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음악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로크 음악의 특징은 음조 개념의 출현 , 지속적인 사용이 적음, 명확하고 단순한 박자 ,동시 익스트림 보이스 사용, 기능적 진행의 화음, 강력한 사운드 콘트라스트가 특징 이라고 하겠고 대표적인 음악가는 <사계>로 유명한 비발디, <토카타와 푸가>의 바흐, <메시아 中 할렐루야> 로 유명한 헨델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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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에스컬레이터는 언제 처음 적용되었는지 역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 최초의 에스컬레이터는 1892년 8월 2일에 제시 라노와 조지 휠러가 프로토타입의 특허를 취득했고 1898년 오티스 엘리베이터 회사와 제휴한 찰스 시버거가 이 특허권을 사들여 1900년에 필라델피아의 짐벨 가게에 최초의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던 것이구요. 우리나라는 1914년 조선 호텔에 설치되고 23년 후, 종로 네거리에 들어선 화신백화점에 엘리베이터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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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같은 것을 말할때 이자리를 "빌어" 또는 "빌려"라는 말을 쓰는데 어느것이 맞는 표현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88년 개정 표준어 규정에 의하면 이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라고 하면 안되고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드립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빌어, 빌다 는 자기가 소원 하는 바를 신이나 사물 따위에 바라다는 의미 입니다. 그래서 자리를 빌어가 아니라 자리를 빌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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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실제 이순신이 고안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거북선은 고려시대에 개발되었던 군함인 과선(戈船, 배에 창칼을 박아 적의 침입을 막음)과 고려말의 검선(劍船)을 참고한 듯합니다 그 후, 묻혀 있던 것을 새로운 형태로 부활시킨 것인데 흔히 많은 사람들은 거북선을 누가 설계하여 만들었냐고 물어보면 이순신장군이라 하지만 거북선은 이순신장군이 아니라 그 부하 장군인 나대용이 고려시대의 과선을 참고 해서 디자인한 새로운 전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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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비는 어떻게 알아낸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와 조선에도 수학이라는 것이 존재 했습니다. 고려시대의 왕릉인 칠릉떼와 조선시대의 왕릉인 건원릉과 제릉에서 우리는 황금비와 금강비가 의도적으로 사 용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요. 따라서 고려 말과 조선 초기에 우리 조상들은 무리수를 사용하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무리수를 왕릉의 건축에 활용하고 무량수전이나 석굴암 등에 활용하여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 던 것으로 보아, 우리 조상들의 수학 실력은 대단했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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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세금을 걷으면 세금은 왕실의 재산에 귀속되나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왕실의 재산은 왕실에서 별도로 관리를 합니다. 예를 들어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되기 전에 가지고 있던 재산들은 왕이 되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내탕금 이라고 해서 별도로 관리를 했습니다. 왕의 사유 재산만 관리를 하던 곳을 바로 내수사 라고 합니다. 보통 내시들이 관할 하는데 왕의 엄청난 재산을 관리도 하고 또 그 돈을 부리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인삼이나 독점으로 거래를 할수 있는 아이템들을 비싼 가격으로 사고 팔아서 이윤을 남기는 형태로 왕들의 개인 재산은 어마 어마 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청와대가 담배 인삼 공사같은 국가 기관을 자기 재산 관리소로 사용 했다고 보면 됩니다. 조선 말 조선 황실의 재산이 지금돈 수천억원에 해당 한다는 말에 신빙성이 더해 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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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흑인의 기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 흑인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바로 『조선왕조실록』 선조 31년 5월 26일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에서 온 지원군 중에는 흑인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흑인 병사를 본 선조와 사관들은 깊은 인상을 받았고 『조선왕조실록』은 이렇게 묘사하고 있는데 “일명은 해귀(海鬼)인데 노란 눈동자에 얼굴빛은 검고 사지와 온몸도 모두 검다. 턱수염과 머리카락은 곱슬머리이고 검은 양모(羊毛)처럼 짧게 꼬부라졌다. 이마는 대머리가 벗겨졌는데 한 필이나 되는 누른 비단을 반도(磻桃)의 형상처럼 서려 머리 위에 올려놓았다. 바다 밑에 잠수하여 적선(賊船)을 공격할 수가 있고 또 수일 동안 물속에 있으면서 수족(水族)을 잡아먹을 줄 안다. 중원 사람도 보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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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같은 청동 작품은 보통 몇 개까지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보통 조각상이나 판화 등의 작품에서 그 원작의 수를 에디션( EDITION) 이라고 하고 그 작품수마다 작품번호인 NUMBERING ( 넘버링) 을 합니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은 12개의 에디션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품 번호도 1-12까지 넘버링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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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같은 고전을 왜 춘향뎐으로 쓰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傳( 전할전) 이라는 단어가 예전 에는 " 뎐하다" 라고 발음을 했습니다. 아마도 조선 시대에는 중국어에서온 단어를 최대한 우리말과 비슷하게 발음을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즉, 傳 이 단어는 중국어로 "quan" 츄안 이라고 읽고 발음 하는데 조선 시대에는 이 발음에 가장 가까운 발음으로 "ㅈ"이 아닌 "ㄷ"을 선택 해서 "뎐 " 이라고 쓰고 중국 발음인 츄안에 가장 가깝게 발음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던 것이 ㄷ 이 ㅈ으로 바뀌면서 전 으로 표기가 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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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신용카드(직불카드)를 언제부터 사용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적으로 신용카드를 창안해 낸 사람은 1950년대 뉴욕의 사업가 프랭크 맥나마라 입니다. 그는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 후 비용을 지불하려다가 현금을 소지하지 않아 불편을 겪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것이 바로 세계 최초 신용카드인 다이너스 카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신용카드가 가장 최초로 나온 것은 하나카드의 전신인 외환카드가 1978년 1월 비자와 신용카드 사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1978년 4월 신용카드를 발급하며 시작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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