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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이런경우도 당뇨유전이 합당한가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당뇨의 가족력이 있다면 유전적으로 작성자 분께서도 당뇨 유발 소인이 있습니다. 다만 선천적인 요인 외 후천적으로 환경적 요인이 큰 영향을 끼치므로 규칙적 운동과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건강한 식사를 하시고 정기적으로 당뇨 검사를 받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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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지는것도 당뇨 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되지만 감자에 비해서는 혈당을 높일 수 있어 섭취를 줄이시는게 좋겠습니다.초기 당뇨라고 들으셨다니 당뇨로 진행되지 않도록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며 정기적 당뇨 검사를 받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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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급격한 체중감량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체중을 감량하신 건 잘하셨지만 건강치 못한 방법으로 무리하게 체중 감량을 하시고 잘못된 식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80대 고령으로 근육량을 잘 지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건강한 식사와 규칙적 운동을 통하 근육량을 지키며 체중감량을 하셔야하는데 무리한 감량으로 다리에 힘이 빠질 정도라면 오히려 낙상 등으로 인해 골절이 생길 위험성이 높습니다. 또한 당뇨에 부적합 식단을 고집함으로써 혈당 조절을 악화시키고 이로인한 합병증 발생 위험성이 높은 상태로 군것질을 줄이시고 당뇨에 맞춘 식단으로 규칙적으로 식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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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나 고지혈증으로 인해서 체중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조절되지 않는 당뇨가 있을 때는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 당뇨약을 복용하며 혈당이 안정이되면 다시 정상 체중으로 회복 될수 있고 주의하지 않으면 과체중으로도 진행 될 수 있습니다. 비만이 되면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혈당 조절이 더 어려워 질 수 있으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유의해야합니다. 고지혈증의 경우 체중변화에는 영향은 없으나 비만할 경우 고지혈증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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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적게 나가는데도 고혈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비만은 분명 고혈압 발생의 위험인자이지만 체중 외에도 여러 요인들이 고혈압 발생에 작용하기 때문에 체중이 낮거나 체구가 작은 사람에서도 고혈압은 생길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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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H가 선천적으로 많으면 음주시에도 간손상을 덜받아 간경변증이나 간암 걸릴 확률이 더 낮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적어주신 것처럼 ALDH가 남들보다 많다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가 잘 될 것이기 때문에 숙취가 덜하고 간독성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순 있겠으나 과음과 음주가 반복된다면 결과적으로 간질환 발생률은 높아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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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증상이 있는데 괄약근 검사도 비뇨기과에서 확인해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복압이 올라갈 수 있는 상황에서 소변이 새는 증상이 있다면 복압성 요실금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인근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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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변비같고 검정변으로 계속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 위장관 출혈을 의심할만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소화불량, 무른변과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시경적 검사가 필요할 수는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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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를 휴지로 닦은 후에 질내에 안 넣었는데 손가락임신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임신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으나 건강을 위하여 청결에 유의하시는게 좋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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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이 맨앞에 응고된 소고기 기름끼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과도한 기름진 식사시 소화불량과 지방변을 유발 할 수 있는데 이는 과거 쓸개 제거 수술을 받은 분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민성 대장이 있는 분은 자극적 음식이나 밀가루 음식, 고지방 식사시 증상이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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