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임금의 어머니가 무수리이라고 하던데 무수리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조의 어머니가 궁녀였다는 기록은 있으나 무수리라고 하눈 정확한 기록은 없습니다. 무수리라는 것은 왕궁에서 궁녀보다도 못한 허드렛일 즉 빨래나 물을 길어오는일이나 기타 잡다한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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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어떻게 평화의 상힝이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처음에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된 이유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사건 때 부터 입니다. 창세기의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살펴보면 하나님이 대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시도 150일 동안 홍수가 지속 되었다가 비가 그치자 당시 노아가 홍수가 끝났는지 알 수가 없어서 비둘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비둘기는 귀소 본능이 있다고 하는데요집으로 돌아오는 습성을 이용하여 비둘기를 날려 보냈다고 합니다.이 노아의 방주 이야기로 비둘기가 나뭇가지를 가져 오게 된 것으로 홍수가 끝나고 육지가 들어나게 되었다는 의미를 가지게 되고 재앙이 끝나고 희망을 가져 왔다는 의미에서 비둘기가 평화와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화의 축제인 올림픽때 화합의 무대로 비둘기를 함께 날려 보내는 것으로 비둘기가 더욱 평화의 상징으로 인식되기 시작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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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중 승자승 독식은 정확히 무엇을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Winner takes all라는 말이 있지요. 승자가 모두 독식한다라는 뜻입니다. 우리와는 다르게 미국은 선거인단 제도 라는게 있어요. 미국만의 독특한 선거제도이지요. 거의 모든 나라는 투표수를 모두 세어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사람을 선출허지만 미국은 전국 득표수에서 가장 앞선 사람이 반드시 선출되지는 않습니다. 미국 선거에선 전국 득표수가 아니라 주별로 할당된 선거인단을 많이 확보해 과반수(270명)를 획득한 사람이 선출되지요.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에는 올해 선거인단이 55명이나 배정됐고 텍사스는 38명, 플로리다 29명, 조지아 16명, 콜로라도 9명, 워싱턴DC는 겨우 3명이지요. 50개 주의 전체 선거인단은 538명입니다. 상원의원 수 100명과 하원의원 438명의 숫자와 동일합니다.각 주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가 선거인단을 독식합니다.(winner-takes-all). 어떤 후보가 가끔 미국인 전체 득표수로 당선자를 결정하자는 논의가 있었으나 선거인단제도는 미국 민주주의의 근본이기 때문에 개정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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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연골을 왜 목젖이라 부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울대 뼈를 사실 목젖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으나, 목젖은 목구멍 안쪽으로 입천장에 매달린 '구개수'를 가리키며 워낙 많은 사람들이 잘못 쓰고 있지만 아직까지 해부학, 또한 표준어에서도 목젖과 울대뼈는 전혀 다른 부위입니다. 그리고 갑상 연골은 울대뼈와는 약간 다르게 후두부 전체를 보호해 주는 부분이며 방패연골 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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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가르키는 한자가 견과 구가 있는데 왜 주로 견을 쓸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개를 가리키는 한자는 犬말고 狗(개 구)자도 있습니다.두 글자는 원래 본래 犬자는 큰 개, 狗자는 작은 개, 즉 강아지를 의미하는 한자였습나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현대에 들서면서 狗자가 犬자에 밀려 자주 쓰이지 않게 되면서 차이점이 거의 없어져버렸지요.그리고 한가지 더 개견자가 더 많이 쓰이는 이유는 혼란을 막기 위해서 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개주인을 견주(犬主)라고 해야하는데 구주(狗主)라고 하면 뜻이 완전히 달라지게 들리고 혼란스럽게 되지요. 또한 투견의 하나인 도사견도 도사구 라고 하면 개의 입을 예기하는것인지 그 의미가 완전 달라지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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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장골이라 불리우던 사람들은 얼마나 컸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남성들의 평균 신장이 161cm 라고 하는데 이는 모든 연령대를 평균적이야기 한것이고 실재로 임진왜란 당시 무과 응시(장교선발 시험) 자격조건을 보면 신장이 최소 165Cm는 되어야 응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기준과 일치하며, 특히 장군으로 진급한 이름있는 장수들의 경우 보통 일반 병사들 보다 머리 하나 정도가 컸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걸로 보아 실제 힘세고 덩치가 큰 장군들의 키는 6척이상정도( 180cm) 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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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는 왜 열 살도 되기 전에 시집을 갔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의 여성의 평균 결혼 연령은 15-16세, 남성의 경우 20세.정도 였다고 합니다. 물론 만혼의 경우 여성은 24-25세 남성은 30정도에도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9-10세 결혼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 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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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댄스라는 표현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에 영어적인 표현이 맞습니다. 미국의 고등학교 졸업때는 무도회(Prom party)를 따로 여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 댄스 파티 이후에 졸업식은 끝나고 각자는 새로운 사회를 향해 흩어지는 것이기에 졸업하기 전에 관심있던 이성에게 데에트 신청할수 있는 마지막 찬스가 되는것이지요. 즉, 졸업 파티에서 남녀는 자신의 사랑을 확인할 마지막 춤(last dance)을 추게 되는데, 이를 '마지막 기회 (last chance)'라는 뜻의 은어로 사용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즉, 이번 월드컵이 메시에게는 마지막 기회이다 라는 의미로 쓰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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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는 표현의 유래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예전 가난한 농부들은 동네 부잣집의 농토를 빌려 소작농을 했는데요.그런데 소작료가 부담되서 주인이 없는 척박한 자투리땅이나 논두렁에 콩을 심었습니다. 이 콩은 소작료룰 내지 않고 키울수도 있고 또한 아무 데서나 잘 자랐기 때문에 아무곳이나 마구 심었다도 하네여. 그러다 보니 콩을 추수할 때가 되면 소작농들은 밭일을 하다가도 '누가 콩을 서리해 가지 않을까? 새들이 콩을 따 먹지는 않을까?‘ 이렇게 일을 허면서도 마음은 콩밭에 가 있어 밭일에 집중하지 못했다도 하는 것이 유래가 되어서 이 말이 유래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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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초가집 지붕위에 박을 키운 것에 대한 문의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초가집위에 박을 수백개씩 키우는 것이.아니라요. 겨우 몇개 많아봤자 열댓개 정도입니다. 박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몇 몇그램 안해여. 그래서 그 무게 때문에 지붕이 무너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걸 따려고 사람들이 지붕에 올라가다가 지붕이 무너지는 경우는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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