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양반은 어떤 신분들이 양반에 속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의 양반이란 세대를 거르며 내려오는 신부제 사회의 계층 입니다. 본인의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등 조상 대대로 신분의 상속이로 이루어 집니다. 물론 양반들고 과거를 통해서 관직에 나가야 하지만 관직에 나가지 않는다고 양반이라는 상속의 개념이 없어 지는 것은 아니고 유지 됩니다. 다만 , 조선 초기에는 위로 3대가 과거 에 합격하지 못하면 양반 자격을 박탈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4대 무현관 (四代無顯官)이라고 하는데, 조선 초기 양반의 비율이 적었던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지만 중기로 갈수록 이러한 관습은 폐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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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총리가 공식적으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한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과 한적이 있습니다. 1992년 1월 29일, 당시 일본 총리였던 미야자와 기이치는 참의원 연설에서 과거 2차 세계대전 중 일본 정부가 주도해 한국 여성들로 하여금 일본 군인들과 성관계를 갖도록 한 사실에 대해 사과했는데 미야자와 총리는 이날 “우리는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겪은 사람들에게 마음 속 깊은 사과와 반성을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만 진정성의 문제 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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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대출 규제 완화 정책을 펼치면, 서민 경제는 어떤 영향을 받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부 에서 대출 규제를 줄이면 대출 규제 완화 정책이 시행되면, 서민들은 중금리 대출과 같은 대출 상품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그러나 이러한 대출 규제 완화가 다시 정책 일관성을 잃고 왔다 갔다 한다면 다시 서민 경제는 어려움이 올수 있기에 정부의 일관성있는 정책이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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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에 일어난 산업혁명은 어떤 것들이 원동력이 되어 가능했던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영국에서 18세기에 자본, 노동력, 자원, 해외 시장을 갖춘 영국에서 시작하여 19세기에는 유럽 전역으로 확대되어 자본주의 사회를 확립시켰는데 영국에선 모직물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18세기에 이르러 인도로부터 들여온 부드러운 면직물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면직물 생산을 위한 기계들이 발명되었고, 이를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증기 기관, 철도 등 교통 혁명도 일어나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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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의 대외의존도는 지금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대외 의존도는 2000년대 초중반 60~70%대였으나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급등해 한동안 100% 선을 오르내리다가 2010년대 중반부터 다시 80%대로 낮아졌으며 코로나19 위기로 국제 교역이 위축된 2020년에는 72.3%까지 내렸다고 합니다. 이중 대부분이 대미, 대중 무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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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을 요즘에도 인쇄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팔만 대장경의 마지막 인쇄 시기는 조선 시대는 1393, 1458년, 1500년에 인쇄를 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최근에는 1865년, 1899년에 각 2부와 4부를 인쇄했다고 하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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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가 혼자살라고 한 진정한 의미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생 자체가 고통이라면 그 고통을 끝까지 감당해내야 한다. 그것이 삶에 대한 태도이다”라는 게 쇼페하우어의 지론 입니다. 쇼펜하우어는 평생 고통 속에 살다가 허망하게 죽어가는 인간의 현실에 일찍 눈을 떴는데 그의 눈에 비친 세계는 지극히 불완전하고 고통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그는 이런 세계에 휩쓸리는 염세 주의자가 아니었습니다. 종래 철학자들이 이 세계에서 조화로운 원리를 발견하려고 했다면, 그는 이 세계가 조화롭지 못한 모순 덩어리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인간 세계를 고치려 노력했는데 이는 그의 논리가 결코 현실의 삶을 부정하는 게 아님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고통이 있는 현재를 가치 있게 파악하려 했고 고통은 망상이며, 아무것도 아닌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것인데 문제는 거기에 내용을 만들어 넣는 것은 인간이라는 것이고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아무리 상황이 힘들어도 좌절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희망이 보이지 않아도 동요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하다 면서 “삶이 힘들고 고통이 따르지만 그것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은 긍정적인 생을 영위할 수 있다. 따라서 그의 철학은 현실을 인식하는 힘을 길러주고 현실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의 철학에서 독신주의는 인간이 삶의 의미를 찾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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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녹봉은 품계에 따라 같은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기본적으로 내명부 상궁 등도 일반 관리와 녹봉은 같습니다. 조선 전기의 녹봉은 1년에 4번 주게 되어 있고 액수는 품계에 따라 나누는데 가장 높은 정 1 품은 중미(中米) 14섬, 현미 48섬, 조·보리·밀·콩 등 35섬, 주(紬) 6필, 정포(正布) 11필, 저화(楮貨) 10장을 주고, 가장 낮은 종 9 품은 현미 8섬, 잡곡 4섬, 정포 2필, 저화 1장을 지급 받는데 내명부 녹봉과 일반 관리 녹봉은 같은 종류의 녹봉이지만, 내명부 녹봉은 내부에서만 사용되는 녹봉으로, 일반 관리 녹봉과는 다른 지급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명부 녹봉은 관리의 직위와 성적, 연령, 경력 등에 따라 지급액이 결정되며, 일반 관리 녹봉은 관리의 직위와 성적, 연령, 경력 등에 따라 지급액이 결정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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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우리나라 국민으로 최초 외국인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록 으로 남아 있는 한반도에 가장 먼저 살았던 외국인은 바로 가야 김수로왕의 부인 즉, 왕비라고 알려진 허황후 (허황옥) 입니다. 그녀는 인도 ( 아유타국) 에서 온 것으로 알려 져 있고 한반도 최초의 외국인 왕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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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척사운동은 무슨 운동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말기에 일어난 사회운동으로, 정학(正學)인 성리학과 정도(正道)인 성리학적 질서를 수호하고(위정), 성리학 이외의 모든 종교와 사상을 사학(邪學)으로 보아서 배격하는(척사) 운동 입니다. 이 운동을 하는 정치 세력을 위정척사파 또는 척사위정파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것은 흥선 대원군의 쇄국 정책과도 일맥 상통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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