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서 물건을 잘놓치는 것은 왜그런가여?
만일 자주 그러신다면 실수나 부주의 때문이 아니라 뇌질환의 가능성도 있습니다.즉, 뇌의 주운동피질이나 두정엽의 기능 저하와 관련될 수 있죠.운동피질은 근육에 계속 수축 명령을 내리고, 두정엽은 물건을 쥐고 있다는 감각을 실시간으로 인지하는데, 이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의지와 상관없이 손의 힘이 풀리게 됩니다.또한, 동작의 정교함을 조절하는 소뇌나 뇌 심부의 기저핵 문제로 인해 미세 조절 능력에 문제가 생길 때도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그리고 만약 증상이 한쪽 손에서만 발생하거나 말까지 어눌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뇌졸중이나 신경계 질환의 신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그 외에도 경추 신경 압박이나 말초 신경 손상이 원인일 수도 있죠.만일 정말 빈도가 잦다면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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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에 따라 어떤 특징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혈액형은 적혈구 표면의 항원 유무에 따라 구분됩니다.그리고 임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혈에서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점입니다.ABO식 혈액형의 경우 A형과 B형 항원의 조합으로 결정됩니다. A형은 A항원, B형은 B항원, AB형은 둘 다 있고, O형은 항원이 없습니다.그리고 Rh식은 D 항원이 있으면 Rh+, 없으면 Rh-로 분류합니다.수혈에서 핵심은 이 항원입니다. 즉, 내 몸에 없는 항원을 가진 피가 들어오면 항체가 이를 공격하므로, 원칙적으로 같은 혈액형끼리 수혈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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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의 RH+와 RH-는 무엇이 다른가요?
RH 식별은 ABO형과는 또 다른 항원의 유무를 말합니다.쉽게 말해 혈액 속에 특정 단백질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데, 좀 더 정확하게는 적혈구 표면에 D 항원이라는 단백질이 있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먼저 RH+는 이 항원이 있는 상태이며, 한국인의 약 99.5% 이상이 이에 해당하고, RH-는 항원이 없는 상태로, 한국인 중에는 약 0.3% 미만인 매우 희귀한 혈액형입니다.그런데, RH-인 사람이 RH+ 피를 수혈받으면 몸속에서 거부 반응(항체 생성)이 일어납니다. 반면 반대로 RH+인 사람은 RH- 피를 수혈받아도 생물학적으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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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바다에서 헤엄을 잘 칠수잇는 이유가 무엇인가여?
북극곰은 육상 동물이지만 해양 포유류로도 분류될 만큼 바다 수영에 최적화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북극곰의 앞발은 지름이 최대 30cm에 달할 정도로 매우 큰데 이 앞발이 노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게다가 북극곰의 피부 아래에는 두께가 10cm가 넘는 두꺼운 지방층이 있어 이 지방이 부력을 가지며 물에 뜰 수 있게 해주고 북극곰의 털은 방수가 가능한 것도 수영이 가능한 이유입니다.숨을 참는 것도 당연히 가능한데, 사냥을 할 때는 보통 1~2분정도, 최대 3분 이상 숨을 참고 잠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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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의 가시광선은 어느정도이며, 이에 벗어나는 것은 못 보나여?
사람의 눈이 볼 수 있는 가시광선은 약 380~750nm 사이의 파장대입니다.그리고 이 범위를 벗어난 빛을 못 보는 이유는 우리 눈의 광수용체 세포가 해당 에너지 영역에만 반응하도록 최적화되어 있고, 수정체가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범위를 보는 생명체들도 많습니다.대표적으로 꿀벌은 꽃의 꿀샘을 찾기 위해 자외선을 보고, 뱀은 야간 사냥을 위해 열에너지인 적외선을 감지합니다. 또한 순록은 극지방의 눈밭에서 포식자를 구별하기 위해 자외선 시력을 갖췄습니다.이렇게 시각 범위가 다른 이유는 각 동물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생존과 번식에 가장 유리한 정보를 얻는 방향으로 진화했기 때문입니다.결국 태양 에너지가 가장 풍부한 가시광선은 인간에게 적합했고, 특수한 환경의 동물들은 그들만의 스펙트럼을 선택한 결과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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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을 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궁금해여?
무엇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해조류를 먹되, 대변을 부드럽게 할 수 있는 충분한 물도 함께 마셔야 하며, 올리브유 같은 불포화 지방은 장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여 대변의 이동을 돕습니다.또한 배변 신호가 왔을 때 참지 말고 화장실로 가는 습관을 들여야 변비를 막습니다.그리고 화장실에서 발판을 사용해 무릎을 높이면 직장이 직선으로 펴져 배출이 훨씬 쉬워지고, 스마트폰 같은 것을 보며 변기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장의 감각을 무디게 하니 10분 이내 끝내는게 좋습니다.그 외에도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바나나나 양파 등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해 장내 환경을 바꿔주는 것도 쾌변을 위한 방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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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잇과 동물들은 새끼들은 전부 독립시키는 경향이 있나요?
대부분의 경우 새끼가 어느정도 자라면 영역과 먹이를 두고 경쟁하지 않도록 독립시키는 경향이 강합니다.이는 근친교배를 막고 야생에서 살아남을 능력을 갖추게 하려는 본능적인 생존 전략이라 할 수 있죠.잘 알려진 호랑이나 표범, 삵 등 대부분의 종이 그렇고, 유일하게 사회적 집단을 이루는 사자만이 암컷 새끼를 무리에 남기기도 합니다.그리고 독립 시기는 종마다 다르지만 보통 집고양이는 수개월, 호랑이는 2년 정도 어미 곁에서 사냥을 배운 뒤 독립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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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서식했다던 곰포테리움은 코끼리와 연관성이 있나요?
곰포테리움은 현대 코끼리의 직계 조상은 아니지만, 같은 장비목에 속하는 매우 가까운 조상급 친척입니다.1930년대 함경북도 명천군에서 화석이 발견되어 한반도에도 서식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당시 한반도가 거대 포유류가 살기 좋은 온화한 환경이었다는 의미이기도 하죠.가장 큰 특징은 위아래 턱에 각각 두 개씩, 총 4개의 상아를 가졌다는 점입니다.특히 아래턱 상아는 삽 모양으로 발달해 땅을 파거나 식물을 캐는 데 사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대 코끼리보다 다리가 짧고 몸통이 길며 머리 모양도 납작한 편이지만, 긴 코와 거대한 덩치는 코끼리의 전형적인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습니다.결론적으로 곰포테리움은 생김새만 닮은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나 코끼리 진화사에서도 중요한 고대 장비목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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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거스모니터 사육정보 알려주실분!!
무엇보다 알거스 모니터는 성체가 1.5m까지도 자라는 대형종이기 때문에 사육장의 크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또한 온도도 22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핫존은 45~55도, 쿨존은 27도 정도로 유지시켜줘야 하고 습도는 40~60%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땅을 파는 습성도 있어 바닥재를 깊이 깔아줘야 하고 상당히 활동성이 높고 먹이 활동도 황성하기 때문에 귀뚜라미나 쥐, 메추리 등의 먹이도 잘 챙겨줘야합니다. 어린 개체는 매일, 성체는 주 2~3회정도가 좋습니다.또 먹는 만큼 배면량도 많아 청결 관리도 중요합니다.마지막으로 성격이 예민하고 물려 할 수도 있어 헨들링은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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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랄수 있는 이 이것을 믿어야 하나요 임플란트 할일없이
아마 말씀하시는 것이 치아 재생 약물에 관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다만, 이 기술은 중국이 아니라 일본 연구팀이 진행하고 있는 실험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우리 몸에는 치아 성장을 억제하는 USAG-1이라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 단백질의 활동을 막는 항체 약물을 투여하면 잇몸 속 치아 싹이 다시 자라나게 되는 원리입니다.실제 동물실험까지는 진행을 했으며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하는 1상 임상이 2024년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아직 상용화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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