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역사상 가장 추운날로 기록된때의 기온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온도를 기록 하게된 이후로 가장 추었던 날씨는 1981년 1월 5일 경기도 양평에서 측정된 영하 32.6도 라고 합니다. 이것은 대한 민국 건국 이후 가장 추웠던 날씨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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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의 법칙이란 정확하게 어떠한 법칙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3.5% 의 법칙은 에리카 체노웨스 미국 덴버대 정치학 교수가 제창한 이론입니다. ‘3.5%의 법칙’은 2013년 세계적인 강연 프로그램 테드 (TED)에서 소개돼 널리 알려졌는데 이 이론은 국가의 전체 인구 중 3. 5%가 집회 및 시위를 지속하면 결국 그 정권이 무너진다는 게 핵심 내용 입니다. 우리 나라도 4.19 학생 운동 ,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운동등이 이에 해당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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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부의금 주는 문화는 언제 생긴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축의금, 즉 부조는 과거 결혼잔치에 참석자가 국수 등의 음식을 들고 가던 풍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원래 결혼 예식은 신부의 집 마당에서 이루어졌기에 결혼은 마을 공동체의 잔치였으며, 품앗이 처럼 음식물을 상호 부조하는 것이 일반적인 풍습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결혼식을 예식장에서 올리기 시작 한 것이 1930년대 부터 인데 이 당시 부터 축의금 문화가 시작 된 것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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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종대왕님 시절에 어떤 종류의 무기가 개발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기전이 바로 세종 당시 개발된 고체 로켓이자 로켓 추진식 화살 병기(화전), 또는 그 단위와 체제를 말하는데 고려 시대의 화약로켓 주화를 개량한 무기로,문종의 화차 보급으로 일종의 다연장 로켓 야전포로서 발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종종 조선군의 주력 무기처럼 알려져 있지만, 사실 명중률이나 화약을 너무 많이 소비해 효율성은 좀 떨어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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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여성은 바지를 왜 못입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중세 시대 여성은 자신의 하체 부위등을 남들에게 보여 주지 않도록 바지를 입지 않았습니다. 중세 시대의 여성들은 대부분 튜닉, 맨틀, 블리오, 코트 등의 의복을 입었는데 가장 중요한 의복의 역할을 몸을 안보이게 보호 해 주는 역할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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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빼뺴로 데이는 날씬해지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1993년 과자인 ‘빼빼로’를 선물로 주고받았던 데서 시작됐으나 롯데제과가 상술로 활용하면서 전국적으로 퍼졌는데 전형적인 ‘데이 마케팅’의 성공 사례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블랙데이, 화이트 데이 등 각종 기념일이 상업적으로 남발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본래의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로 빼빼로 데이가 성행하자 비슷한 형태인 가래떡을 이용한 '가래떡 데이' 행사가 농림축산부에 의해 2006년부터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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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언제 부터 우리나라에 공휴일로 지정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 나라의 성탄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것은 해방 후인 1949년 미군정 시절 부터 입니다. 물론 조선 말 이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기독교의 영향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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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의 고유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직업사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만 총 1만 2천 개가 넘는 직업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더 많은 미국에는 3만 개가 넘는 직업이 가까운 일본은 1만 6천여 개의 직업이 있다고 전해진다고 하는데요. 우리 나라에만 있는 직업 들이 간혹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목욕 관리사 입니다. 예전에는 이를 비하하는 말로 때밀이 등으로도 쓰였지만 지금은 목욕 관리사라고 정식 직업명으로 지어졌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대중 목욕탕에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직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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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야'라는 노래에서 '세노야'는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노야'는 특별한 뜻이 없는 그냥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어부들이 불렀던 뱃노래(어업노동요)의 흥겨운 노래의 후렴구 라고 합니다 . '양희은'씨의 노래 "세노야 세노야"는 고은 시인의 시(詩)에 작곡가 김광희님이 곡을 썼습니다. 아마도 고은 시인이 글을 쓸때 우리말 인줄 알고 썼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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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을 통해 우리가 알수있는 선조들의 사상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실 순 우리말이라는 것이 적을 수 밖에 없는 게,한자와 한문이 오랫동안 지배층의 권력을 유지하고 재생산하는 권위로 받들어지면서 1930년대 주시경 선생 이전까지 우리말에 학문적으로 주목하거나 애착을 가진 사람이 매우 적었고 우리말를 표기할 알맞은 글자인 한글이 너무 늦게 등장한 탓에 고대 우리말은 말소리를 적는데 대단히 불편 한데다 표의문자라 어원을 왜곡하기 일쑤인 한자로만 불완전하게 일부만 적히면서 한자어로 둔갑하거나 제대로 이어내려오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이미 고려시대 중국사신이 적은 계림유사란 책에서 동서남북의 고유어가 소멸된 것이 관찰되는데 그 결과가 국어 사전에 실린 단어의 대다수가 한자어 입니다. 기다가 동음 이의어 대부분도 한자가 다른 것이라, 한자가 없다면 언어 표현의 범위가 확 줄어버립니다. 이런 점 때문에 순우리말을 애용하려고 생각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한자를 어느 정도는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말 자체의 특징은 서술어의 어미가 잘 발달한 특징이 있습니다. - 합니다. - 했습니다. - 했어 - 했구요 등등 어미에 따라서 존대말, 시제 , 감탄문 등등 어미만으로 화자의 감정이나 의도를 이렇게 자세히 표현 하는 말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말은 어미의 미학이라고 정의 하고 싶습니다. 즉, 끝까지 들어 봐야 그 정확한 의미를 알수 있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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