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가 정말 생길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좀비의 정의에 따라 다르게 답을 할 수 있습니다.만일 좀비가 데드워킹 처럼 죽었는데 걸어다니는 시체라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이유는 간단한데요, 바이러스는 오직 살아 있는 생물에게만 기생하기 때문입니다. 즉,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숙주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면 바이러스는 스스로 죽음을 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살아 있는 생물의 몸속이 아니면 번식을 절대 할 수 없습니다.하지만 좀비처럼 행동하는 자아를 잃은 생명체라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습니다. 실제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사미타 안드레안스키 교수는 광견병 바이러스를 이용해 사람을 좀비로 만드는 게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광견병 바이러스와 에볼라 바이러스의 혼합형 바이러스라면 충분히 살아있는 좀비를 만드는 바이러스가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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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캔 페트병.. 음료수 탄산이 가장 오래 유지되는 건 어떤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뚜껑을 열기 전 탄산이 더 오래 유지되는 병이라면 기압을 견딜 수 있는 병이라고 답을 해야 할 듯 합니다.공장에서 출하 된 탄산음료의 내부 기압은 3~4기압을 유지합니다. 이런 기압을 견디기 위해 유리병과 캔을 사용하고 페트병은 약간의 굴곡을 가지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즉 단순히 재질만으로 무엇이 더 탄산을 더 잘 유지한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죠.여담으로 충격을 받았을 때 음료에 용해되어 있던 기체가 빠져나오는 것을 대비하여, 생수 병과는 달리 탄산 음료는 병에 끝까지 차 있지 않고 공간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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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마하 속도에 물체를 타고 사람은 견딜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마하로 움직이는 물체의 외부에 탑승한다면 견디기 힘듭니다.하지만 물체의 내부에 탑승한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마하의 속도로 비행하는 여객기인 콩코드가 있었고, 왠만한 차세대 전투기들은 모두 마하 이상의 속도(보통 마하 1.8)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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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용어 중 흡광이라는 용어는 무엇일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흡광이란 말 그대로 빛을 흡수하는 성질을 말합니다.보통 Optical Density(OD)로 표기하고 흡광도를 표기하기도 합니다.다만, 실험에서 흡광이란 '물질이 특정 파장의 빛을 흡수하는 성질'로 정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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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수의 법칙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큰 수의 법칙이란 표본집단의 크기가 커지면 그 표본평균이 모평균에 가까워짐을 의미합니다.간단하게, 주사위를 던져 1이 나올 확율을 구하고자 한다면 1/6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요, 6번 던지는 것보다 큰 수인 600번을 던져보면 1/6에 가깝게 나온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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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은 어떠한 성분으로 이루어졌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호르몬이란 우리 몸의 내분비기관에서 생성되는 화학물질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입니다.하는 일로 본다면 신경전달물질과 본질적으로는 동일하다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신경전달물질은 중추신경계를 주요이동경로로 하는 반면 호르몬은 내분비기관에서 분비되어 혈액을 통해 넓은 범위에 비교적 오랜시간동안 작용하는 물질입니다.말씀하신 구성성분도 매우 다양한데요, 그 성분에 따라 단백질, 스테로이드, 펩타이드 (또는 펩타이드의 후신인 티록신)계열로 나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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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수는 마시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전혀 사실이 아닙니다.멸균수 뿐만 아니라 증류수를 마셔도 전혀 탈이 나지 않습니다.보통 마시는 물이 바뀌면 탈이 난다는 말을 하는데요, 이는 물에 포함된 어떤 물질을 우리몸이 흡수하지 못하거나 또는 어떤 물질에 의한 트러블이 발생할 때입니다.오히려 멸균수나 증류수는 미네랄 마저 포함되지 않은 수소와 산소로만 이루어져 있어 탈이 나지 않습니다.지금까지 봐왔던 그 어떤 논문에서도 멸균수나 증류수로 인해 탈이 난다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럴 가능성을 언급하기는 하지만 발생한다는 것은 없었죠.대부분 이런 멸균수 또는 증류수가 우리 몸에 탈이 날 수 있다는 내용은 정수기 회사의 물에 대한 설명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을 뿐 과학적으로는 마신다고 해서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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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지문인식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지문인식은 광학 방식과 초음파 방식 2가지가 사용됩니다.광학 방식은 디스플레이의 광원과 센서를 이용하여 지문의 융선과 골에서 반사되는 빛의 반사량 차이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초음파 방식은 초음파 신호를 지문에 보낸 후, 지문의 볼록한 부분인 융선과 오목한 부분인 골에서 반사되는 초음파 신호의 세기를 측정하여 지문을 파악하는 방식입니다.그리고 두가지 방식 모두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지문의 융골 형태를 센싱하여 이미지로 만들고, 이렇게 얻어진 이미지와 등록된 지문 이미지를 비교하여 지문의 동일성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입니다.다만, 초음파는 고체로 된 매질도 잘 투과하여, 초음파 방식의 지문센서는 디스플레이 아래에 배치하기 용이합니다. 그래서 최근 스마트폰에는 대부분 초음파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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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파에서 P파와 S파는 어떻게 구분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우선 우리에게 위험한 지진파는 S파입니다.P파는 진행 방향과 진동하는 방향이 동일합니다. 예를 들어 지진의 진행 방향이 오른쪽이라면 진동은 오른쪽↔왼쪽 이렇게 진동을 하면서 나아갑니다. 이렇게 파동 진행 방향과 진동 방향이 동일한 파동을 종파라고 합니다. 그리고 P파라는 이름에는 먼저 도착한다고 해서 'Primary Wave'라 부르기도 하는데요, 속도가 1초에 7km~8km를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지만 진폭은 작습니다. 그래서 P파의 지진 피해도 크진 않습니다.P파의 특징은 어떤 상태의 물질을 모두 통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S파는 진행 방향과 진동하는 방향이 수직입니다. 예를 들어 진행 방향이 오른쪽이라면 진동은 위↔아래로 진동하면서 나아갑니다. 이렇게 파동 진행 방향과 진동 방향이 수직인 파동을 횡파라고 합니다.S파는 두 번째로 도착한다고 해서 'Secondary Wave'라 부르기도 하는데, 전파 속도는 1초에 3km~4km 정도로 빠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동하는 폭이 커서 지진 피해 정도는 비교적 큽니다.S파는 고체 상태의 물질만 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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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와 질량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1L=1Kg은 물의 특징입니다.보통은 1L의 부피는 1kg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밀도때문입니다. 밀도가 낮은 물질일 수록 무게 대비 부피가 큽니다.또한 부피는 온도의 영향을 받아 팽창하기도 하지만 질량은 물질의 고유한 성질입니다.주변에 비슷한 성질인데도 부피와 무게가 차이를 보이는 대표적인 것이 기름 종류인데요, 휘발유 1L는 약 700~800g의 무게이고, 경유 1L는 800~900g, LPG 1L는 약 50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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