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의 진나라는 왜 그리 빨리 멸망한 것입니까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진나라가 통일 후 겨우 15년 만에 멸망한 이유는 진나라가 육국을 통일한 후, 진시황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리치고, 승상 이사의 편에 서서, 군현제로 분봉제를 대체했기 때문 입니다. 이 결정은 직접적으로 진나라의 6국 옛 영토내에서의 역량을 아주 약화시키게 되는데 진문화는 육국에 삼투해 들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나머지 6국은 진나라의 법률을 인정하지 않게 됩니다. 물론 그 외에도 폭정과 무거운 요역, 장정을 잡아서 장성을 짓도록 한 것, 능묘를 만들도록 한 것, 호화스러운 궁궐인 아방궁을 짓게 한 것,그리고 분서갱유등으로 백성들이 살기 힘들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면서, 조금만 잘못하면 목숨을 잃게 되어 길거리에 시신이 나뒹굴었기 때문이라는 것도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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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아랑은 실존인물인가요 아니면 허구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밀양에 전해 오는 전설입니다. 아랑은 밀양 부사의 딸이자 절세가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녀를 사모하게 된 한 관노가 신분차이 때문에 자신의 사랑을 이룰 수 없으리라 여기고, 아랑의 유모와 짜고 아랑을 으슥한 곳으로 꾀어내 겁탈하려 하지만 하지만 아랑이 필사적으로 저항하자 화가 난 관노는 그녀를 죽이고 시체를 어딘가에 숨겨버렸다고 합니다. 이 전설을 소재로 한 작품으론 김영하가 쓴 소설 《아랑은 왜》, 영화 《아랑》, 드라마< 아랑 사또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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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황룡사 9층 탑은 아직도 실존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 황룡사 9층 탑은 고려시대 고종 25년(1238) 몽고병의 침입으로 황룡사 전체가 불타 버렸을 때 함께 소실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경상북도 경주시 황룡사터에 있었던 삼국시대 조성한 9층 목탑의 목탑터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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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는 고양이를 신성시 여긴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양이는 다른 동물과는 달리 뱀이나 전갈등을 두려워 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마흐트는 뱀과 전갈로부터 보호하는, 위풍당당한 고양이 머리가 달린 여신이라고 합니다. 이는 고양이가 뱀이나 전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상징화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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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마호메트 중 누가 더 빨리 태어났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마호메트는 AD 571년 4월 21일 에 태어 났다고 합니다. 예수님 보다 571년 더 늦게 태어 났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이슬람교를 믿는 많은 국가들에게는 공휴일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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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공자님 일화중에 들었던 말인데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수오지심(羞惡之心)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맹자의 사단설(四端說) 가운데 나오는 말이다.부끄러운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無羞惡之心 非人也)라고 하는 말 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는 것은 사람이 아니고(無惻隱之心 非人也)부끄러운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無羞惡之心 非人也)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無辭讓之心 非人也)옳고 그름을 아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無是非之心 非人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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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소를 숭배하는이유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힌두교의 교리 때문 입니다. 힌두교인들은 절대 소를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를 가족 구성원 취급을 하는데 이것은 마치 우리 나라등에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식구 같이 대하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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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된 훈민정음 영화좀 찾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말모이 (2019)> 가 아닌가 합니다. 엄유나가 감독을 맡고, 유해진, 윤계상 의 주연으로 2019년 1월 9일 에 개봉된 한국 영화입니다. 일제강점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일제에 의해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그 때,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우리말 사전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다 탄압당한 ‘ 조선어학회 사건 ’을 다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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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태풍이란 단어를 쓰지 않았다고 하던데 종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풍(颱風)'이라는 단어는 1904년부터 1954년까지 기상관측 자료가 정리된 《기상연보(氣像年報) 50년》에 처음 등장한다고 합니다. 문헌상 '태(颱)'라는 글자는 1634년 중국에서 간행된《복건통지(福建通志)》 56권〈토풍지(土風志)〉에 기록되어 있지만, 단어 자체는 일제 강점기 부터 쓰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전까지는 확실한 기준 없이 '맹렬한 폭풍우'라고만 정의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台風'으로 표기가 제정된 1956년 이전까지 '颱'와 '台'를 혼용하였으며, 기상학자 오카다 타케마츠(岡田武松)가 1907년 논문에 '태풍(颱風)'을 처음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태풍을 구풍혹은 질풍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에서는 태풍을 타이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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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뭐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립공원에서는 집에 못 하나 내 맘대로 박지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 입니다. 즉, 못을 박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도 고치고, 필요하면 새로 지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농사도 예전처럼 똑같이 지을 수 있고, 하던 장사도 추가 제재 없이 그대로 다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집을 지을 때 일반 자연환경보전지역에서는 건폐율이 20%로 제한되지만 국립공원 구역 내에서는 60%까지 건축할 수 있어 공원내 주민의 거주생활은 더 보호받게 된다고 합니다. 다만, 자연공원법에서 정한 절차를 통해 법이 정한 규모 등을 지키도록 할 뿐 입니다. 국립공원이 된다는 것은 국가적으로 자연환경 정책에 대한 대내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이를 통해 국민들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고 지역적으로는 국립공원 브랜드를 통한 지역 인지도 향상으로 내, 외국인 방문이 늘고 국비 투자, 탐방객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뿐더러 또한 국민들 입장에서는 잘 보전된 자연환경을 즐기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고품격 탐방 서비스를 동시에 받아가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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