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생이는 어디에있는 무얼을 얘기하나요??
먼저 얌생이는 거북과는 상관이 없습니다.그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염소를 얌생이로 부릅니다. 보통 충청도나 전남지역의 방언이죠.하지만, 사람을 지칭한다면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을 뜻하기도 합니다. 얌체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것이죠.또 의외로 표준어이기도 한데, 남의 물건을 훔치는 사람, 즉 도둑을 뜻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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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강이나 바다에 표면만 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물이라는 물질의 물리적 특성 때문입니다.보통 물질은 차가울수록 무거워지지만, 물은 4도에서 밀도가 가장 크고 그보다 온도 낮아지면 오히려 가벼워집니다.그래서 겨울철 수면이 식어 4도가 된 무거운 물은 바닥으로 가라앉고, 따뜻한 물이 위로 올라오는 대류가 반복됩니다.이후 전체 수온이 4도가 되면 대류가 멈추고, 더 차가워진 가벼운 물만 표면에 머물다 0도에서 얼기 시작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이렇게 얼어붙은 표면 얼음은 단열재 역할을 하여 외부 냉기를 차단하게 되고 그 결과 얼음 아래 물은 액체 상태를 유지하고, 수중 생명체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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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이 만들어지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팝콘 자체는 옥수수만 가능하고 그 중에서도 팝콘이 가능한 종이 따로 있습니다.즉, 팝콘은 껍질이 단단하고 약 14%의 수분을 가진 특정 품종으로만 만들 수 있죠.옥수수를 가열하면 내부의 수분이 끓어오르며 기체인 수증기로 변하게 되는데, 단단한 껍질이 수증기를 가두며 내부 압력을 평소의 약 9배까지 끌어올립니다. 그리고 뜨거운 열과 압력 때문에 딱딱했던 전분은 말랑한 젤리 상태가 됩니다.하지만, 온도가 약 180도에 이르면 껍질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터집니다. 동시에 내부 압력이 밖으로 쏟아져 나오며 젤리 같던 전분이 40~50배 크기로 부풀어 오릅니다. 그리고 팽창과 동시에 수증기가 날아가면서 부풀어 오른 전분이 순식간에 굳어 바삭해지게 되고 우리가 알고 있는 팝콘이 되게 됩니다.밤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되기는 하지만, 팝콘처럼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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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알 ... 키우는법 새끼들 ... 먹이 ??
먼저 알에서 깨어난 새끼는 분리사육을 해야 합니다.성체의 무게에 새끼가 깔리거나 먹이 경쟁에서 밀릴 수 있기 때문이죠.먹이로는 상추나 애호박, 오이처럼 수분이 많고 연한 채소를 얇게 썰어 주는 것이 좋고, 껍질 성장을 위해 탄산칼슘 가루나 깨끗이 씻어 말린 계란 껍질 가루를 먹이에 뿌려주는게 좋습니다.달팽이를 사육하는데 중요한 것은 습도와 온도인데, 온도는 25~28도 정도가 좋고, 분무기 나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해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새끼들은 질병에 약하기 때문에 먹다 남은 음식이나 배설물은 빨리 치워줘야 합니다.또한 새끼들의 패각은 너무 약하기 때문에 핸들링은 안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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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육은 일반 고기와 얼마나 비슷한가요?
현재 배양육의 기술은 고기의 화학적 조성을 흉내 내는 데 상당히 근접해 있습니다.그러나 고기를 씹을 때 느끼는 독특한 저항감과 탄력은 단순히 세포 뭉치만으로는 만들기 어렵습니다.다시 말해 현재 수준에서 가장 비슷하게 구현된 것은 고기의 화학적 조성과 맛(지방의 고소함)으로 배양된 지방 세포와 단백질 성분은 실제 고기와 유사한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반면, 가장 어려운 점은 식감과 복잡한 구조입니다. 현재 기술은 세포를 뭉친 다짐육 형태에 머물러 있어, 스테이크처럼 근섬유가 살아있는 통살 고기의 쫄깃한 씹는 맛은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세포를 입체적으로 키워낼 지지체 기술과 영양분을 공급할 인공 혈관 시스템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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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가 진행되면서 파편화된 녹지들이 생물들의 이동 통로를 차단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
실제 생태 통로는 야생동물의 로드킬을 60~80% 이상 줄여줍니다. 물론 잘 설치된 경우입니다.고립된 서식지 간의 이동이 유리해지며 유전자 흐름을 촉진해 근친교배를 막고 결과적으로는 종의 생존력을 높입니다.또 말씀하신 도심 옥상 정원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역할도 하지만, 열섬 현상으로 뜨거워진 도시에서 곤충들이 쉴 수 있는 생태적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특히 벌과 나비 같은 수분 매개자에게 먹이와 휴식처가 되어 도심 내 식물의 번식을 돕고, 이를 먹이로 하는 소형 조류까지 서식할 수 있게 해서 도시 먹이사슬의 기초가 됩니다.결론적으로 말씀하신 두 장치는 사소할 수 있어도 파편화된 도시 생태계를 다시 연결하는 필수적인 시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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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밥을 먹으면 몸속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에너지로 바뀔까요?
밥의 주성분인 녹말은 입과 소장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흡수됩니다.이 포도당은 각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로 이동하며, 산소와 만나 타오르면서 ATP를 생성합니다.탄수화물은 1g당 4Kcal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데, 보통 쌀밥 한 공기가 210g정도이고, 여기에 약 31~33%가 탄수화물이니 대략 277kcal의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는 계산이 되죠.참고로 이는 성인이 약 1시간 30분 동안 걷거나 40분간 달릴 수 있는 양의 에너지입니다.그리고 쓰고 남은 에너지는 간과 근육에 저장되지만, 그 한도를 넘으면 지방으로 전환되어 몸에 축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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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에서 분해자(곰팡이 등)가 갑자기 모두 사라진다면 지구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구는 죽은 별이 됩니다.죽은 동식물의 사체는 물론 낙엽 같은 것도 썩지 않고 그대로 쌓여 지구 표면을 가득 덮게 됩니다. 그리고 사체 속에 갇힌 질소와 인 같은 영양분이 토양으로 돌아가지 못해 땅이 급격히 황폐해지고,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식물들이 말라 죽으며 생태계의 기초가 무너집니다.먹이사슬을 타고 식물을 먹고 사는 초식 동물과 상위 포식자인 인간까지 식량부족에 시달리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물질의 재활용이 중단되면서 새로운 생명이 탄생할 자원 자체가 고갈되게 됩니다.뿐만 아니라 대기 중의 탄소 순환이 멈추며 기후와 공기의 질도 급격하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마지막으로는 지구 자체가 생명이 살 수 없는 사체와 쓰레기만 남은 행성으로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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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잘못먹어서 속이 아픈 경우 어트케 해야 대나여?
먼저 마늘을 많이 먹거나 빈속에 먹었을 때 속이 쓰린 이유는 마늘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이 위벽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유제품을 먹는 것은 꽤 효과적인 방법이죠.우유나 요거트의 단백질과 지방 성분이 위 점막을 코팅하고 매운 성분을 중화해주기 때문입니다.다만 평소 유제품이 잘 맞지 않는다면 따뜻한 꿀물이나 매실차를 마셔 위장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바나나나 삶은 감자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 위산을 중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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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서식하는 식물의 광합성 방식은?
사막 식물은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낮에는 기공을 닫고 밤에만 여는 CAM 광합성을 합니다.밤에 기공을 열어 흡수한 이산화탄소를 말산이라는 형태로 세포 안 액포에 미리 저장해 두는 것이죠. 그리고 해가 뜨면 기공을 닫아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차단한 채, 밤새 모아둔 말산을 다시 이산화탄소로 분해하여 광합성에 사용합니다.이 방식은 수분을 유지하는 데는 탁월하지만,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과정에 에너지가 들고 저장량에도 한계가 있어 일반 식물보다 성장 속도는 느린 편입니다.하지만 이 광합성 덕분에 선인장이나 알로에 같은 식물들은 사막같은 건조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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