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가 복어 독을 마약처럼 즐긴단ㄷㅅ데여?
먼저 돌고래가 복어 독을 마약처럼 즐긴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강하게 추정되긴 하지만, 100% 확증된 정설은 아닙니다.과거 2013년 BBC 다큐멘터리에서 젊은 돌고래들이 복어를 살살 씹어 독을 뿜게 한 뒤, 이를 동료들과 돌려가며 취한 듯한 행동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복어의 테트로도톡신 성분이 미량일 경우 마비와 함께 몽롱한 환각 증상을 일으키는데, 지능 높은 돌고래들이 이를 여흥으로 즐긴다는 것이었습니다.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돌고래가 단순히 호기심에 새로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과정에서 우연히 독에 중독된 것일 뿐, 쾌락을 목적으로 한 의도적 행동은 아니라는 것입니다.현재로서는 돌고래가 복어를 마약처럼 이용한다는 이야기는 설득력이 높은 가설이며, 아직까지는 관찰 기록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돌고래의 속사정까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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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신체에 잇어서 장운동을 도와줄수잇는 방법?
당연히 장운동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먼저 통곡물이나 사과, 푸룬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고, 하루 1.5~2L의 물을 마셔야 섬유질이 장에서 부드럽게 이동합니다. 특히 일어난 직후 마시는 물 한 잔은 잠들어 있던 장을 깨우고 대장 반사를 일으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그 외에도 요거트나 김치 등 발효 식품은 장내 유익균을 늘려 연동 운동을 돕고, 식후 20분 정도 걷기만 해도 장이 물리적으로 자극되어 운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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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들이 일반 다른 민족들에 비해 몸이 조은 이유?
몽골인들의 뛰어난 신체 조건은 환경에 문화가 더해져 만들어낸 결과입니다.몽골은 상당히 추운 기후인데, 영하 40도에 달하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체온을 유지하기 유리한 두꺼운 골격 위주로 유전적 선택이 이루어졌는데,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게 형성되어 근육 발달에 유리한 조건을 갖출 수 있게 되었죠. 또한 주식인 육류와 유제품을 통해 엄청난 양의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며 근육 성장에 최적화된 음식을 먹었죠.그리고 말을 타고 가축을 돌보며 무거운 게르를 옮기는 일상 자체가 현대의 고강도 전신 근력 운동과 다름없었고, 어릴 때부터 해온 국기인 부흐는 코어 근육, 악력, 그리고 폭발적인 힘을 사용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결론적으로 이러한 환경은 물론 뛰어난 신체 조건을 필요로 하는 문화로 인한 결과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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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과 개구리 차이가 알고시픈데여?
역시 이전 질문에서는 도마뱀이 아닌 도롱뇽이셨군요.먼저 도롱뇽과 개구리는 같은 양서류지만, 성체가 되었을 때 꼬리의 유무와 다리 길이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도롱뇽은 평생 꼬리를 유지하며 네 다리 길이가 비슷해 기어다니지만, 개구리는 성체가 되면 꼬리가 사라지고 뒷다리가 비약적으로 발달해 점프에 최적화됩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차이는 말씀하신 재생 능력인데, 도롱뇽은 상처 부위 세포를 줄기세포 상태로 되돌리는 역분화 능력이 탁월해 뼈와 신경까지 완벽히 복구가 가능합니다. 반면 개구리는 성체가 되면서 면역 체계가 강화되어, 상처를 재생하기보다는 흉터를 만들어 빠르게 메우는 쪽으로 진화했습니다. 특히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의 재생 유전자 스위치가 성체가 되며 꺼지기 때문에 도롱뇽 같은 기적적인 재생이 불가능해지게 되죠.즉, 진화과정에서 도롱뇽은 완벽한 복구를 선택했고 개구리는 빠른 치유를 선택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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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깊은 곳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생물 들이 많을까요?
사실 지구 바다의 약 95%는 아직 제대로 탐사하지 못한 미지의 영역입니다.그래서 현재까지 발견된 해양 생물보다 발견되지 않은 종이 수백만 종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특히 수심 200m 이하의 심해는 높은 수압과 어둠 때문에 접근이 매우 어려운데, 그래도 최근 기술 발전으로 무인 잠수정이 더 깊은 곳까지 내려가 생물들을 확인하고 있죠.수족관에 새로운 생물이 늘어나는 것은 이 생물을 산 채로 데려오는 가압 채집 기술의 발달 덕분입니다.또한 환경 DNA 분석 기술 덕분에 포획 없이도 새로운 종의 존재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열수구처럼 빛이 없는 곳에서 화학 에너지를 먹고 사는 독특한 생태계도 계속 발견 중입니다.결론적으로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외계 생명체 같은 물고기들이 더 많이 알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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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에서 정상의 기준은 어떻게 정해지는 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명과학과 의학에서 말하는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은 객관적 생물학적 사실과 통계적, 그리고 사회적 합의가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물입니다.그래서 단순히 자연에 원래 정해진 선이 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시대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그 경계는 지속적으로 변해왔습니다.우선 보통 통계적으로 건강한 집단의 상하위 2.5%를 제외한 중간 95%를 정상 범위로 설정하는데, 이는 자연적인 진리라기보다 관리의 편의를 위한 통계적 선택입니다.그리고 여기에 특정 수치를 넘었을 때 합병증이나 사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는 임상적 데이터가 더해져 실용적인 경계선이 그어집니다.예를 들어 고혈압 기준이 낮아지는 것은 과학적 발견에 따른 의학적인 합의이며, 비만이나 정신 질환의 정의는 시대와 문화적 가치관에 따른 사회적 합의의 성격도 띠고 있습니다.즉, 정상이란 고정된 불변의 진리가 아니라 정의된 시점에 도출한 최선의 생존 가이드라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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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떤 벌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사진상, 그리고 발견된 위치를 보면 먼지다듬이, 흔히 책벌레로 부르는 곤충로 추정됩니다.주로 습한 환경에서 곰팡이나 먼지, 종이의 풀을 먹고 살며 책 사이에서 자주 발견됩니다.사람을 직접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는 않으므로 한두 마리 정도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번식력이 매우 좋아 방치하면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습니다.또한 드물기는 하지만, 민감한 사람에게는 알레르기나 가려움증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가장 효과적인 대처법은 실내 습도를 50% 이하로 낮춰 벌레가 살기 힘든 환경을 만드는 것인데, 책장은 자주 환기하고, 발견된 책은 햇볕에 말려 살균하는 것이 번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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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 심은 마늘은 6월경에 마늘을 캐던데 마늘쫑을 뽑아주는 이유가 뭔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머니의 말씀이 맞습니다.마늘은 6월 수확을 앞두고 종자를 번식시키기 위해 위로 꽃줄기인 마늘쫑을 올리는데, 이때 마늘쫑을 그대로 두면 식물은 모든 영양분을 꽃과 씨앗을 키우는 데 쏟아붓게 됩니다.그래서 마늘쫑을 뽑아주는 것은 영양분이 위로 분산되는 것을 막고 땅속 알(인경)로 집중시키기 위함입니다.과학적으로도 마늘쫑을 제때 제거하면 마늘 알의 크기가 약 20~30% 더 굵어지는 것이 확인되었죠.또한, 영양분이 알에 꽉 차게 되어 마늘의 육질이 단단해지고 저장성 또한 훨씬 좋아집니다.그리고 보통 마늘쫑이 10~15cm 정도 자랐을 때 뽑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수분이 많은 오전에 더 잘 뽑힙니다.어머니께서 마늘쫑을 뽑으셨던 건 반찬을 얻기 위함도 있지만, 사실 마늘 수확을 위한 필수 작업이었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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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고관절에 통증 가튼거시 생기면 어트케 관리해야대는지 생물전문가를통해 알고시퍼여?
먼저 통증이 심할 때는 장시간 걷기나 무리한 운동을 하지말고 관절을 쉬게 해야 합니다.특히 고관절 압력을 높이는 양반다리나 다리 꼬기, 쪼그려 앉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그리고 부기가 있다면 냉찜질을, 만성적인 뻣뻣함과 근육 뭉침에는 온찜질로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고, 체중이 늘면 고관절 하중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식단과 가벼운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해야만 합니다.참고로 옆으로 누워 잘 때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우면 골반 정렬을 도와 통증이 완화되며, 딱딱한 바닥보다는 카펫이나 매트 위를 걷고, 쿠션감이 좋은 신발을 착용해 충격을 흡수하는 것이 좋죠.그리고 운동을 해야 한다면 관절 부담이 적은 수영이나 물속 걷기가 고관절 건강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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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반으로 자르면 둘이댈수잇는 이유가무엇일가여?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렁이를 3토막으로 나누면 3마리가 되지 않으먀, 운이 좋아야 1마리만 살아남고 나머지 토막들은 죽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렁이는 아메바나 플라나리아와 달리 머리 쪽에 뇌와 심장 같은 주요 장기가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보통은 중요 장기가 남아있는 머리 쪽 토막만 꼬리를 재생해 살아남을 확률이 크며 장기가 없는 나머지 중간이나 꼬리 토막은 스스로 머리를 만들지 못해 결국 죽게 됩니다.아마도 콜리님이 말씀하신 자르는 대로 살아나는 생물은 아마 플라나리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플라나리아는 온몸에 줄기세포가 있어 20토막을 내도 각각 20마리의 개체가 될 수 있죠.반면 아메바는 세포 하나가 둘로 갈라지는 이분법으로 번식하는 단세포 생물입니다.결론적으로 지렁이는 재생 능력이 좋긴 하지만, 복제하듯 여러 마리가 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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