰 일이기에 무지개 색상을 다양하게 인식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기도 합니다.무지개는 최대 207개의 색상까지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이는 프리즘 역할을 하는 물방울에 의해 빛이 파장별로 굴절되며 보이는 빛의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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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액이 얼지 않는 원리가 뭔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보통 부동액은 물과 에틸렌글리콜의 혼합액을 사용합니다.개별적으로 본다면 물은 0도에서 얼게 되고, 에틸렌글리콜은 영하 12도에서 얼게 됩니다. 순수한 에틸렌글리콜을 부동액으로 사용하기엔 곤란한 온도죠.하지만 에틸렌글리콜과 물을 혼합한 액체의 어는 점는 혼합비율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상당히 낮아지게 됩니다.물과 에틸렌글리콜이 섞이면 물이 에틸렌글리콜의 수소결합을 방해하며 어는 점이 낮아지는데요, 70%의 에틸렌글리콜과 30%의 물이 섞이면 어는 점은 영하 50도 정도가 됩니다. 국내 대부분의 부동액은 물과 에틸렌글리콜 1:1의 비율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경우 약 영하 35도 정도의 어는 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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