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에 사교육비가 많이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어느나라나 사교육비는 비쌉니다. 유럽이나 미국은 사실 우리나라보다 더 비싸구요. 다만 다른 나라는 공교육이 잘 되어 있어서 사교육을 받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기에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 지기 않는 다는 것이지요. 또하나 우리 사교육은 문제는 아이들을 너무 공부에만 몰아 넣는 어머님들의 적극 적인 태도도 약간은 문제 입니다. 학원이나 과외를 안 보내면 다른 아이들에 뒤처질까 조바심 내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교육을 부추키는 원인으로도 볼수 있지요.
평가
응원하기
절치부심이라는 고사성어의 의미와 유래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절치부심’은 중국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의 자객열전(刺客列傳)에서 유래했는데, ‘이를 갈며 팔장을 끼고 고심한다’는 ‘절치액완(切齒扼腕)’이라고도 합니다. 중국의 전국시대, 진(秦)나라에 번어기(樊於期)라는 장수가 있었다.그는 정왕(政王:훗날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秦始皇)의 노여움을 사, 연(燕)나라로 도망갔다고 합니다.이에 분노한 정왕은 번어기의 부모와 그의 가족 모두를 죽였지요. 또한 정왕은 번어기를 잡기 위해 많은 현상금을 걸었습니다.연나라로 도망쳐 온, 번어기는 자기 부모와 가족들을 죽인 정왕에게 복수하고자 온갖 궁리를 했지만, 원수를 갚기 위한 뽀족한 수가 없던 차에, 마침 형가(荊軻)라는 사람이 찾아와 이런 제의를 했다.“장군의 목을 내게 주면 정왕을 찾아가 목을 바치고 신임을 얻은 후, 원수를 대신 갚아 주겠습니다.” 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절치부심’ 정말 나쁜 사람을 단죄(斷罪)하고 원수를 갚아 주려 해도 너무 분노한 마음고생은 자신에게 안 좋지 않을 수 있다 라는 것을 명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패션의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보통 유행은 20년을 전후로 돌고 돈다는 가설을 많은 사람들은 믿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사람은 늙고 20년이면 젊은 이가 중 장년층이 되는 나이이기 때문 입니다. 또 이렇게 변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결국 옷은 사람몸을 위한 것 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의 몸은 정해져 있는데 옷만 계속 바뀔 수는 없는 노릇인것이죠. 그 만큼 창의성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는 법이구도 하구요. 마지막 과거 트렌드를 그리워 하는 노스텔지어 현상도 복고주의 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외국에서는 성경을 역사서로서 인정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성경의 어떤부분이 역사서로서 인정을 받고 있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 아이오아주 의원들이 성경 수업을 정규 교과과정에 선택 수업으로 채택하는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법안이 확정되면 텍사스주와 테네시주, 애리조나주 등에 이어 미국 공립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7번째 주가 됩니다.또한 작년 2022년 10월 6일, 미국 전역에서 학생들이 학교에 성경을 가지고 오는 캠페인이 진행됐다고 합니다.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매년 개최되는 ‘성경을 학교에 가져와요’ 캠페인이 올해는 10월 6일에 진행됐으며, 이어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자신의 신앙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가 후원하는 ‘성경을 학교에 가져와요’ 캠페인은 미국 전역에서 일어나는 학생 주도 운동으로 성경을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읽고 소중히 여기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희망으로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미국에 종교의 자유가 있음을 축하한다고 합니다. 모든 연령대의 기독교 학생들이 성경을 학교에 가져오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의미하는 바를 나누는 두 가지 간단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를 전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지요. 미국은 아직도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면 취임 선언을 할때 성경책에 손을 먽고 맹세를 하는 기독교 국가 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이 왜 아직도 성경을 믿고 공립 학교에서 가르칠까요? 깊게 생각 해 볼 문제 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의 전통 의상 중 갓이 있는데 갓의 유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갓의 처음 시작은 문헌상으로는 ≪삼국유사≫에 신라 원성왕이 꿈에 복두(幞頭)를 벗고 소립(素笠)을 썼다는 기록이 있어 갓은 삼국시대에도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고려말에서 조선 초에 걸쳐 패랭이·초립의 단계를 거쳐 흑립으로 발전되었다고 합니다. 태종 때 한때 백관들이 갓을 쓰고 궁궐에 출입한 적이 있었으나, “조로(朝路)에 우설일(雨雪日)이 아닌데도 대소관리(大小官吏)가 착립(着笠)하고 있어 미편(未便)하다.”고 하여, 이듬해부터 조정에서는 사모(紗帽)를 쓰게 되고 갓은 편복(便服)에 착용하게 되었다고 하지요. 다양했던 관모 중 가장 널리 사용되었던 갓은 특히 양반층에서 즐겨 썼다고 합니다. 순조 말기에는 양태가 더욱 넓어져서 종전의 어깨를 덮을 정도에서 앉은 사람을 완전히 덮을 정도가 되었는데, 흥선대원군 집정 이후 사회개혁의 일환으로 종래의 ‘큰갓’은 ‘작은 갓’으로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성경의 창세기는 어떻게 썻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창세기를 모세를 저자로 보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 구조와 기원에서는 복합적이지만 모세 오경이 나타내고 있는 전반적인 통일성 때문입니다. 창세기에 드러난 유일신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아브라함을 통해 주신 땅과 민족에 대한 약속을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이루어가고 있다는 것이 모세 오경 전체에 나오는 주제이자 일관된 흐름입니다. 모세 오경은 인류의 기원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일어난 사실을 기록한 것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 받은 공동체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한 책이기도 합니다. 그런 신앙 고백을 정확하고 완전하게 하기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모세만한 인물이 없었으며 모세로 하여금 성령의 감동 혹은 영감을 주어 이 기록을 집대성하게 하는 역할을 맡기신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 볼링의 도입과 역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볼링은 14세기 유럽에서 처음으로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스포츠가 아니라 곤봉을악마로 간주하고 바닥에 세워 놓고 공을 굴려 그것을 넘어뜨리는 즉, 악마 퇴치 의식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던 것이 1920년대에 우리나라에 선교사들에 의해서 처음으로 들여와 지금에 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나나가 대중화된 것은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바나나가 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온 것은 일제 강점기 대만에서 부터 였다고 합니다. 너무나 귀한 과일 이였고 가격도 비싸서 우리 나라에서는 1990년도 초 까지만 해도 흔치 않은 과일 이였지요. 그러던 것이 1990년도 말부터 대중화가 되기 시작 하면서 부터 점차 흔한 과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조선시대 궁에서 음식을 담당하던 사람들은 어떻게 채용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잔치 때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의 숙수는 조선시대 궁궐이나 민가의 잔칫날 음식을 준비하던 전문직이었다고 하지요. 그중에서도 특히 임금님 전속으로 수라상에 올라갈 음식을 만들던 사람을 가리켜 대령숙수라 칭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문 대령 숙수 같은 직업은 대를 이어서 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고조 할아버지 등으로 가문 대대로 내려 오면서 이 직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궁중 요리의 참 맛을 지키고자 했던 조선 시대의 맛에 대한 의지를 볼수 있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천재라 불리는 테슬라는 왜 에디슨 보다 곽광 받지 못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에디슨과 테슬라는 비슷한 점도 있지만 다른점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에디슨은 ‘천재란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의 결과’ 라는 유명한 말에서 잘 나타나듯, 발명의 과정에서도 무수한 시행착오(trial & error)를 불사하는 끈질긴 노력과 실험 정신을 중시하였다고 합니다. 반면 테슬라는 과학자로서 직관과 이론적인 측면을 보다 중시하여, 무턱대고 실험과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에디슨은 발명가로서 뛰어난 능력 못지않게, 자신이나 타인의 발명품을 실용화하고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데에도 매우 탁월한 재능과 관심을 보였다고 하지요. 그의 대표적 발명품으로 꼽히는 전구 역시 그러한 경우 중 하나일 것입니다. 반면에 테슬라는 이런 측면에서도 에디슨과는 매우 대조적이었습니다. 그는 에디슨과의 송전 사업 경쟁에서 최종 승리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부를 누리지는 못했고, 도리어 재정적으로 쪼들릴 때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수많은 발명과 특허를 보유했지만 돈벌이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과학자로서 이상주의적 자세와 ‘선비정신’을 견지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이러한 면에서 역사상에도 에디슨이 더 훌륭한 과학자로 포장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